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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수준 몇천 버는 사람수준이예요.

.... 조회수 : 6,460
작성일 : 2023-01-31 07:34:47
너무 돈 쓴다는 글에 나오는 소비수준은
일 이천 벌어도 안 맞아요.
저희가 3~4천 버는데
호캉스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해외여행
명품백 외제차정도 가능한 정도인데
시간이 없어서도 그렇지만
막 하고 다니는 수준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하는 정도요.
하고 싶으면 하는 정도
근데 소비욕망을 절제하지 않으면
하나도 남는돈 없을정도에요.
실제로 주변에 그런 소비생활하면서
저희만큼 버는 사람 모은돈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어요.
자산이 거의 보통수준의 전세보증금정도만.
일단 명품백정도는 큰 문제아니고
명품 브랜드에서 옷이랑 신발 사기시작하면
어마어마해지더라고요.
진짜로 사람들이 원하는 소비수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려면
최소 5천이상은 벌어야할걸요?
이 말 왜 하냐면
실제로 주변에서 다들 이 정도는 해 하는 정도가
10배이상 버는 자산가들이나 할수
있는 정도인데 평범한 사람들도
다 그정도는 하고 살고 있는것처럼
허세와 허영을 떨고 있다는 말이죠.
Sns가 문제인것 같아요.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모여사는 곳에서는
더욱 그 영향이 크다는거고요
커피 딸기등의 소비는 좋지만
명품백 소비가 경제에 뭐 그리 좋은 영향이겠어요?
IP : 110.70.xxx.7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1 7:37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앗 어제 연봉 7억 썼다가 빛삭하신분?

  • 2. 님은
    '23.1.31 7:41 A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세요
    징징거리지 말고요

  • 3. ...
    '23.1.31 7:42 AM (115.138.xxx.141)

    지겨워
    오늘 딸기 사먹어야지

  • 4. ㅇㅇ
    '23.1.31 7:46 AM (73.86.xxx.42)

    ㄴ ㅋㅋㅋㅋㅋ

  • 5. ..
    '23.1.31 7:54 AM (114.207.xxx.109)

    으이구 속터져 커피 라지로 마셔야겠네

  • 6. ㅋㅋㅋ
    '23.1.31 8:03 AM (109.147.xxx.169)

    나도 딸기랑 커피 사먹어야지 ㅋㅋㅋㅋㅋ

  • 7. 맞아요
    '23.1.31 8:08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월 3000-4000 벌어도 자산 없으면
    예로든 생활 가끔은 가능, 일상생활로는 불가능이죠.
    저희 월 2000인데 저산이 없어서 외제차 아니고 제네시스 , 해외여행은 시간과 상황이 안 돼 아이들은 못 가봤어요.

    제 친한 친구나 언니라서 재산 좀 아는 경우를 예로 들면 둘다 재산이 천억 이상이니까(유산) 명품이 일상생활(머리부터 발까지 늘, 그러면서 바쁘면 지하철도 이용)이고 해외여행이 애들 방학마다 두달씩 거주하더군요. 그런데 친구는 짝퉁과 진품도 섞어 사용하던데 아무도 짝퉁이라고 한 본대요.

  • 8. ...
    '23.1.31 8:08 AM (110.13.xxx.200)

    ㅋㅋㅋㅋ
    며칠전 딸기 두바구니 사먹음.. ㅋㅋ

  • 9. 맞아요
    '23.1.31 8:12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월3000-4000 벌어도 자산 없으면
    예로든 생활 가끔은 가능, 일상생활로는 불가능이죠.
    저희 월 2000인데 자산이 없어서 외제차 아니고 제네시스 , 해외여행은 시간과 상황이 안 돼 아이들은 못 가봤어요.

    제 친한 친구나 언니라서 재산 좀 아는 경우를 예로 들면 둘다 재산이 천억 이상이니까(유산) 명품이 일상생활(머리부터 발까지 늘, 그러면서 바쁘면 지하철도 이용)이고 해외여행이 애들 방학마다 두달씩 거주하더군요. 그런데 친구는 짝퉁과 진품도 섞어 사용하던데 아무도 짝퉁이라고 안 본대요.
    요즘sns든 허세 과잉 부풀려진 소비는 자신에게 맞지 않은 왜곡된 소비죠.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10. 참나
    '23.1.31 8:20 AM (1.234.xxx.165)

    댓글들 이상하네. 이 글이 딸기 커피가지고 뭐라 하는 글인가요? 자기 수입에 맞지 않는 소비는 허세라는 글이지. 내 수입이 월 500인데 월 1000인 사람처럼 쓰고 그렇게 보이려고 하면 그게 허세죠.

  • 11. ...
    '23.1.31 8:26 AM (221.140.xxx.205)

    동감이에요
    갑작스러운 부동산 폭등이 원인이 아니었나 싶네요
    갑자기 10억씩 폭등했으니까요
    10억이면 어마어마하게 큰 돈인데 서민 아파트까지 10억이 넘었으니 말 다했죠
    불로소득으로 10억 벌었다 생각했으니 수천만원 쓰는건 껌이죠

  • 12. ******
    '23.1.31 8:27 AM (118.36.xxx.44)

    찔리니까 괜한 딸기 타령만....
    한국인은 수입에 비해 돈 많이 쓰는 건 사실임. 이건 통계 자료러도 나옴.
    다만 그 돈이 영세한 자영업자보다는 대기업 위주의 인스타용으로 가다 보니 결국 부익부 빈익빈이되는 거.
    내가 소비하는 물건이 내가 아닌데 나라고 착각하는 것

  • 13. 과소비
    '23.1.31 8:33 AM (216.24.xxx.23)

    요즘 과소비 심한것 맞아요.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sns나 언론의 영향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저희도 적잖게 버는 맞벌이인데
    교육비에 사람 노릇하는데 드는 비용만해도 겨우겨우 하느라 돈 모으기 쉽지않죠.
    그런데
    주위에 어딜 비교해봐도 저희보다 훨씬 수입이 적은데도
    소비는 저희보다 한수 위라서 항상 이해되지 않은 의문점이 많았어요.
    (부모님들께서 도움주는 케이스들이 아님)
    그런데 세월이 흘러서 자녀들 결혼할때, 그리고 그때부터 그 결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야유있게 과소비하던 사람과 그래도 과소비 없이 적당히 조절하며 살던 사람의 차이들이...

    말해 뭐합니까만...
    저희 첫째 아이는 내노라하는 기업에서 맞벌이 하는 부부인데도 쓴건 쓰지만 과소비 없는 담백한 소비지만
    둘째는 첫째에 비해서 한참 아래 부류인데도 씀씀이는 첫째보다 윗단계입니다.
    그런데도 부모입장에서 쉽게 잔소리도 못하겠드만요 ㅠㅠ
    본인들이 알아서 잘 한다고 하니...

  • 14. 애들아
    '23.1.31 8:39 AM (59.0.xxx.229) - 삭제된댓글

    요즘 딸기 끝물이니?
    요 며칠은 별루 맛 없던데|
    일단 커피부터 한 잔 하고 시작해.

  • 15. @@
    '23.1.31 8:45 AM (14.56.xxx.81)

    맞는 말이긴한데... 이 와중에 자기 월수입은 꼭 알려주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대한민국 부자는 여기 다 모여있는듯

  • 16. ㄴㄴ
    '23.1.31 8:45 AM (211.192.xxx.145)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 그 남들이 지 주변이 아니라 인스타 남들이라서요.

  • 17. ㅇㅇ
    '23.1.31 8:49 AM (116.37.xxx.182)

    댓글보니 뜨끔하는사람들 많은듯 ㅎㅎ

    능력안되는데 인스타에 과시하려고 무리하는사람 많죠.

    빚에허덕이면서도 인스타에 갖가지 허영심 깃든거 올리는 지인 몇알아요.

    진짜 여유있냐고 남편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힘들다고 한숨만

  • 18.
    '23.1.31 8:51 AM (125.176.xxx.224)

    맞아요
    저도 어제 제 지출내역 정리하면서 반성했어요
    뱁새가 황새 따라 별 거 별 거 다했더라구요
    올해부턴 저축에 힘쓰려구요
    그치만 피부과 미용실 비용은 끝까지 포기 못하겠네요
    이상하게 제 행색이 초라해 보이면 우울증 오더라구요

  • 19. 미ㅇ
    '23.1.31 8:52 AM (118.235.xxx.200)

    그나마 호캉스등등 안하고 커피. 딸기 먹음낫죠.

    대부분은 평소 거지같이 살면서 인스타 올릴거에 돈쓰거나

    짭 올리면서 진퉁인척 하는사람도 많다고..

  • 20. 구글
    '23.1.31 8:53 AM (103.241.xxx.198)

    월 천 버는데
    일단 집 있고 노후대비가 나름 되서
    버는 돈 다 쓰고 살고있어요
    어차피 줄일수도 없고
    천으로 사치하며살진 않지만
    하고싶은건 하고살아요

    여행을 좋아해서 명품 이런거 전혀 쇼핑으로 사치 안하고
    대신 여행 자주가서 돈 쓰죠

  • 21. 수입
    '23.1.31 9:02 AM (211.234.xxx.170)

    안 알려주면 수준 안되서, 돈 없어서 그리 생각하는거란 댓글들 주르륵 달리잖아요ㅡ.ㅡ
    물론 원글님 수입글에 속이 뒤틀려서 달린 댓글도 좀 보이지만.

    하여간 요즘 문화이상해요.
    예전에는 돈 있어도 조용히 쓰지 대놓고 자랑하며 뽐내는거 졸부라며 손가락질 받았는데
    요즘 sns 는 대놓고 자랑질하는게 굉장히 자연스러운거로 받아들이는 문화더라고요.

    최근 중고생인 둘째와 sns 자랑질과 악플에 대해 이야기 나눴는데 저는 자랑질 하는자가 나쁘다(이미 가진거 많아 충분히 행복한데 그걸 왜 굳이 만인에게 공개해서 상황 힘든 사람들 더 비관하고 속상하게 만드냐)와 악플다는 사람들이 이상하다(안보면 되지 왜 굳이 찾아들어와서 보고 자기가 안가졌다고 악플 다느냐, 그게 더 없어 보이는거 아니냐)로 의견 나뉘었거든요.

    한참 이야기 후 아이가 생각할거리 주는 선에서 마무리 됐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돈쓴게 자랑질거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소비자랑에 그게 보편적인 소비로 받아들이는 세태라니.진짜 이해안되는 시대에요.

  • 22. ...
    '23.1.31 9:03 AM (211.108.xxx.113) - 삭제된댓글

    저희두 합쳐 3천 정도 버는데 여행 좋아해서 여행몇번 다녀오면 명품사고 백화점에서 옷사고가 어렵던데 참 신기해요 다들 어떻게 사는지 굳이 필요성 못느껴서 안사는건 맞습니다 참는건 아니구요

    사업소득이라 불안한것도 크네요

  • 23. 아이고 의미없다
    '23.1.31 9:14 AM (61.78.xxx.6)

    남이야 뭘 하든 신경 끄고
    원글님이나 아껴 부자 되세요.

  • 24. ㅁㅇㅁㅁ
    '23.1.31 10:05 AM (125.178.xxx.53)

    과소비 심한거 맞죠
    명품백 없는 사람 별로 없고
    자가 주택은 없어도 외제차 굴리는 사람은 엄청 많고
    노후에 나라에 자식에 손 벌리지 않는 삶을 지향했으면 좋겠네요

  • 25. 저희
    '23.1.31 10:18 AM (182.219.xxx.35)

    월천 수입인데 이번 겨울에 딸기 한번도 못사먹었어요.
    고등아이 학원특강비에 오랜만에 부산으로 여행 다녀오니
    이번달 카드값만 800이네요.
    물론 모든 생활비는 거의 카드로 써요. 명품백 몇백짜리는
    꿈도 못꾸고 몇년전에 아울렛에서 산 백만원짜리 프라다백으로
    버티고 있어요. 대출 갚느라 저축은 꿈도 못꾸고요.
    진짜 월천으로도 이릫게 살기 어려운데 골프 치러
    다니고 명품 척척 사는 사람들은 얼마를 버는건지...
    다들 받을 재산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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