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이 세상은 외계인이 만든거 같아요
1. …
'23.1.29 4:42 PM (59.6.xxx.68)외계인도 인간의 생각, 상상에서 나온 존재들 아닌가요?
인간 너머의 존재를 누구는 신이라고 생각하고 누구는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것이겠죠2. ㅇㅁ
'23.1.29 4:42 PM (125.182.xxx.58)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중세화에 외계인그려져있고 ufo그려져있고한거보면. 사이언톨로지라고 종교도잇고. 아무도모르죠
3. ㅇㅇㅇ
'23.1.29 4:45 PM (182.216.xxx.245)지금 사주공부를 하고 있는데 태어난 해 월 일 시 이걸로 그사람을 대부분 성향을 잡아내잖아요.대부분 거의 다 맞거든요. 그렇게 그 룰에 맞게 사람들이 생산이 되고 그룰에 맞게 살게 되고. 거기서 살이든 귀인이든 그런건 외계인들이 끼워넣은 아이템같은것 같고 그 룰에 의해 우리는 그냥 살아가고 체험하고 다시 다른 체험하러 또 태어나고..우리들의 영혼이 그들과 일체일수도 있구요.
4. ㅇㅇ
'23.1.29 4:50 PM (58.234.xxx.21)사주는 통계라든데 신기하긴 한거 같아요
다만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던데...5. ker
'23.1.29 4:53 PM (180.69.xxx.74)외계인이 상상은 아니죠
우주에 우리만 살리가요6. ㅇㅇㅇ
'23.1.29 4:55 PM (223.33.xxx.186)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의. 파충류를 비롯한 몇번의 지구 멸망도 그들의 실험이 종결되는 것. 새로운 실험을 계속적으로 하는게 아닌지.
7. ㅇㅇㅇ
'23.1.29 4:56 PM (182.216.xxx.245)58.234.xxx.21/ 아마도 그건 우리가 밝혀낸게 사주기본이긴한데 아직 무언가 더 있는데 그걸 못잡아낸거 같아요 그 규칙이 아직은 우리가 모르지만 무언가 있어서 그거따라 갈리는것일수도 있다고 봐요.
8. 영통
'23.1.29 4:56 PM (106.101.xxx.204)지구가 죄 있는 인간의 지옥 같아요.
영국의 죄수들이 호주에 갔듯이..9. 원숭이랑 사람이
'23.1.29 4:5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같은 조상이었다는데 원숭이는 그대로 인데 사람만 이렇게 발전한게 이상하긴 함. 아마도
외계인이 인공수정한건지 모르겠음.10. ...
'23.1.29 4:58 PM (203.210.xxx.5)저도 초등학생 때 문득 그럴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55535&page=1&searchType=sear...
긴 글인데,꼭 읽어보세요.11. ....
'23.1.29 5:03 PM (203.210.xxx.5) - 삭제된댓글고대의 외계인 (Ancient Alien) 이라는 다큐에 나와요.
예수는 인공수정으로 태어났고,
노아의 방주는 dna 뱅크,
홍수는 실패작 한 방에 정리하려고,
소돔과 고모라는 핵폭발,
고대 신화의 신들의 번개는 레이저,
알에서 태어난 왕들은 비행접시 타고 온 외계인들......12. 님 mbti
'23.1.29 5:48 PM (217.149.xxx.25)Infp 죠?
13. ᆢ
'23.1.29 6:32 PM (121.159.xxx.222)사주가 좋으면 종교갖는게 아깝고
사주가 나쁘면 종교가지면 싹다초기화돼서
말씀과 율법으로 살게된대요14. 외계인도
'23.1.29 7:30 PM (175.200.xxx.140)이래 개판될줄은 몰랐을듯
15. 그러게요
'23.1.29 7:34 PM (211.201.xxx.28)인간들이 이렇게 나댈줄 알았을까요.
지들 손해날 짓만 골라해서
외계인들 당황할듯16. …
'23.1.29 7:51 PM (1.229.xxx.73)저도 아까 길고양이 보면서 그런 생각했어요
냥아 이 추운데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저 높은데서 내가 고양이를 보듯 나를 이렇게 외롭게 던져놓고
보는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17. ..
'23.1.29 8:01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 ㅋ
근데 뭐 상상일 뿐이죠
증거가 없으니까 ㅎ18. 같음
'23.1.29 9:26 PM (221.141.xxx.89)몇년전에 베르나르의 책 제 3인류 읽으면서 원글님과 같은생각을 했었네요
19. ...
'23.1.29 11:24 PM (218.155.xxx.202)요즘 대세인 시뮬레이션 세계관 이예요
기독교도 불교도 결국 같은 얘기를 하지만 그게 심적으로 수용이 안됐는데
과학으로 성장한 인간이라 그런지 시뮬레이션 세계관으로 설명들으니 이해완료
종교를 가진것처럼 세상이 편해 보여요20. 12
'23.1.30 12:18 AM (175.223.xxx.139)원글님 깨달은 자.
위 링크글 읽고 충격 받았어요. 댓글에도 썼고요.21. 뮤뮤
'23.1.30 12:43 A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ㅋㅋ 저 링크 글도 진짠지 아닌 지 아무도 모름
22. ㅍㅎ
'23.1.30 11:10 AM (115.22.xxx.131) - 삭제된댓글하느님 믿는거나
저 외계인 어쩌구 이야기 믿는거나
한심하네요23. 브이
'23.2.28 7:41 AM (221.158.xxx.93) - 삭제된댓글사주가 통계라는데 그 오래전 통계학이 있을리 만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