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트롯 정미애씨 아프시네요...
1. 세상에
'23.1.26 6:58 PM (125.134.xxx.134)아직 너무 젊은 나이아닌가요? 아이들도 있는데 얼른 나으시길 근데 3기면 무섭네요
미리 발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ㅡㅜ2. 애고
'23.1.26 6:59 PM (1.129.xxx.245)남편이 엄청 팬이라
유일하게 아는 트롯가수여요
노래 정말 시원하게 잘해서 좋았는데
빨리 쾌차하시길3. ...
'23.1.26 6:59 P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헉 정말요? 한창 활동하지 않았나요? 쾌차하길...
4. 어찌
'23.1.26 7:00 PM (59.1.xxx.109)안타까워서 어째요
5. ㅇㅇ
'23.1.26 7:00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어머나 세상에
노래하는 사람에게 설암이라니요
어쩐지 안보이더라니
저 정미애씨 맑은눈과 시원한 소리가 좋거든요
히든싱어때 부른 민요에 반해서 요즘도 흥얼거리고
여러버전 있지만 정미애씨 느낌이 좋아 듣는데 뭔일일까요6. ...
'23.1.26 7:00 PM (118.37.xxx.80)너무 안타까워요ㅠ
왜 정미애만 안나오나 많이 궁금했는데
빨리 쾌유하시길 빕니다ㅠ7. 요즘
'23.1.26 7:01 PM (175.113.xxx.252)안 보여서 궁금했는데 그랬군요
8. . .
'23.1.26 7:03 PM (49.142.xxx.184)아이구 . . 안타깝네요~
쾌차하시길 빌어요9. 아휴
'23.1.26 7:04 PM (220.118.xxx.55)그 이뿐 아가들과 난편 시댁어른듷 놔두고
어찌 이런 일이...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10. 헐
'23.1.26 7:10 PM (183.105.xxx.185)아프다고 하면서 병명을 말 안 해서 별 거 아닌 줄 .. 꼭 나으세요 .. 애들도 어린데 힘내시길요
11. ....
'23.1.26 7:14 PM (211.58.xxx.5)어머...ㅠㅠ
트롯트 싫어해서 그런 경연대회 한 번도 안 본 사람이지만 부모님댁에서 보면서 저 엄마 잘 됐음 좋겠다 했었는데..어쩜...ㅠ
막내 낳은지 얼마 안됐을텐데 잘 이겨내길 바래봅니다12. 어머나!!
'23.1.26 7:15 PM (221.144.xxx.81)안 그래도 요즘 티브이에 왜 안나오지?
궁금했는데 왠일이래요? 넘 놀랐네요 ㅠ
남편하고 호흡 맞춰 노래부르는 모습이 넘
예쁜 부부 였는데 안타깝네요.. ㅠ13. ㅁㅁ
'23.1.26 7:2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어머 정말요?
가수인데 설암이면 발음에도 문제가 생길텐데 ㅠㅠ
노래 잘하던데 안타깝네요14. ㅇㅇ
'23.1.26 7:23 PM (175.213.xxx.190)저 인스타 팔로워하는데 행사다녀요
좀 회복하신건지15. ...
'23.1.26 7:25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기사 찾아봤는데 수술하고 재활해서 이제 어느 무대 서나 봐요. 인간극장에서는 그 여정 보여주고요.
16. ...
'23.1.26 7:26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기사 찾아봤는데 혀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하고 재활해서 이제 다시 무대 서나 봐요. 인간극장에서는 그 여정 보여주고요.
17. ..
'23.1.26 7:40 PM (106.101.xxx.109)밀어주는 시댁은 아닌거 같아요
그전에 애셋 낳았다고 구박 많이 받았다던데요18. 행사
'23.1.26 10:26 PM (118.37.xxx.148)2023신년회 행사에 나오는데요??
https://youtu.be/Cum7bjDQe7819. ,,,
'23.1.26 11:13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얼마나 회복이 잘됫는지 모르겟지만 당분간 좀 더 쉬고나오지,,,미트 나올때도 셋째낳고 얼마 안되서 바로 나왔단것 같고 그리고 활동하다 또 바로 넷째 그리고 계속 활동하는것 같던데,,,건강이 얼마나 중요한데 젊어서인지 좀 ,,,
20. 정미애
'23.1.26 11:42 PM (39.119.xxx.230)팬이고 마음속으로 1위였는데 너무 안타깝네
가족들과 화목하고 남편과도 너무 잘 맞고 노래도 미모도 너무 탑인데 이런 일이
살만 좀 빠지면 대단한 미모였는데21. ..
'23.1.27 10:18 AM (220.71.xxx.62)밀양인가?
시골에서 소 키우고
시댁에서 애들이랑 살던 분?
인간극장 나오고...맞나요?
미스트롯은 본 적이 없어서22. ....
'23.1.27 11:16 AM (59.15.xxx.61)잠시라도 좀 쉬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이낳고도 바로 나오구오
푹 좀 쉬고 몸도 돌보고요 잊혀질까 두려운것도 있겠지만 건강이 우선이니까요23. 세상에
'23.1.27 12:41 PM (116.122.xxx.232)너무 자연미인이고 실력도 좋아 유심히 봤었는데.
제발 쾌차하시길!24. 나는나지
'23.1.27 5:38 PM (118.223.xxx.78)암은 누구에게나 힘들죠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25. 아연아인맘
'23.1.27 5:49 PM (61.77.xxx.230)세상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