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처럼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3-01-27 00:34:26

담백한 고백 하는 사람있나요 왠지 진굳일거 같다는~
.
그런사람이라면 받아줄거 같아요.

50이 다되었는데 노래 들을때마다 설레이네요

배불뚝 옆에서 드르렁거리는 곰돌이 남편 보다

답답하니.. 이노래 들으며 힐링합니다.

IP : 121.128.xxx.1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7 12:38 AM (118.45.xxx.47)

    요즘 해철이오빠가
    얼마나 그리운지...
    노래 듣고 또 듣고..
    초 중 고 대학교때까지
    정말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근데
    요즘 너무 그리워요.

    얼마전 송골매 다시 공연하는거 보고
    해철오빠 있는 넥스트 공연은 이제 더이상
    못보는구나..싶어서
    너무 슬펐어요..


    제목보고 반가워서 클릭했어요.

  • 2. 이노래
    '23.1.27 12:38 AM (210.100.xxx.239)

    들을때마다 윤원희씨 생각이 많이 나요

  • 3. 바람
    '23.1.27 12:40 AM (219.249.xxx.53)

    바람나기 딱 좋은 느낌
    얼마나 세상 고민 없으면 이런 고민을
    그런 남편 이불 이라도 끌어 덮어주며 고맙다 하세요
    그런 남편 덕에 이 시간에 이런 고민이나 하게 해 주니

  • 4. ㅇㅇ
    '23.1.27 1:0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평범한 사람한텐 한결 같은 배불뚝이 곰이 더 나을걸요

  • 5. ..
    '23.1.27 1:03 AM (62.216.xxx.45) - 삭제된댓글

    평범한 사람한텐 배불뚝이여도 한결 같은 곰남이 더 나을 겁니다.

  • 6. 그 신해철의사는
    '23.1.27 1:15 AM (221.149.xxx.179)

    또 사고 저질렀나
    기사 나오더군요.
    아직도 의사라니

  • 7. ...
    '23.1.27 1:17 AM (14.52.xxx.37)

    이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라디오에서 나오면 마음이 먹먹함

  • 8. 저두
    '23.1.27 1:18 AM (39.7.xxx.65)

    윤원희씨 참 곱죠? 마왕과 천생배필이었는데 부부 인연이 짧아 아쉽네요

  • 9.
    '23.1.27 6:50 AM (110.70.xxx.219)

    이 멜로디 들으면 심쿵했는데(특히 전주부분) 가사도 좋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쉽진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내게로 와 줘

  • 10. 아....
    '23.1.27 8:28 AM (108.52.xxx.83)

    다시 들어도 세련되고 뮤비도 좋네요. 그립다.

  • 11. 가끔
    '23.1.27 9:44 AM (125.180.xxx.53)

    팬은 아니었어도 어쩌다 신해철 노래가 나오면 믿어지지가 않아요.그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게...

    최진실 장국영 신해철 이 셋은 어디엔가 살아있을거 같은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752 사랑의 이해 방금 소경필이 무슨말했나요 6 아정말 2023/01/26 3,481
1420751 토스뱅크에는 예금 상품은 없나요? 4 123 2023/01/26 1,820
1420750 손정완 옷 어떤가요? 10 2023/01/26 5,913
1420749 3만원의 행복 11 ... 2023/01/26 4,839
1420748 오르는 세금.. 1 2023/01/26 957
1420747 건물 붕괴 전조 증상이 어떻게 되나요? 2 .. 2023/01/26 2,525
1420746 신협 괜찮을까요? 1 예금 2023/01/26 2,543
1420745 얼굴 마사지 샵은 얼마정도에 가며 관리하는건가요? 4 ..... 2023/01/26 2,860
1420744 이렇게 다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15 ㅡㅡㅡ 2023/01/26 3,870
1420743 사랑의 이해. 수영이는 왜 16 gjr 2023/01/26 3,957
1420742 네이버 사전 배경색 밝은눈 2023/01/26 1,028
1420741 난방비도 겁나는데 간접세가 옵니다. 5 ******.. 2023/01/26 3,534
1420740 악마를 보았다 7 dddc 2023/01/26 2,232
1420739 사람에 실망한 일 3 ㅓㅏ 2023/01/26 3,056
1420738 측.후 제동보조시스템 있는 자동차 운행해보신분 4 질문 2023/01/26 454
1420737 우체국보험 창구직원에게 가입 3 우체국보험 2023/01/26 1,601
1420736 온라인에서 산 몽클레어 QR등록 해보신분 1 .... 2023/01/26 1,502
1420735 연말 이후로 배고픈 느낌을 느껴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1 2023/01/26 1,262
1420734 조국 입시비리 1심 열흘뒤 선고…아들 연대 입학 취소 '촉각' 11 ㄱㄴ 2023/01/26 3,699
1420733 배고플때 아예 안먹는것보다 라면이라도 먹는게 나을까요? 8 ..... 2023/01/26 2,755
1420732 들기름 하루에 한숟갈씩 먹어도 될까요? 5 선물 2023/01/26 3,181
1420731 원룸 세탁기요~ 4 휴래 2023/01/26 1,341
1420730 요새 우리 강아지는 말도 해요 9 ㅁㅁㅁ 2023/01/26 3,292
1420729 결정해놓고 통보하고, 내판단을 의심해서 괴로워요 2 눈송이 2023/01/26 917
1420728 윤은 왜 문을 싫을 할까요 25 ㅇㅇ 2023/01/26 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