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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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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라운 옷차림이 어떤건가요 ㅎㅎ

^^ 조회수 : 6,849
작성일 : 2023-01-28 14:28:57
교사 옷 얘기 많은데 유독 교사 옷차림글에 촌스럽다는

글이 많더라구요



요즘은 뭐 워낙 싼옷을 자주 사서 입고 버리는 트렌드라 그렇게

촌스럽게 해다니는 직장인들 잘 모르겠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꾸밈이 촌스러운가요

예를 들어

에이라인 무릎기장 주름스커트

어깨 견장 달리고 허리묶는 허벅지라인 트렌치

이런건가요

슬며시 저도 걱정되네요

교사는 아니고 관공서 다닙니다 ㅎㅎ


IP : 223.39.xxx.8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쓰지 마세요
    '23.1.28 2:32 PM (61.78.xxx.6)

    관공서 다니면 보수적인 옷차림이 차라리 무난해요.

    자기들은 얼마나 세련되게 입는다고 남들에게 촌스럽니 뭐니
    그런 인간들 무시하세요

  • 2. ....
    '23.1.28 2:35 PM (218.55.xxx.242)

    반머리묶음에 에이라인 마름모꼴누빔패딩 화장기 없는 얼굴
    또는 옛날 길고 갈색 밍크코트 이런거요
    교사는 아니였고 촌스럽다고 느꼈던 차림이였어요
    주름스커트라도 걸친 웃도리나 헤어스타일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 3.
    '23.1.28 2:35 PM (175.194.xxx.148)

    사실 상대하는게 어린 아이들인데 꾸미는게 더 어색할 수도요. 요즘 교사들 화장도 안하고 길게 늘어뜨린 겉 가디건, 검은 바지, 무채색 톤의 옷차림이 세련 보다는 촌스러움에 가깝죠.

  • 4. ...
    '23.1.28 2:36 PM (223.62.xxx.234)

    말로는 표현이 안되겠고
    딱 그들만의 느낌나는 스타일이 있어요
    옛스러움이 물씬나는...

  • 5. 브랜드 특정하면
    '23.1.28 2:36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헤지스하고 빈폴 여성복이요.

  • 6. ----
    '23.1.28 2:3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교사분들 어떻게 입으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릴때 생각해보면
    젊은 분들은 멋지고 트렌디했던거 같고 나이드신 선생님들은 옷이 좀 오래되고 값싼? 느낌은 있었던것 같아요. 그냥 뭐... 전형적인 나이든사람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별로 특별한 느낌은 없는데요... 옷은 좀 광고나 그런쪽이 트렌디하고 금융쪽이 잘입고 럭셔리하고... 분야별로 느낌은 다르니까요. 교사가 트렌디해보이거나 럭셔리해보여서 돈많아보여 신뢰감주고 영업해야하고 그런 직업은 아니니까요.

  • 7. ...
    '23.1.28 2:39 PM (1.241.xxx.220)

    5년 이상 된 아울렛 매장에서 산 것 같은 옷... 이랄까요.
    프릴이 과하다던가, 색감이 과하다던가, 너무 반짝거린다던가...
    기장감과 핏이 요즘 유행과 다르다던가.
    차라리 전 무채색에 기본 라인 옷이면 중간은 간다고 생각해요.

  • 8. ㅁㅇㅁㅁ
    '23.1.28 2:39 PM (125.178.xxx.53)

    촌스러운게 뭔지 모르는 감각으로는
    촌스럽게 하고다닐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어떤 특정 아이템이 촌스럽다 아니다 보다는
    전체적인 조화죠
    나에게 어울리느냐 아니냐가 중요하구요
    설명해서 될일이 아니고
    딱 보는 순간 0.1초만에 느껴지는 거라서요

  • 9. 교사와 상관없이
    '23.1.28 2:39 PM (175.208.xxx.164)

    무릎 보이는 일자 타이트 스커트, 아랫단 애매하게 긴 창바지에 구두

  • 10.
    '23.1.28 2:40 PM (118.235.xxx.46)

    박봉이잖아요
    봐줘유

  • 11. ...
    '23.1.28 2:46 PM (106.101.xxx.124)

    교복입는 아이들 앞에서 일하는 교사가 세련되게 입으면 그걸로 또 한소리 들을 걸요?
    차라리 촌스럽다는 평가가 낫지
    하도 말 많은 직장이라

    학교 아니고 다른 장소에서는 세련된 옷차림일 수도 있죠

  • 12. ----
    '23.1.28 2:46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음... 오히려 말씀하진 반머리 무릎기장 주름치마 허벅지 트렌치는 유행 다시온 느낌이에요. 루이비통 등 매장 앞 디피 등이 다 무릎기장 주름치마 등등.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옷들이 유행이라...

    좀 일반적으로 촌스러워보이는 옷은 옷 자체보다 헤어랑 화장 전체적인 느낌에서 오는것 같구요
    요새 너무 드레스업 안하는 추세인데, 너무 정장처럼 옷 입거나 옷이 작아진 느낌이 좀 촌스러운것 같구요.
    사실 옷 아이템 자체는 옷 잘입는 사람은 유행 아닌것도 잘 소화시키는데
    유행하는거 입어도 촌스러운 사람도 있어서...
    그냥 요즘사람 느낌인지 옛사람인지는 전체적인 느낌인거 같아요.. 좀 트렌디하게 살고 정신 자체가 트렌디해야 보기에도 그래보여요.

  • 13.
    '23.1.28 2:47 PM (59.10.xxx.175)

    최고봉은 자수장식 들어간 워싱스판부츠컷 청바지죠.

  • 14. ----
    '23.1.28 2:4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자수들어간 부츠컷 ㅋㅋ 요새 아이돌들이 다시 입지 않아요?
    82에 패션 질문하지 마세요...

  • 15. 교사
    '23.1.28 2:48 PM (58.123.xxx.102)

    교사라고 다 같지는 않고 제 주변 기간제 교사는 모두 명품으로 휘두르고 다녀요. 몽클패딩만 3-4벌에 명품가방, 보석..
    찢어진 청바지 입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옷을 너무 예쁘게 입으면 학생들이 좋아라 하긴 하지만 좀 피곤합니다. 어디 파티 가세요? 무슨 공연 보러가세요? 옷 너무 예뻐요.. 학생들도 옷 예쁘게 입는 선생님을 더 좋아해요.

  • 16. ...
    '23.1.28 2:4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머리라도 스타일링을 하고 잡은 반머리나
    그냥 질끈 잡은 반머리는 다르죠
    그사람도 공무원이긴했네요

  • 17. ....
    '23.1.28 2:4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머리라도 스타일링을 하고 잡은 반머리나
    그냥 질끈 잡은 반머리는 다르죠
    그사람도 공무원이긴했네요

  • 18. ...
    '23.1.28 2:5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머리라도 스타일링을 하고 잡은 반머리랑
    북한 여자처럼 그냥 질끈 잡은 반머리는 다르죠
    그사람도 공무원이긴했네요

  • 19. ...
    '23.1.28 2:51 PM (218.55.xxx.242)

    반머리라도 스타일링을 하고 잡은 반머리랑
    북한 여자처럼 그냥 질끈 잡은 반머리는 다르죠
    그사람도 공무원이긴했네요

  • 20. 00000001
    '23.1.28 2:51 PM (116.45.xxx.74)

    나는솔로 9기 키큰 공무원님 스타일 보시면 아세요

  • 21. 나이에
    '23.1.28 2:52 PM (116.45.xxx.4)

    걸맞지않는 복장이 가장 촌스럽다고 느껴요.

    딸이 입다가 버린다는 걸 아깝다고 입고나온 듯한 무릎 나오는, 해외 디자인을 따라했지만 옷감에서부터 후줄근한 보세 원피스를 40대 이상이 입거나
    개구장이룩으로 야구 모자 옆으로 쓰는 30대 이상의 연령층 등등

    다른 건 다 개성이라 봐줌.
    유행이 오랬다 조랬다 하기에 너무 유행 따라가는 것 또한 촌스러울 수 있으므로.

  • 22. 나이에
    '23.1.28 2:53 PM (116.45.xxx.4)

    오타 요랬다

  • 23. 요즘 선생님들
    '23.1.28 2:53 PM (116.127.xxx.137)

    수입차 많이 끌고 다녀요~~옷은 소박해도, 변호사, 의사...남편 두신 분들도 많고요.
    검소해??보여야 하니...옷에서 그런 거지. 아이들이라고 메이커 모르는 것도 아니고...
    취미생활도 레벨이 다른 분들이 많아요.
    어디든 케바케 아닌가요??
    우리아이들을 위해 교육 하시는 분들에게..너무 하시네요. 패션이 문제가 될까요?

  • 24. ----
    '23.1.28 2:56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촌스러움은 느냥 느낌이라 사용하는 언어, 대화주제, 머리만짐, 눈빛, 핸드폰케이스, 신발, 전체적인 컬러매치 그런거에서 다 느껴지는거라, 단순 옷 아이템 머리모양에서 느껴지는게 아니에요.
    보통 유행이나 트렌드는 기존에 기성세대가 별로라고 생각하는걸 취하고 기성세대를 무시하면서 생기는거라, 여기 나이들이 많으시고 핫한곳 다니거나 그런사람들 만나는 부류가 오질 않기때문에 잘 모르세요, 그래서 82에서 이상하다는건 대체로 요즘 유행하는 템이에요 ㅋㅋㅋ 어릴때도 20대때 우리가 입는거 부모님들이 싫어하셨자나요. 패션이란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에서 나오는거니까.

    전반적으로 그냥 삶이 안촌스러우면 외향도 느낌도 그렇게 되고, 현대성? 과 멀어진 삶을 살면 아무리 뭐 보고 따라하고 최신아이템 걸쳐도 그냥 촌스러워보이는거 같아요.

  • 25. ....
    '23.1.28 3:05 PM (203.210.xxx.5) - 삭제된댓글

    빨간색 or 와인색 유광 악어 가죽 무늬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

  • 26. ....
    '23.1.28 3:27 PM (118.235.xxx.109)

    우리 올케 교사, 저 전문직
    올케가 저보다 옷 훨씬 잘 입어요
    비싼 옷도 잘 사고 벤츠 끌고 다녀요

  • 27. 아니
    '23.1.28 3:29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어깨 견장에 허벅지 길이 끈 묶는 트렌치코트..,
    이게 왜 촌스러운가요?

  • 28. 촌스
    '23.1.28 3:35 PM (123.212.xxx.149)

    촌스럽다는건 어떤 아이템 하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느낌에서 오는거라... 교사분들 중에 나이 있으신 분들은 옛스러운 느낌이 있는 경우가 많긴 해요. 뭔가 예전에 유행했던 느낌인데 꾸민 느낌이면 더 촌스러운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셔츠나 블라우스도 그냥 기본 디자인이 아니라 프릴이 달리거나 단추가 과하거나 한건 새로 샀을 땐 이쁜데 몇년 지나면 촌스러울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런 아이템일 수 있고.. 또 색감 조화가 미묘하게 안맞는다거나 칙칙하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근데 요즘 젊은 교사분들은 안그렇고 잘 입으시는 붐들이 많은 것 같아요.

  • 29. ...
    '23.1.28 3:36 PM (221.160.xxx.22)

    저는 화장한 얼굴에 안경쓴게 언제나 촌스러워 보여요.
    이건 늘 빼박이네요.

  • 30. ...
    '23.1.28 3:38 PM (203.210.xxx.5) - 삭제된댓글

    화장한 얼굴에 안경,거기에 큰 귀고리 더하기 머리띠.

  • 31. 솔로특집
    '23.1.28 3:55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연두색 원피스 엊그제 방영분.
    진짜 촌스러윘어요.

  • 32. ㅎㅎㅎ
    '23.1.28 4:04 PM (125.128.xxx.85)

    촌스러움은 느낌으로 다가오는거는 저도 그렇더군요.
    그렇게 느낌이 오죠..차림새,헤어 등 외적인 요소포함이지만
    대화해보면 더 잘 느껴지고요.
    그 사람의 삶, 사고방식이 외면으로 표출되는거라서~~

    근데 원글님은 교사옷차림을 화제로 들어서
    딱 눈으로 볼때 촌스럽다... 란 옷차림새를 물어 보신거니
    사람이 촌스럽다...란거는 다르다고 봐요.
    좀 범위를 좁혀서 시각적으로 촌스러운 옷차림이
    뭐더냐??...요걸 물으셨으니까요.
    저는 야구모자 쓴 중년여성..
    선거운동원으로 알바 할때는 물론 써야죠.
    자외선 차단도 해야하니까요~

  • 33. 음..
    '23.1.28 4:30 PM (112.166.xxx.103)

    교회권사님 따라하는 개콘 개그우먼 있었ㄴ.ㄴ데

    뚱뚱하고 밝은 색 투피스 입은 차림..
    목이 답답해보이는 두꺼운 옷.
    자주청바지

  • 34. 교회가는
    '23.1.28 4:37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어머니들 복장 있는데..
    새틴 블라우스에 주름치마.
    굽있는 구두에 레이스장갑
    뭐 이런 느낌ㅋ

  • 35. 나도 한마디
    '23.1.28 4:44 PM (220.88.xxx.156)

    원글님 말대로 에이라인 무릎기장 주름스커트

    어깨 견장 달리고 허리묶는 허벅지라인 트렌치 포함,
    가슴팍에 브로치. 뽀족구두, 머리에 커다란 핀이나 리본으로 묶은 머리..
    목에 리본 매는 스타일의 브라우스. 긴치마...
    아오...너무 많은데 생각이 잘...

  • 36. 개인적으로는
    '23.1.28 4:55 PM (85.203.xxx.119)

    기상캐스터 옷들이 압도적으로 촌스럽다고 느낍니다.
    구글에 기상캐스터 이미지만 쳐봐도...
    뭐랄까... 그 옛날 사자머리 미스코리아에서 받던 느낌과 조금 비슷한 것 같은...
    근데 뭐 취향문제죠.

  • 37.
    '23.1.28 5:42 PM (210.90.xxx.111)

    단발머리 뽀글펌 또는 생머리
    안경 파운데이션에 립스틱

    헤지스는 무난
    유행없는 일자청바지 셔츠 조끼
    겨울 목폴라 가디건 에이라인 혹은 주름 스커트

  • 38. ㅁㅁ
    '23.1.28 6:37 PM (210.96.xxx.10)

    옷 아이템 자체는 옷 잘입는 사람은 유행 아닌것도 잘 소화시키는데
    유행하는거 입어도 촌스러운 사람도 있어서...22222

    제 개인적으로는 긴 회색 니트 조끼
    보석박힌 청바지

  • 39. 사탕별
    '23.1.28 8:29 PM (58.235.xxx.70)

    참 못됐다,,, 교사나 공무원이나 트랜디하게 입을수 없는 직종이 아닌가요 ?
    화려하고 이쁘게 입으면 반드시 윗선에서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학부모, 민원인들 눈에 튀면 또 말나오구요

    보수적이게 노말하게 무난하게 입으니 사람마다 보는눈이 달라서 그런거보고 촌스럽니 답답하니 하는겁니다

    그냥 입고 싶은거 입으세요

    대신 오래된 옷은 입지 마세요 싼거라도 자주 사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 40. 저 개인적으로는
    '23.1.28 8:32 PM (124.54.xxx.35)

    몽클레어나 막스마라 아우터 입었는데
    밑에 부인복에서나 나오는 거 같은
    정장용도 등산복도 아닌 어중간한 바지 밑에
    운동화도 구두도 아닌 부인용 신발 신은 차림이요
    보면 몰개성 몰취미에 인상이나 눈빛은 사나운데
    남들 다 입는 .유행에 합류해서
    뭔가 어정쩡한 ...

  • 41. 만민중앙교회
    '23.1.28 11:22 PM (117.111.xxx.194)

    여자들 옷차림 촌스러움 최고~~~일명 권사들 스타일 아오 촌시러

  • 42. ㅁㅇㅁㅁ
    '23.1.29 1:50 PM (125.178.xxx.53)

    보수적 무난 노말과 촌스러운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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