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밤중에 지구대 방문한 할머니 쫒아낸 부산경찰
1. 살짜기
'23.1.27 11:43 PM (122.43.xxx.242)2. ㅇㅇ
'23.1.27 11:46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할머니가 뭘 했어야 저 상황이 이해가 될까요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을 향해 휘두르는 지팡이란 의미였구나3. 세상에~~
'23.1.27 11:48 PM (211.216.xxx.188)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해당 경찰관 꼭 반드시 징계했으면 좋겠네요4. ..
'23.1.27 11:50 PM (58.79.xxx.33)도대체 왜 그랬을까? 씨씨티비 다 녹화중인거 알텐데요
5. ᆢ
'23.1.27 11:5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헐.. 보호하는거 의무 아닌가요?
6. ...
'23.1.27 11: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도대체 왜 그랬을까 이해가 안가요.
요즘 경찰들 진짜 과할정도로 매너차리거든요. 뭐 시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한테 문제 생길까봐서요.7. 그러게요
'23.1.27 11:59 PM (123.199.xxx.114)얼마나 사근사근 친절한데요
저 가정폭력으로 전화해서 지구대 간적 있는데 모텔도 잡아줬어요 아이들이랑 같이8. 이상
'23.1.28 12:05 AM (39.122.xxx.3)첨에는 그냥 앉아 있다 갑자기 끌려 나갔네요 뭔 말이 오고간건가요? 경찰행동 이해하기 함들어요
9. ㅁㅁ
'23.1.28 12:49 AM (182.209.xxx.215)기사를 보니
무례한 말을 하고 업무를 방해했다고 나오네요10. 은
'23.1.28 1:04 AM (218.153.xxx.134)일하면서 진상진상 상진상 노인네들을 하도 많이 봐서
저 경우엔 무슨 말이 오갔는지도 밝혀져야 판단이 될 거 같아요.
정말 사람 뚜껑 열리게 하고 정신 쏙 빠지게 하는 노인 많거든요.11. ...
'23.1.28 1:10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저도 일단 중립기어.
12. ㅇㅇ
'23.1.28 3:26 AM (110.70.xxx.61)쫓아낸 곳 ㅡ 동부 지구대
도움주고 밤새 보살펴준 곳 ㅡ 서부 경찰서13. ㅜ
'23.1.28 7:49 AM (125.181.xxx.149)예전에 기차에서 본 일.
70대 할머니가 자리주인인 젊은여자가 나타났는데 괴팍하기를 여자조폭수준으로 자리를 안내놓더라고요.
승무원이 왔어요. 자리주인분은 다른칸가고. 그여자가 지자리라고 삐쳤네 ㄷㄷㄷ그러는겁니다 역무원이 오히려 그 노인 달램.
양쪽말 다 들어보고 싶네요.14. 분명
'23.1.28 8:14 AM (1.232.xxx.29)이유가 있겠죠.
아직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짓고 싶진 않네요.15. 흠
'23.1.28 8:44 AM (116.34.xxx.24)무례한 말 안됩니다
김주하는 왜 이렇게 죽상인가요
표정이 완전 울상이 되었네요16. 양쪽말을
'23.1.28 8:50 AM (61.254.xxx.226)들어봐야죠.
저할매가 진상일수도.17. .....
'23.1.28 9:24 A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양쪽말 다 들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