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잖은 작가들이 많은 시대잖아요,
코웃음 많이 치고 비판 많은 편인데
오늘 어쩌다 얘깃거리 무궁무진한 제 옛얘기 현재 얘기들 82에 올려 같에 웃고 울어볼까했는데..
영 재미 없네요, 재밌게 쓰는거 힘드네요.
구슬이 서말이지만 꿸 줄을 모르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82 글 하나 올리는것도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23-01-30 14:32:28
IP : 223.62.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을
'23.1.30 2:39 PM (59.1.xxx.109)애매하면서 진솔하게 쓰시는데 웃기게 쓰시는 분들 있어요
저번에 만수산 드렁칡글
본인은 엄청 심각한데 모두 ㅋㅋ 대고 웃으며 읽었잖아요
난 정말 배꼽잡고 웃었는데2. 고마워요
'23.1.30 2:44 PM (223.62.xxx.75)첫댓님, 너그러운 분인듯요. 언젠가 써 볼게요. 엉덩이 100cm인데 왜 이리 가벼운지 ..
윗댓님, 그러니까요, 제가 나름 날고 기었는데 딱 하나 도달 못 하는게 글쓰기 같아요. 읽고 비평하는건 좀 하는데 쓰는건 못 해요. 대필 작가 구하는 분들 마음 이해가 가요.3. 미쉘
'23.1.30 2:54 PM (95.222.xxx.3)내 하루도 에세이가 될까요? 라는 책 추천해요! 작가의 에세이 한 편과 글쓰는 방법에 대해 나온 책인데 에세이도 솔직담백하면서 잼있고 글쓰기팁도 꽤 유용해요!
기 결, 시작과 끝을 정해두고 쓰는 것도 책에 나온 팁이에요!
책은 구글도서에서 검색하시면 꽤 많은 부분 미리보기로 보실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