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런대요. 딱 잘라버리지
정말 오늘 고구마 먹는거 아닌지
그만 만나자고 해야할텐데 왜 저러죠ㅜㅜ
진짜 바보야...가서 돈 다 내고 왜저래
저런 사람 딱 질색이네요. 맺고 끊는거 못하고 여기서도 질질, 저기서도 질질.
하상수랑 마음확인한거 아니에요?? 아 열받네
못 끊고 질질
선택도 현명하게 못하고 지팔지꼰
똑똑한척하지만 바보 맞음
그래서 학력 안좋은거 은근 잘 어울림
경찰 또 떨어지겠죠
고시생 아니였어요? 경찰대 준비하나요?
경찰공무원준비
정청경도 마지막이란걸 아는 눈빛이네요 사진찍어 달랄때 눈빛이
그래서 답답해서안봐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갠적으로 수영역 배우가 예쁜지 모르겠어서...더욱 감정이입이 안되는듯..) 암튼3회까지 보다 말았는데 여기서 가끔 글보고 아직 그러고있구나싶네요 ㅋ
도대체 뭔 생각으로 반지를 받는거져? 정청경이랑 헤어질 생각이 없나봐요 ㅡㅡ
어짜피 누구랑도 안됨
정청경도 다른애 좋아하는거 같은데
왜 사랑한다고 매달리죠
수영이도 질질 끌고
남이 가질려니 싫고 나 갖긴 또 별로
잘 안될거 아니까 먼저 깨버리겠다는 거네요
남이 가질려니 싫고 나 갖긴 또 별로22222
시험 50일 남기고 어떻게든 견뎌보려고 했던 듯. 하지만 박대리도 그렇지만 정청경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애걸하는 거 보고 결심선 듯. 끝내자. 내가 먼저. 네가 못하면 내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