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맛있는거 사주께~
관심인가요?
1. ..
'23.1.28 1:16 AM (211.208.xxx.199)목적 없이 주머니 안엽니다.
2. ...
'23.1.28 1:19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맛있는걸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사주면 관심이 있는거죠..전 아버지 사랑도 저런걸로 어릴때부터 알아서요
제가뭐 맛있겠다 뭐 먹고 싶다 하면 그걸 안까먹으시고 항상 사주셨거든요.. 그리고 밖에서 본인이 드시고 맛있는것도 포장 잘해오는편이었구요 ... 그래서 엄마랑 저 맛있게먹이곤 하셨는데 그럴때도 그런 감정 들었구요..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이나그런거 까먹지도 않으시고 제철 되면 항상 사다주셨어요...3. —
'23.1.28 2:02 AM (175.121.xxx.6)큰 의미 없을수 있지만 최소 비호감은 아님
4. ㅇㅇ
'23.1.28 2:04 AM (110.70.xxx.61)왜? 하고 물었어야죠
원글은 얻어먹을 타당한 이유 없으니
여기 묻는 걸텐데5. .....
'23.1.28 2:11 AM (203.210.xxx.5) - 삭제된댓글누가요?
누구냐에 따라 다름.6. ..
'23.1.28 2:25 AM (218.157.xxx.118) - 삭제된댓글자려고 ㅋ 질떨어지는 놈같네요.
7. 사내커플
'23.1.28 2:40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어느 해 여름 중복날 제가 남편에게
"삼계탕 사줄게요" 했던게 시작이었어요ㅎ8. 사내커플
'23.1.28 2:45 A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어느 해 여름 중복날 제가 남편에게
"삼계탕 사줄게요" 했던게 시작이었어요
남자나 여자나 같지 않을까요?ㅎ9. ...
'23.1.28 2:5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원래 호감있는 상대한테 제일 편하게 시도하는 게 먹는 거 아닌가요?
뭘 얻어먹을 이유.. 자려고.. 어휴.....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10. ᆢ
'23.1.28 3:59 AM (211.234.xxx.94)미끼 던지는거에요
그 다음은 뭐겠어요11. 내 위치나
'23.1.28 4:16 AM (222.98.xxx.33)상대의 위치에 따라 다르지 않겠어요?
결혼 유무
무턱대고 맛있는 거라면
제삼자가 판단하기 쉽지 않죠.12. 화니맘
'23.1.28 5:48 AM (58.140.xxx.51)아버지가 안까먹으시고...
글도 생각하면서 써야. 보는 글도 쓰는 글도 우리의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