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줄 알았어요.
장황하게 글 적어놓고 사람들이 욕하니
갑자기 자기가 피해자 입장라고 돌변.
마지막 댓글, 주작이죠? 라고 했더니 지웠네요.
어우 간만에 짜증지수 확 올라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시 반에 가서 아침 못먹었다고 밥 차려와라?
ㅇㄹㅇ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23-01-26 12:21:32
IP : 125.190.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23.1.26 12:22 PM (121.140.xxx.182)왜저래요.
매너도 없이2. 오프에서
'23.1.26 12:22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들 안만나고 싶어요 정말
3. ,,,,,,
'23.1.26 12:22 PM (211.250.xxx.45)오늘 왜이러나요 ㅎㅎㅎ
300만원 축의금부터....
욕많이먹어서 점심은 굶어도될듯4. ker
'23.1.26 12:31 PM (180.69.xxx.74)주작이겠죠
아점 먹는다 했는데 지멋대로 12시에 가서
밥 내놓으라니5. 딱봐도주작
'23.1.26 12:31 PM (1.228.xxx.58)상식적이지 않은 조회수 끌려고 누가 봐도 뻔히 욕먹거나 논란의 글인데 올리는건 대부분 주작이라 봐요
댓글수 많음 돈 받나 싶어요6. 싸구려
'23.1.26 12:33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기레기짓인가 싶기도 하고
짜증 지대로 나는 글이었네요7. ...
'23.1.26 12:33 PM (220.116.xxx.18)주작 알바 공고도 떴었잖아요
논란을 유발하게 하는 글
그런 사람이 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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