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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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청소기소리 세탁기돌리는소리
1. .....
'23.1.26 3:02 P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층간소음 겪고나니 세상의 온갖소리 다들려요 ㅜ정말 귀가 둔해지고 싶네요
2. peaches
'23.1.26 3:08 PM (106.249.xxx.213)혹시 9층 사시나요;;
저 좀전에 로봇 돌리고 밖에 나왔는데
뜨끔하네요..
저희 아래집인가 싶어서..3. 자꾸 반복되서
'23.1.26 3:0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귀가 뚫리는 순간 지옥문이 열림.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주일내내 세탁기 돌리는 우웅 하는 소리에 두번이나 올라가 뒤집어 버림
정말 주겨버리고 싶은 생각까지 들정도.4. 음
'23.1.26 3:10 PM (116.32.xxx.73)세탁기소리는 뒷베란다 가면 들리고
청소기는 바닥 드르륵 소리 들려요5. ....
'23.1.26 3:11 PM (119.194.xxx.143)새벽이나 한밤중도 아니고 아침이랑 저녁사이에 세탁기 돌리는건 괜찮지 않나요??
올라가서 뒤집어 버렸다는 댓글 보고 적습니다.
하루에 몇번만 돌려라 규칙이 있는것도 아니고6. 9층아님
'23.1.26 3:13 PM (118.235.xxx.101)지금 윗집에 애들 또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에요ㅠ 설에 어디다녀왔는지 조용하더니..ㅠ 저집 둘째는 왜 허구헌날 고음에 뛰어내리고 울고불고일까요ㅠㅠ 근데 왜 저집 엄마 소리는 한번도 안들리는지...나같으면 벌써 내소리가 애들소리보다 높아졌을텐데..저거 다 견딜만한가봐요 그집엄마는ㅠㅠ
7. 전
'23.1.26 3:17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하두 소음 겪어서 청소기 세탁기 소리는 괜챦아요.
제발 아침 일찍 7시에 피아노만 안 치면 돼요.
그 소리에 자주 깨니 피아노연습소리만 들어도 미칠지경.8. 119.194
'23.1.26 3:2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규칙 없다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일주일내내 돌려도 되나요?
안 당해본 사람은 그고통 몰라요.9. ㄱㄱㄱ
'23.1.26 3:36 PM (118.221.xxx.73)일정 시간대만 피하면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 돌려도 할 말은 없죠.10. 저는
'23.1.26 3:45 PM (58.228.xxx.108)윗집 할머니 새벽에 소변누시는 소리 (참 길던데.,..) 변기물 내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11. 새벽 1시에
'23.1.26 4:16 PM (182.228.xxx.69)피아노치는 미친 인간도 있어요
자다가 꿈꾸는 줄 알았네요 ㅎㅎ
엘베에 새벽에 피아노치지 말라고 써 붙이니 안하더라구요12. 화장실
'23.1.26 8:48 PM (58.234.xxx.248)소변 누는소리 물내리는 소리.저희도 들려요.마늘 찧는소리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