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윤정권이 들어선후 문前대통령에 대한 비판기사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윤정권이 각종 비리투성이인 문前대통령을 조환해서 조사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며서
윤정권에서 해저터널 실현에 대한 기대감 만땅의 보도를 연발하고 있어요.
(일본 기사내용 중요부분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한일 해저터널 구상은 1981년 서울엥서 개최된 과학의 통일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시작되었다.
1983년 도쿄에서 한일 해저터널 연구회가 설립되었다. 이 연구회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해저터널은 큐슈 사가현 카라츠시에서 대마도를 통해 한국남부에 위치하는 제2도시 부산까지이다.
총거리는 270키로, 그중 해저를 통하는 것은 150키로. 착공에서 완공까지는 약10년이 걸리며
총공사비는 10조엔(100조원)이 예상된다.
공사비용을 회수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2018년 세이난가쿠잉대학 (참고-후쿠오카의 사립대학) 의
노다 토시야스 교수는 (영국과 프랑스 터널의 전례로 볼때) 물류면에서 연간 2,253억엔(22,530억원) 의
영업이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분석했다.더구나 한국남부와 큐슈,(일본) 중부지역을 일일생활권으로
왕래가 가능하가 되면 새로운 관광수입도 얻을 수 있다고 기대된다.
(일본기사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