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여자가 서방 잡아먹을 팔자라던데 두고 보는중
1. . .
'23.1.28 2:35 PM (49.142.xxx.184)아. . . 그렇군요. . .. . .
2. 이뻐
'23.1.28 2:36 PM (221.146.xxx.142) - 삭제된댓글아직도 20세기 사는것들이 한둘이 아니군요
하두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올듯하네요3. 서방이기나
'23.1.28 2:37 PM (203.247.xxx.210)한 건지
4. ....
'23.1.28 2:40 PM (1.225.xxx.115)아 그렇군요
그럴거 같았어요5. 음
'23.1.28 2:41 PM (122.46.xxx.81)아 그 탬버린 주인 ..
6. 아
'23.1.28 2:44 PM (223.39.xxx.150)에이스 좋아하는 그분요?ㅎ
7. ㅇㅇ
'23.1.28 2:46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누군지 몰라도 그 팔자 화이팅
8. ..
'23.1.28 2:4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알겠어요. 이해해요
이불 덮고 있는데도 춥네요 홑이불도 아닌데9. 그사람을
'23.1.28 2:58 PM (175.193.xxx.206)그녀가 엄청난 돈을 모았으나 자기 잘못을 막으려고 결국 다 빠져나가고 징벌을 피할수 없는 위기를 남편이 대신하느라 물러난다고 어떤 점술가가 이야기 하는걸 들었어요.
10. ㅋ
'23.1.28 3:07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딱 봐도 그래보여요
남자는 술에 쩔고 기 빨려서 텅 비어 보여요
근데 참 멍청한 게 포악스럽죠 둘 다11. ...
'23.1.28 3:1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아내복이 없대요
검찰총장씩이나 하고 교수 집안에서 그런 여자 만난거면 복 없는거죠12. ...
'23.1.28 3:11 PM (218.55.xxx.242)아내복이 없대요
검찰총장씩이나 하고 교수 집안에서 그런 여자 만난거면 복 없는거죠13. 아.......?
'23.1.28 3:19 PM (124.53.xxx.169)굥서방?
아님 한서방?
그것도 아니면 장서방이쥬?14. ...
'23.1.28 3:22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그런 여자 만나서
술꾼이 그 정도 지위까지 올랐으면
대단한 걸까요?
통치는 여자가 하고
바지 사장은 그자가 하고~ 에휴15. ...
'23.1.28 3:2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지네 집안만 망하게하면 상관없겠는데
나라까지 거덜나게 생겼음 ㅠㅠ16. ...
'23.1.28 3:31 PM (175.117.xxx.251)첫번째 남편은 이혼인가요?갑자기 궁금하네요
17. 껌정색
'23.1.28 3:36 PM (125.204.xxx.129)구두약 더 필요하다고.
18. 이
'23.1.28 4:38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이왕 잡아먹을거 빨리 내일이라도 잡아먹지
19. 참다참다
'23.1.28 4:51 PM (112.152.xxx.66)에이스이길 기대해봅니다
20. 그렇다메요.
'23.1.28 4:59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과부 팔자 여자랑
높은자리 올라가면 안되는 인간이랑
같이 산다메요.
원래 명짧은 인간이
과부나 홀아비사주 만나 산다더니.....21. 제발
'23.1.28 11:20 PM (117.111.xxx.194)항문 부실한 똥멍충이 남편 먼저 잡아먹고 본인도 객사하거나 니가 존경하는 재클린처럼 병에 걸려 일찍 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