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낳으면 잘키울것 같다는 말

갑자기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3-01-28 10:35:44
몇해전에 회사에서 높은 여자 상사랑 함께 일한 적이
있는데요. 업무외에는 대화 한적이 없고
간혹 직원들과 점심 한 두번 먹었구요.
근데 그 때 그 분이 저보고,
00씨는 나중에 아기 낳으면 정말 잘 키울 것같아요.
이러셨어요. ㅎ ㅎ
저는 그 때 신혼이었고, 그 뒤로도 그말이 계속 마음에
남더라구요. 무엇을 그리보셨을까하고요.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도
아기 낳으면 잘 할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긴해요.
제가 다정하게 말하고 잘 웃는편인데,
그래서 일까요?
IP : 39.113.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8 10:36 AM (175.199.xxx.119)

    사랑이 많아 보였나봐요

  • 2. 흐르는강물
    '23.1.28 10:38 AM (223.62.xxx.157)

    인내심도 있어보이고. 흥분 잘 안할거 같고. 말을 조근조근 하시나요?

  • 3. ...
    '23.1.28 10:38 AM (118.37.xxx.38)

    다정하고 따뜻하신 분이라서?
    쌀쌀맞게 구는 사람에겐 그런 말 안하겠지요.

  • 4. 아기엄마
    '23.1.28 10:38 AM (71.212.xxx.77)

    살이 좀 포동한 느낌이고요... 뚱뚱한거 말고
    비쩍마른건 뚱뚱한거보다 더 나빠요

    말도 친절하게 하지만
    그렇다고 물러터진게 아니라
    주변정리 잘 하는 사람

  • 5. 일을
    '23.1.28 10:48 AM (113.199.xxx.130)

    똑떨어지게 잘하시나 봅니다
    때가 때이니 아기로 표현된거 같고요
    야무짐이 보이니 애를 낳아도 잘 키울거 같다하지
    얼렁이 덜렁이면 굳이 그런소리를 안하죠

  • 6. ..
    '23.1.28 10:56 AM (1.251.xxx.130)

    차가우면 그런말 안하죠
    다정다감한 성격요

  • 7. ..
    '23.1.28 10:58 AM (1.251.xxx.130)

    애기 엄마들 보면 인내심에
    어유 그랬어 이뿌다 우리 아기야 우쭈주
    말투가 다정하고 꿀떨어요

  • 8. ㄷㄷ
    '23.1.28 11:10 AM (175.115.xxx.131)

    주변을 잘 챙기시나봐요.손도 야무지시고..
    애낳아보니,성격도 다정해야되지만,손도 무지 가니까,
    일처리가 야무지시고 빠릿하실거 같아요.

  • 9. ㅎㅎ
    '23.1.28 11:31 AM (123.212.xxx.149)

    본문에 답있네요 ---다정하고 잘웃고 ---아가들이 좋아해요 이런 사람^^

  • 10. ....
    '23.1.28 12:46 PM (222.236.xxx.19)

    인내심도 많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요..... 진짜 차갑고 싸가지 없으면 그런류의 이야기를 애초에 안하죠..ㅎㅎ 저사람은 제발 애는 낳지 말아야 될텐데 이런 생각이 오히려 더 들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518 완벽한 퇴행. 14 이건 2023/01/28 6,416
1421517 술집에서 3 옛사랑 2023/01/28 1,674
1421516 최저임금 받는 사람인데 레드향 9 최저 2023/01/28 5,686
1421515 일타 스캔들에서 쇠구슬 범인은(스포 있음) 9 일타 2023/01/28 7,338
1421514 드라마에서 술마시는 씬하고 따귀 때리는 장면좀 안나왔으면 18 2023/01/28 3,591
1421513 그거아세요? 한번 해보세요. 11 ... 2023/01/28 6,709
1421512 헌정사상 이런 정치는 경험해본적이 없다네요 12 국짐 2023/01/28 3,219
1421511 최은순 사위 vs 최은순 변호사 vs 최은순 재판장 6 사33연23.. 2023/01/28 1,725
1421510 입속이 말라요 5 자꾸 2023/01/28 2,382
1421509 옥장판 김호영씨 여성적이지 않나요? 9 ㆍㆍ 2023/01/28 5,594
1421508 대행사 쫄깃하네요. 8 감탄 2023/01/28 2,969
1421507 ‘사랑의 이해’ 드라마 궁금한점 있어요… 2 연애세포 2023/01/28 2,476
1421506 20년쯤 후에 남아 있을 대학 29 대학 2023/01/28 8,109
1421505 투기꾼들은 뇌구조가 다른것 같아요 3 어이없음 2023/01/28 1,433
1421504 지금 냉동실에 뭐뭐 들어있으신가요? 17 happy1.. 2023/01/28 2,959
1421503 꼭두의 계절 왜저래요 7 ㅇㅇ 2023/01/28 3,912
1421502 섹스 리스인데 남편이 "빙고 라이브" 라는 걸.. 8 부부 2023/01/28 10,975
1421501 아들이 드디어 첫휴가를 나왔습니다 12 엄마 2023/01/28 2,758
1421500 오늘 일타스캔들 재미가 없네요 44 ㅡㅡ 2023/01/28 8,545
1421499 틱 뚜렛증후군은 약 안먹어도 되나요? 8 향기 2023/01/28 1,871
1421498 아이유 박보검 드라마 하네요 16 두근 2023/01/28 7,036
1421497 대학생은 원래 졸업식 안가나요 7 대학생은 2023/01/28 4,282
1421496 상체비만인데 운동을 열심히 했어요 14 ㅇㅇ 2023/01/28 4,652
1421495 추합이 언제까지죠? 4 2023/01/28 2,704
1421494 사랑의 이해 엔딩곡을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2 지난일 2023/01/28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