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률이 둔화되는 중이라
며칠뒤에 25bp, 3월에 25bp
최종 5.0% 으로 종료될 것이라 하는군요.
현재로서는 적절해 보이네요.
문제는 우리나라네요.
금통위에서는 최소 1번은 따라 올리는게 맞다고 보는거 같은데 자꾸 압박을.
웬만하면 4%까지는 맞춰줘야할텐데.
전문가도 아무도 모르는 게 금리.
둔화보다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 달성이 더 중요할 수도
우리는 그저 대응할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굳이 안 올릴 수도 있겠네요
이제 강달러 끝난 거라고
투자자금들 미국 쪽에 들어가 있다가
지금은 다시 미국에서 빠져나와서
신흥국들 쪽으로 유입하기 시작했다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는 굳이 금리 안 올려도
알아서 투자자금들이 유입되거든요
특히 우리는 미국 쪽에서 작은 월가라 부를만큼
그 쪽에서 돈 넣고 빼기 자유로운 시장이니...
물론 그 때 되어서도 미국 물가상승률이 심상치 않으면
다시 금리 인상 쪽으로 선회하게 될 수도 있겠죠
뭐 3월 지나봐야 정확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