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트판 이주의 화제글 - 새언니가 조카한테 자기 성씨를 줬습니다

ㅇㅇ 조회수 : 25,407
작성일 : 2023-01-26 04:08:36
새언니가 조카한테 자기 성씨를 줬습니다.

요약 : 
오빠가 물려 받을게 많았는데
뒤늦게 손주의 성이 다른걸 확인하고는 
부모가 절연 선언하며 재산 한푼도 안준다고해서
새언니한테 계속 전화 옴.
IP : 156.146.xxx.9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6 4:1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링크 타고 들어가서 읽고 나니 더 주작같을 뿐. 저렇게 물려받을 거 많은 시가인데 엄마성을 물려줬다?

    아무리 시부랑 사이 안좋아도 떨어질 콩고물이 글에 쓴 정도면 장난 아닌 수준인데 여자가 자기 성 물려주기로 하고 시부모한테 얘기도 않했으면 유산이고 뭐고 다 버린다는 생각하에 진행하겠죠.

    자기네 성씨 안 받은 손녀는 마당에 키우는 개보다 못하다(링크 본문에 쓰인대로 적음)는 시부인데 그 평소 성정을 아들이나 며느리가 모르고 여자성 쓰고 이제와 재산 달라고 시누이한테 할리가요.

  • 2. ....
    '23.1.26 4:2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링크 타고 들어가서 읽고 나니 더 주작같을 뿐. 저렇게 물려받을 거 많은 시가인데 엄마성을 물려줬다?

    아무리 시부랑 사이 안좋아도 떨어질 콩고물이 글에 쓴 정도면 장난 아닌 수준인데 여자가 자기 성 물려주기로 하고 시부모한테 얘기도 않했으면 유산이고 뭐고 다 버린다는 생각하에 진행하겠죠.

    자기네 성씨 안 받은 손주는 마당에 키우는 개보다 못하다(링크 본문에 쓰인대로 적음)는 시부인데 그 평소 성정을 아들이나 며느리가 모르고 여자성 쓰고 이제와 재산 달라고 시누이한테 할리가요.

  • 3. 0000
    '23.1.26 4:43 AM (1.216.xxx.5)

    여자성을 물려줄수가 있나요? 이혼하거나 할때만 바꿀수있는줄알았어요.....

  • 4. ....
    '23.1.26 4:4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 출생신고시에 부모 성 중 선택 가능하게 바뀌었어요.

  • 5. ㅇㅇ
    '23.1.26 5:13 AM (47.218.xxx.106)

    요즘 성은 선택할 수있어요. 전 뭐 부모입장도 이해되구요

  • 6. ㅎㅎ
    '23.1.26 5:4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다이아수저인데
    지거국아들
    알바천국 딸
    설정이 재밌네요.
    지방 부자를 무시하나요.

  • 7. ...
    '23.1.26 5:56 AM (175.204.xxx.136)

    주는 사람 마음이죠

  • 8. ...
    '23.1.26 6:00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주작 의심됩니다.
    30대 여성은 99.9퍼센트의 확률로 알바라고 하지 아르바이트라고 하지 않습니다.
    비석 만드는데 성씨를 알게 될 일이 뭐가 있나요. 손주는 비석에 보통 이름만 새기죠. 새언니가 성까지 새기라고 성을 알려줬다는 건데 그럴 성격이면 이름 지을 때 선전포고 했을 것이고 아닌 성격이면 지금도 굳이 밝히지 않을 거고요. 혹시 한자 때문에 등본이라도 받았나 싶지만 저런 아버지라면손주 한자쯤은 이미 알고 있었을 거라서 등본 받았을 일도 없을 거고 구구절절 적었는데 비석 부분은 간단 생략했네요.

  • 9. ㅎㅎ
    '23.1.26 6:01 AM (124.5.xxx.61)

    부모님으로부터 증여받는 자산이 오빠하나가 서울에 있는 상가건물들이랑 경기도 지역 토지 등 현물자산들만 백억대가 넘어간다고...
    서울상가건물들이라는데 서울꼬마빌딩 요새 얼마 하는 줄이나 아는지...저런 건 현물이라고 하나요? 부동산이라고 하지
    게다가 아래에는 증여예정이라고 말이 또 바뀝니다.
    반대하는 결혼이라 며느리가 시가에 명절 하루 밖에 안왔는데
    시아버지 화났지만 상속재산 받고 싶다고...
    지금 증여했다 증여 예정이다 그거랑 상속이랑 모두 혼동하고 있네요.
    부잣집에서 절대로 혼동 안해요.
    증여는 일단 저정도면 당장 절반 세금으로 내야하는데 수십억을 준비해야하는데 민감한 내용이라 생각보다 자식들이 빠삭하게 알고 있어요.
    자식 하나에게 가볍게 백억이상인 재산 증여하는
    서울 경기에 부동산 깔린 다이아수저인데 지거국
    아들에 알바천국 딸...설정 재밌네요.
    내용은 횡설수설하면서 문단 나누기 잘되어있어 가독성 좋게 썼네요.

  • 10.
    '23.1.26 6:03 AM (39.120.xxx.191)

    저건 주는 사람 맘이죠
    굳이 엄마 성을 안 따랐어도 반대하는 결혼하면 유산 안 주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 11.
    '23.1.26 6:03 AM (218.237.xxx.185)

    주작같은데
    이 글이 사실이라면 자식에게 엄마의 성을 물려 줄수도 있는것이고 시부재산 본인 마음데로 하실 수 있는것이고 그러지않나요.

  • 12.
    '23.1.26 6:07 AM (220.117.xxx.26)

    판춘문예를 꿰뚫어보는 댓글 재밌네요
    예전에 10대 부자에들이 부모한테 백화점에서 툴툴
    거리는거 봤는데
    Vvip는 백화점 오픈런 안해도 따로
    신상품 보여주고 시계는 롤렉스가 제일 비싼 브랜드가
    아니라며 분석한글 생각나네요

  • 13. 아하
    '23.1.26 6:13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비석 매니아
    세금 매니아에게 들킴.

  • 14.
    '23.1.26 6:20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하는 터라

    사업장(보통 가게 하는 사람이 쓰는 단어. 회사하는 분은 회사라 씀)

    아...구닥다리 단어

    며느리 나쁜 년 만들기 시리즈 같은데
    얼마전 100만원 줄게 사업접으라는 며느리 이야기 쓰니랑 같은 사람인듯하고 나이는 50대 여성 봅니다.

  • 15.
    '23.1.26 6:21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하는 터라

    사업장(보통 가게 하는 사람이 쓰는 단어. 회사하는 분은 회사라 씀)

    손주

    아...구석구석 장년의 단어가...

    며느리 나쁜 년 만들기 시리즈 같은데
    얼마전 시부모에게 월 100만원 줄게 애보고 사업접으라는 며느리 이야기 쓰니랑 같은 사람인듯하고 나이는 50대 여성 봅니다.

  • 16.
    '23.1.26 6:27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하는 터라

    사업장(보통 가게 하는 사람이 쓰는 단어. 회사하는 분은 회사라 씀)

    손주

    아...구석구석 장년의 단어가...

    "막내오빠는 평범하게 자영업중인 직장을 경영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이건 무슨 말인지

    며느리 나쁜 년 만들기 시리즈 같은데
    얼마전 시부모에게 월 100만원 줄게 애보고 사업접으라는 며느리 이야기 쓰니랑 같은 사람인듯하고 나이는 50대 미혼 여성 봅니다.
    이번에는 소재가 페미 며느리네요. 30대 유부녀에게 억한 심정 있는듯

  • 17. ...
    '23.1.26 6:28 AM (112.161.xxx.234)

    연 끊고 살다 나중에 유류분 청구하면 되겠네요.

  • 18.
    '23.1.26 6:36 AM (118.235.xxx.223)

    시아버지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상속재산을 달래요.
    윗분 말씀대로 유류분 청구 끝...

  • 19. ..
    '23.1.26 6:44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혼인신고살때 여자성 주는거 미리 선택해야 한다는데 ..

  • 20. ㅇㅇ
    '23.1.26 6:45 AM (175.207.xxx.116)

    연 끊고 살다 나중에 유류분 청구하면 되겠네요...22222

  • 21. ..
    '23.1.26 6:47 AM (223.38.xxx.120)

    주작하려면 잘 쓰기나하지 저게 뭐래요.

  • 22. ..
    '23.1.26 7:26 AM (118.235.xxx.171)

    딸이고 손주가 사위 성 물려받으면 절연해도 되는건가

  • 23. ..
    '23.1.26 8:09 AM (39.7.xxx.254)

    주작글 티나네요
    반페미니스트 남자가 지어낸 주작글

  • 24. ……
    '23.1.26 8:11 AM (211.245.xxx.245)

    성이 뭐라고
    성이 아예 없는 지구인도 있는데 ㅠㅠ
    남편의 성씨를 자녀에게 주기로 한건
    아빠 양육참여를 위해 여성이 택한 전략이었는걸요
    재밌는 세상이에요

  • 25. 왜안되
    '23.1.26 8:12 AM (58.126.xxx.131)

    법적으로 용인되는 걸 인정 못하는 미계한 시가 문화때문에 점점 결혼율이 떨어지고 있죠
    저게 문제가 왜 되나요
    재산 안 물려받고도 살만하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 26. ㅇㅇㅇㅇ
    '23.1.26 8:46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 결혼을 원하는 건 남자고
    남자가 결혼을 원하는 건 자식을 원하기 때문이고
    자식을 원하는 건 자기껄 물려주기 위해서인데
    남자 성을 주는 게 여성의 전략이라고요?

  • 27. ㅇㅇㅇㅇ
    '23.1.26 8:47 AM (211.192.xxx.145)

    ? 결혼을 원하는 건 남자고
    남자가 결혼을 원하는 건 자식을 원하기 때문이고
    자식을 원하는 건 자기껄 물려주기 위해서이고
    그래서 결혼에 더 목 매는 게 남자들이라고 여자들이 주장하는데
    남자 성을 주는 게 여자의 전략이라고요?

  • 28. 저게웃긴게
    '23.1.26 8:47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호기롭게 지 성 물려줬으면
    재산도 안받으면 그만! 이렇게 나왔으면 될걸
    지 불리할땐 또 권리주장하잖아요
    주작인지 모르겠으나
    군대는 남자들만 가야하지만 차별은 없어야한다는
    그네들 심보랑 똑같네요

  • 29. 글좀
    '23.1.26 8:48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성씨 쓰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며느리가 시누에게 시부모 준 재산 회수하는거 막아 달라
    욕심내니 나온 논란 이잖아요.
    글 좀 똑바라 읽어요

  • 30. 나는
    '23.1.26 8:48 AM (220.85.xxx.140)

    아버지 말에 찬성해요 ㅎㅎ
    돈을 물려받고 싶다면 -> 성씨를 정하기 전에 말을 하고 상의했어야 함
    아니면 성씨를 두개를 쓰던지

    말도 안하고 성씨를 바꿨다 -> 그러면서 돈달라는 건 솔직히 웃기죠 ㅎ 아버지 입장에서는 이해가 됨

  • 31. 그리고
    '23.1.26 8:48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저 아버지세대에는 그게 엄청나게 큰 사건이고
    분노할만 하죠.요즘 기준으로, 그게 뭐 별거라고
    비웃을 일인가요

  • 32. 글 좀 똑바로
    '23.1.26 8:49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성씨 쓰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며느리가 시누에게 시부모 준 재산 회수하는거 막아 달라
    귀찮게 매달리는 상황

    왜 이럴때만 며느리인가요?
    시가돈 욕심내니 나온 논란 이잖아요.
    글 좀 똑바라 읽어요

  • 33. 글 좀 똑바로 읽
    '23.1.26 8:50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성씨 쓰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며느리가 시누에게 시부모 준 재산 회수하는거 막아 달라
    귀찮게 매달리는 상황 왜 이럴때만 며느리인가요?

    시가돈 욕심내니깐 나온 논란 이잖아요.
    글 좀 똑바로 읽어요.

  • 34. 글 좀 똑바로 읽
    '23.1.26 8:51 AM (223.38.xxx.70)

    성씨 쓰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며느리가 시누에게 시부모 준 재산 회수하는거 막아 달라
    귀찮게 매달리는 상황 왜 이럴때만 며느리인가요?

    미개한 시가돈 욕심내니깐 나온 논란 이잖아요.
    글 좀 똑바로 읽어요

  • 35. 자작나무
    '23.1.26 8:52 AM (118.221.xxx.183)

    본인이 30대 여자라면서
    글은 40대 후반 이상의 남자문체인데
    왜 이런 주작을 하는걸까요?

  • 36. ...
    '23.1.26 8:5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당장 2년안에 죽는것도 아니고
    살아 있을때 다른자식 정식적 상속증여하면
    유류분 청구해도 못받습니다.

  • 37. ...
    '23.1.26 8:54 AM (183.98.xxx.33)

    당장 2년안에 죽는것도 아니고
    살아 있을때 다른자식 정식적 상속증여하면
    유류분 청구해도 못받습니다
    솔직히 연끊어놓고 재산 욕심은 거지심보죠

  • 38. 그럼
    '23.1.26 9:16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그럼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라는 사위는요?
    심지어 그 자식 성씨 완전 다름. 실제로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란 사위도 꽤 있어요. 망하기도 하고...
    딱 봐도 단어사용 및 문체가 아저씨 냄새 풀풀나는데 여자인척...모쏠아재도 아니고...기본 유산상속 상식도 없는데 저기다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며느리랑 사이 안좋아서 명절 당일 딱 온다는데 증여를 100억 이상 해주려고 성씨 때문에 마음 먹었다가 튼다...개뿔...K시댁을 졸로 보나...ㅋ

  • 39. 그럼
    '23.1.26 9:17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그럼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라는 사위는요?
    심지어 그 자식 성씨 완전 다름. 실제로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란 사위도 꽤 있어요. 망하기도 하고...
    딱 봐도 단어사용 및 문체가 아저씨 냄새 풀풀나는데 여자인척...모쏠아재도 아니고...기본 유산상속 상식도 없는데 저기다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며느리랑 사이 안좋아서 명절 당일 딱 온다는데 증여를 100억 이상 해주려고 했다가 성씨 때문에 방향 튼다...개뿔...K시댁을 졸로 보나...ㅋ 돈하나 안줘도 갑질 심한게 K시댁인뎁쇼?

  • 40. 그럼
    '23.1.26 9:26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그럼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라는 사위는요?
    심지어 그 자식 성씨 완전 다름. 실제로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란 사위도 꽤 있어요. 망하기도 하고...
    딱 봐도 단어사용 및 문체가 아저씨 냄새 풀풀나는데 여자인척...모쏠아재도 아니고...기본 유산상속 상식도 없는데 저기다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며느리랑 사이 안좋아서 명절 당일 딱 온다는데 증여를 100억 이상 해주려고 했다가 성씨 때문에 방향 튼다...개뿔...K시댁을 졸로 보나...ㅋ 돈하나 안줘도 갑질 심한게 K시댁인뎁쇼?
    그리고 유류분 말인데요. 유류분은 사망 당시의 상속 재산 뿐만 아니라 생전에 물려준 사전 증여를 모두 포함한 거라서 10년 이전이라도 유류분 반환 소송 가능해요. 유류분 반환범위는 사망 당시의 순재산과 그 이전 증여재산을 합친 겁니다.
    증여나 상속을 받을 게 많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정보를 다 알고 있거든요.
    주작 낚시에 급발진하는 페미혐오자, 예비 시어머니을 노린 글이죠.
    나도 나이 있지만 참 뜯어가는 건 본인 자식들인데 왜 며느리 혐오로 흐르는지 알 수 없는 게 시모 용심 같아요.

  • 41. ㅁㅁ
    '23.1.26 9:30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그럼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라는 사위는요?
    심지어 그 자식 성씨 완전 다름. 실제로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란 사위도 꽤 있어요. 망하기도 하고...
    딱 봐도 단어사용 및 문체가 아저씨 냄새 풀풀나는데 여자인척...모쏠아재도 아니고...기본 유산상속 상식도 없는데 저기다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며느리랑 사이 안좋아서 명절 당일 딱 온다는데 증여를 100억 이상 해주려고 했다가 성씨 때문에 방향 튼다...개뿔...K시댁을 졸로 보나...ㅋ 돈하나 안줘도 갑질 심한게 K시댁인뎁쇼?
    그리고 유류분 말인데요. 유류분은 사망 당시의 상속 재산 뿐만 아니라 생전에 물려준 사전 증여를 모두 포함한 거라서 10년 이전이라도 유류분 반환 소송 가능해요. 유류분 반환범위는 사망 당시의 순재산과 그 이전 증여재산을 합친 겁니다.
    증여나 상속을 받을 게 많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정보를 다 알고 있거든요.
    주작 낚시에 급발진하는 페미혐오자, 예비 시어머니을 노린 글이죠.
    나도 나이 있지만 참 뜯어가는 건 본인 자식들인데 왜 며느리 혐오로 흐르는지 알 수 없는 게 시모 용심 같아요.
    착한 아들 조종하는 여우 며느리로 지정하고요.
    그럼 요즘 맞벌이인데 딸한테 처가에서 도움 주는 건 착한 딸 조종하는 늑대 사위때문인가요? 내로남불도 적당히

  • 42. ㅁㅁ
    '23.1.26 9:31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그럼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라는 사위는요?
    심지어 그 자식 성씨 완전 다름. 실제로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란 사위도 꽤 있어요. 망하기도 하고...
    딱 봐도 단어사용 및 문체가 아저씨 냄새 풀풀나는데 여자인척...모쏠아재도 아니고...기본 유산상속 상식도 없는데 저기다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며느리랑 사이 안좋아서 명절 당일 딱 온다는데 증여를 100억 이상 해주려고 했다가 성씨 때문에 방향 튼다...개뿔...K시댁을 졸로 보나...ㅋ 돈하나 안줘도 갑질 심한게 K시댁인뎁쇼?
    그리고 유류분 말인데요. 유류분은 사망 당시의 상속 재산 뿐만 아니라 생전에 물려준 사전 증여를 모두 포함한 거라서 10년 이전이라도 유류분 반환 소송 가능해요. 유류분 반환범위는 사망 당시의 순재산과 그 이전 증여재산을 합친 겁니다.
    증여나 상속을 받을 게 많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정보를 다 알고 있거든요. 저는 시가에선 받을게 없고 친정에서 받을 예정입니다만
    주작 낚시에 급발진하는 페미혐오자, 예비 시어머니을 노린 글이죠.
    나도 나이 있지만 참 뜯어가는 건 본인 자식들인데 왜 며느리 혐오로 흐르는지 알 수 없는 게 시모 용심 같아요.
    착한 아들 조종하는 여우 며느리로 지정하고요.
    그럼 요즘 맞벌이인데 딸한테 처가에서 도움 주는 건 착한 딸 조종하는 늑대 사위때문인가요? 내로남불도 적당히

  • 43. ㅁㅁ
    '23.1.26 9:42 AM (118.235.xxx.61)

    그럼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라는 사위는요?
    심지어 그 자식 성씨 완전 다름. 실제로 처가에 사업자금 대달란 사위도 꽤 있어요. 망하기도 하고...
    딱 봐도 단어사용 및 문체가 아저씨 냄새 풀풀나는데 여자인척...모쏠아재도 아니고...기본 유산상속 상식도 없는데 저기다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며느리랑 사이 안좋아서 명절 당일 딱 온다는데 증여를 100억 이상 해주려고 했다가 성씨 때문에 방향 튼다...개뿔...K시댁을 졸로 보나...ㅋ 돈하나 안줘도 갑질 심한게 K시댁인뎁쇼?
    그리고 유류분 말인데요. 유류분은 사망 당시의 상속 재산 뿐만 아니라 생전에 물려준 사전 증여를 모두 포함한 거라서 10년 이전이라도 유류분 반환 소송 가능해요. 유류분 반환범위는 사망 당시의 순재산과 그 이전 증여재산을 합친 겁니다.
    증여나 상속을 받을 게 많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정보를 다 알고 있거든요. 저는 시가에선 받을게 없고 친정에서 받을 예정입니다만
    주작 낚시에 급발진하는 페미혐오자, 예비 시어머니을 노린 글이죠.
    나도 나이 있지만 참 뜯어가는 건 본인 자식들인데 왜 며느리 혐오로 흐르는지 알 수 없는 게 시모 용심 같아요.
    꼭 보면 착한 아들 조종하는 여우 며느리로 지정하고요.
    그럼 요즘 맞벌이인데 딸한테 처가에서 도움 주는 건 착한 딸 조종하는 늑대 사위때문인가요? 내로남불도 적당히
    저는 외동딸만 있는데 상황되면 도와주고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뒤에서 사위 욕하고 돌아다닐 생각은 없고요.

  • 44.
    '23.1.26 9:50 AM (122.37.xxx.185)

    아는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240억 건물을 처분했어요. 자식이 4이었는데 이래저래 증여하고 몇년이 안돼서 돌아가셨는데 상속세 내고 뭐하고 하니 각자에게 상속된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완전 공중분해 수준이랄까요? 저 집이 다이아 수저라고 썼는데 다이아 수저급로 물려주려면 어릴때부터 증여를 해욌어야재. 나중은 금수저는 커녕 은수저도 될랑말랑…

  • 45. 방가방가
    '23.1.26 9:51 AM (222.102.xxx.237)

    페미 관련 글에 꼭 납시는 반가운 아이피 ㅋㅋ
    새해에는 의사 행세 안할거죠?

  • 46.
    '23.1.26 10:0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오빠내외가 아버지 유산상속 관련 하소연하러 아버지한테 직접 가는 것도 아니고 형누나 다 놔두고 막내 여동생한테 간다?
    그게 말이 됩니까?

  • 47. 찬성
    '23.1.26 10:20 AM (222.116.xxx.12) - 삭제된댓글

    성를 여자성씨 따라도 되요
    대신 나도 내 권리 인정하는 거지요
    안볼 권리,
    자유롭게 선택하고, 대신 그에오는 것도 따라야 합니다,
    유류분 신청 하라 하는데 그게 그리; 쉽나요
    대비를 해버리지,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 48. 원래
    '23.1.26 10:23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서 딸이랑 외손자는 상속안하지 않았나요? 남의 집 사람이라고? 딸도 안해줘도 됨.

  • 49. 원래
    '23.1.26 10:24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서 옛날에는 딸이랑 외손자는 상속안하지 않았나요? 남의 집 사람이라고? 저 집은 딸도 안해줘도 됨. 가부장적으로 성씨가 중요한 집이니

  • 50. ㅇㅇ
    '23.1.26 11:0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주작의심 잘안하는데
    저글은 딱봐도 헛점이 여러군데 보이네요
    ㅣ00 억대 건물 ㅋㅋ
    마치 초등이 너몇학점이야하니 85학점 이라고
    답하는꼴
    일단 며느리 성을 따른건 인정
    재산안준다 도 인정
    자기결정에는 다 책임이 있는법
    둘다 자기 하고픈대로 하는겁니다

  • 51.
    '23.1.26 11:59 AM (125.178.xxx.88)

    친정아버지한테 재산받음됨

  • 52. ....
    '23.1.26 12:3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시댁 성 버렸으면, 재산 포기도 각오했어야.............

  • 53. ....
    '23.1.26 1:19 PM (118.235.xxx.2)

    방가방가
    '23.1.26 9:51 AM (222.102.xxx.237)
    페미 관련 글에 꼭 납시는 반가운 아이피 ㅋㅋ
    새해에는 의사 행세 안할거죠?
    ㅡㅡㅡ
    아재, 나 찾는거 같은데 나는 이 글에 댓글 이거 첨 쓰는데?
    여자 맞으면 같이 오픈카톡방 파서 인증하자니까 도망쳐놓고 아직도 이러네? 넷카마질 고만해요 ㅋㅋ
    유동 아이피도 못알아보는 띨띨한 아재야.

  • 54. ....
    '23.1.26 1: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윗분댓보니 의사 인증하자하니 절대 못하던 사람 기억나네요.

    그때 그글도 결혼은 여자를 위한 제도니 뭐니 그딴 헛소리 댓글때문에 댓 길어졌었죠? 오늘도 뜬금 군대얘기 끌고오는 거 보니 저 사람 남자 맞는 것 같음.

  • 55. ....
    '23.1.26 1:27 PM (218.159.xxx.228)

    윗분댓보니 의사 인증하자하니 절대 못하던 사람 기억나네요.

    그때 그글도 결혼은 여자를 위한 제도인데 요즘 여자들이 정신 못차리고 결혼 부정적으로 보니 뭐니 그딴 헛소리 댓글때문에 댓 길어졌었죠? 오늘도 뜬금 군대얘기 끌고오는 거 보니 저 사람 남자 맞는 것 같음.

  • 56. 자식이
    '23.1.26 1:52 PM (14.138.xxx.241)

    여럿인데 무리수 둔 거 같은데... 주작이라쳐도 바보같은 짓임
    돈은 쥐고 있는 사람 맘인데

  • 57. dd
    '23.1.26 3:15 PM (222.101.xxx.29)

    주작이에요. 상속과 증여 차이도 모름.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주는 건 부모 마음이죠.
    성인까지 키워줬으면 그걸로 책임은 다한거고요.

  • 58. ..
    '23.1.26 3:25 PM (49.168.xxx.42)

    주작이에요. 상속과 증여 차이도 모름.222

    이런 주작을 왜 할까요.
    여자들한테 모계성 따르면 국물도 없어!!이런 말이 하고 싶은걸까요.

  • 59. ...
    '23.1.26 3:51 PM (110.70.xxx.143)

    하 진짜
    한남이 또?

  • 60. 수준 낮은 주작
    '23.1.26 3:52 PM (14.32.xxx.186)

    새언니 시리즈 그만하고 새오빠 시리즈 좀 해보라는 댓글에 동감

  • 61. ...
    '23.1.26 4:13 PM (106.101.xxx.22)

    한남이 또???
    22222

  • 62. ㅇㅇ
    '23.1.26 4:23 PM (119.18.xxx.19)

    증여할, 이라고 처음에 썼고 상가 건물이란게 통건물 아닌 일부 분양받은거면 글 자체에 큰 논리 결함은 없어보이네요. 비석 얘기보니 이제 묫자리 준비하나본데 보통 70대 들어설무렵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현물도 가끔 쓰는 말이고요. 보통 자식 많으면 누구 뭐 줄지 미리 정해놓고 순차적으로 증여 시작하고요. 그러고도 20년 이상 더 살다 가시는 경우가 요새 흔하니까요. 주작글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보이는데요

  • 63. 주작이네
    '23.1.26 4:26 PM (220.71.xxx.62)

    딱 봐도


    사업체를 운영한다면서
    취객손님한테 뺨을 맞아???

    식당하나?

  • 64. oooooooo
    '23.1.26 4:27 PM (222.239.xxx.69)

    자칭 다이아수저가 장사를 한다는게 말이 안 되는 부분인데
    다들 믿는거 같아서 웃겨요

  • 65. 아니
    '23.1.26 4:4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상가건물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내 상가깉은 그런 거면 그럼 구분상가지 무슨 건물들이에요.
    건물은 적어도 상가주택이나 빌딩같은 독립건물 말하는 겁니다.
    부동산 모르는 이가 썼고 넘어가는 이도 몰라서

  • 66. 아니
    '23.1.26 4:4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상가건물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내 상가깉은 그런 거면 그럼 구분상가지 무슨 건물들이에요.
    건물은 적어도 상가주택이나 빌딩같은 독립건물 말하는 겁니다.
    부동산 모르는 이가 썼고 넘어가는 이도 몰라서 넘어가고요.
    100억 이미 증여했는데 더 해줄게 있다? 그럼 100억 받았는데 왜 성을 안 썼나로 나와야죠. 헛소리예요. 증여상속재산 받을 일 없는 사람이 쓴

  • 67. ㅋㅋ
    '23.1.26 4:48 PM (116.41.xxx.218)

    누구라고 꼭 집어 이야기 안했는데 본인인지 바로 아네
    이 정신 나간 아짐아
    내가 신분 사칭하는 사람이랑 무슨 연을 쌓자고
    카톡 채팅을 해요 ㅎㅎ 바본줄 아나 ㅎㅎ
    의사인거 믿어줄테니, 종소세 언제 언제 내냐니까
    그 간단한, 채 한 줄도 안되는 대답은 못하면서
    이글저글 댓글은 참 길게도 쓰더라구요

  • 68. 댁같은
    '23.1.26 4:49 PM (116.41.xxx.218) - 삭제된댓글

    신분사칭 페미가 날뛰니 전체가 싸잡아 욕먹는거나 알아요

  • 69. 하나
    '23.1.26 4:5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상가건물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내 상가깉은 그런 거면 그럼 구분상가지 무슨 건물들이에요.
    건물은 적어도 상가주택이나 빌딩같은 독립건물 말하는 겁니다.
    부동산 모르는 이가 썼고 넘어가는 이도 몰라서 넘어가고요.
    100억 이미 증여했는데 더 해줄게 있다? 그럼 100억 받았는데 왜 성을 안 썼나로 나와야죠. 헛소리예요. 증여상속재산 받을 일 없는 사람이 쓴...현물출진투자할 때 부동산을 현물로 쓰죠. 선물의 반대로...보통 때 현물이라 안하지 않나요?
    비석 글씨 요즘 다 샌딩기계로 빨리 쓰는데 돌아가시기도 전 정정할 때 미리 제작할 이유도 없네요. 수의야 윤달에 하면 오래 산다는 루머라도 있지요.

  • 70. 부가세
    '23.1.26 4:53 PM (116.41.xxx.218) - 삭제된댓글

    부가세 신고기간은 아는것 보니 장사하는 사람인것 같은데
    본인 생계 꾸리는데 에너지를 좀 쏟아봐요

  • 71. 아마도
    '23.1.26 5:0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상가건물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내 상가깉은 그런 거면 그럼 구분상가지 무슨 건물들이에요.
    건물은 적어도 상가주택이나 빌딩같은 독립건물 말하는 겁니다.
    부동산 모르는 이가 썼고 넘어가는 이도 몰라서 넘어가고요.
    100억 이미 증여했는데 더 해줄게 있다? 그럼 100억 받았는데 왜 성을 안 썼나로 나와야죠. 헛소리예요. 증여상속재산 받을 일 없는 사람이 쓴...현물출진투자할 때 부동산을 현물로 쓰죠. 선물의 반대로...보통 때 현물이라 안하지 않나요?
    가묘해서 비석만든다고 해도 손주 더 생길 수도 있고 미혼 자녀도 있는데 굳이요?

  • 72. 아마도
    '23.1.26 5:0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상가건물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내 상가같은 그런 거면 그럼 구분상가지 무슨 건물들이에요.
    건물은 적어도 상가주택이나 빌딩같은 독립건물 말하는 겁니다.
    부동산 모르는 이가 썼고 넘어가는 이도 몰라서 넘어가고요.
    100억 이미 증여했는데 더 해줄게 있다? 그럼 100억 받았는데 왜 성을 안 썼나로 나와야죠. 헛소리예요. 증여상속재산 받을 일 없는 사람이 쓴...현물출진투자할 때 부동산을 현물로 쓰죠. 선물의 반대로...보통 때 현물이라 안하지 않나요?
    가묘해서 비석만든다고 해도 손주 더 생길 수도 있고 미혼 자녀도 있는데 굳이요?

  • 73. 아마도
    '23.1.26 5:1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상가건물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내 상가같은 그런 거면 그럼 구분상가지 무슨 건물들이에요.
    건물은 적어도 상가주택이나 빌딩같은 독립건물 말하는 겁니다.
    부동산 모르는 이가 썼고 넘어가는 이도 몰라서 넘어가고요.
    100억 이미 증여했는데 더 해줄게 있다? 그럼 100억 받았는데 왜 성을 안 썼나로 나와야죠. 헛소리예요. 증여상속재산 받을 일 없는 사람이 쓴...현물출자투자할 때 부동산을 현물로 쓰죠. 선물의 반대로...보통 때 부동산을 현물이라 안하지 않나요?
    가묘해서 비석만든다고 해도 손주 더 생길 수도 있고 미혼 자녀도 있는데 굳이요?

  • 74. 아마도
    '23.1.26 5:1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상가건물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내 상가같은 그런 거면 그럼 구분상가지 무슨 건물들이에요.
    건물은 적어도 상가주택이나 빌딩같은 독립건물 말하는 겁니다.
    부동산 모르는 이가 썼고 넘어가는 이도 몰라서 넘어가고요.
    100억 이미 증여했는데 더 해줄게 있다? 그럼 100억 받았는데 왜 성을 안 썼나로 나와야죠. 헛소리예요. 증여상속재산 받을 일 없는 사람이 쓴...현물출자투자할 때 부동산을 현물로 쓰죠. 선물의 반대로...보통 때 부동산을 현물이라 안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렇게 미주알 고주알 쓰는데 집을 누가 얼마나 했나 안 쓰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결혼에서 중요한 포인트인데 건물 땅 이런 건 잔뜩 쓰고요.
    가묘해서 비석만든다고 해도 손주 더 생길 수도 있고 미혼 자녀도 있는데 굳이요?

  • 75. 아마
    '23.1.26 5:20 PM (58.143.xxx.27)

    상가건물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내 상가같은 그런 거면 그럼 구분상가지 무슨 건물들이에요.
    건물은 적어도 상가주택이나 빌딩같은 독립건물 말하는 겁니다.
    부동산 모르는 이가 썼고 넘어가는 이도 몰라서 넘어가고요.
    100억 이미 증여했는데 더 해줄게 있다? 그럼 100억 받았는데 왜 성을 안 썼나로 나와야죠. 헛소리예요. 증여상속재산 받을 일 없는 사람이 쓴...현물출자투자할 때 부동산을 현물로 쓰죠. 선물의 반대로...보통 때 부동산을 현물이라 안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렇게 미주알 고주알 쓰는데 집을 누가 얼마나 했나 안 쓰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결혼에서 중요한 포인트인데 줬는지 안줬는지 모를 건물 땅 이런 건 잔뜩 쓰고요.
    가묘해서 비석만든다고 해도 손주 더 생길 수도 있고 미혼 자녀도 있는데 굳이요?

  • 76. ...
    '23.1.26 5:29 PM (118.235.xxx.41)

    푸핫 종소세 언제내는지 그때 썼구요
    제 과거글도 링크걸어줬구요.
    근데 오픈카톡 아니면 너님이 여자인걸 어떻게 증명할껀데요?
    같이 인증하자니깐요?
    오늘도 인증 못하고 빤스런할 줄 알았어요~
    그 나이 처먹고 여자인 척 쪽팔리지도 않아요?

  • 77. 종소세
    '23.1.26 5:46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가 아니고 부가세잖아요
    부가세랑 종소세를 구분도 못하면서
    계속 바보 인증할래요??
    사기꾼하고 카톡을 왜 하며 당신이 의사 인걸 알려주는데
    내 성별이 왜 필요해요?

  • 78. ㅋㅋ
    '23.1.26 5:46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그때 댁이 쓴건 종소세가 아니고
    가 아니고 부가세 였거든요
    부가세랑 종소세를 구분도 못하면서
    계속 바보 인증할래요??
    사기꾼하고 카톡을 왜 하며 당신이 의사 인걸 알려주는데
    내 성별이 왜 필요해요?

  • 79. ㅋㅋㅋ
    '23.1.26 5:47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그때 댁이 쓴건 종소세가 아니고
    가 아니고 부가세 였거든요
    부가세랑 종소세를 구분도 못하면서
    계속 바보 인증할래요??
    사기꾼하고 카톡을 왜 하며 당신이 의사 인걸 알려주는데
    내 성별 여자여야 해요?

  • 80. ㅋㅋㅋ
    '23.1.26 5:48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그때 댁이 쓴건 종소세가 아니고
    가 아니고 부가세 납부하는 거였거든요?
    부가세랑 종소세를 구분도 못하면서
    계속 바보 인증할래요??
    사기꾼하고 카톡을 왜 하며 당신이 의사 인걸 알려주는데
    내 성별이 여자여야 해요?

  • 81. ㅋㅋㅋ
    '23.1.26 5:49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그때 댁이 쓴건 종소세가 아니고
    가 아니고 부가세 납부하는 거였거든요?
    부가세랑 종소세를 구분도 못하면서
    계속 바보 인증할래요??
    사기꾼하고 카톡을 왜 하며 당신이 의사 인걸 알려주는데
    내 성별이 여자여야 해요?

    의사 행세하다 딱 걸리니까 당황했죠?
    딴데서는 잘 먹혔을텐데 어쩌나 ㅋㅋㅋ
    쪽팔려야하는건 너님이죠

  • 82. ㅋㅋㅋ
    '23.1.26 5:50 PM (222.102.xxx.237)

    그때 댁이 쓴건 종소세가 아니고
    부가세 납부하는 거였거든요?
    부가세랑 종소세를 구분도 못하면서
    계속 바보 인증할래요??
    사기꾼하고 카톡을 왜 하며 당신이 의사 인걸 알려주는데
    내 성별이 여자여야 해요?

    의사 행세하다 딱 걸리니까 당황했죠?
    딴데서는 잘 먹혔을텐데 어쩌나 ㅋㅋㅋ
    쪽팔려야하는건 너님이죠

  • 83. 오늘도
    '23.1.26 5:51 PM (222.102.xxx.237)

    종소세 납부시기 못쓰고 빤스런하기만 해봐라ㅎㅎㅎㅎ

  • 84.
    '23.1.26 5:51 PM (218.159.xxx.228)

    넷카마 또 말 바꾸네. 저 님이랑 윗님이랑 싸우던 글 기억해요. 왜 님 성별이 여자여야하냐고요?

    님이 님 본인이 여자라고 썼잖아요. 나도 여자인데 하면서 여혐 댓글주루룩 썼잖아요.

    이제와서 왜 내 성별이 여자여야 하냐고요? 역시 넷카마였네요.

  • 85. 오호라
    '23.1.26 5:53 PM (222.102.xxx.237)

    친구 불렀나보네 혼자서는 안되겠니?? ㅎㅎㅎㅎ

  • 86. 진짜
    '23.1.26 5:55 PM (222.102.xxx.237)

    같잖은것들이 페미행세하면서
    잘나보이려 의사행세 하다 들켰으면
    조용히 꺼져야지
    지적하는 사람한테, 너 남자지 하고 날뛰는 꼴이라니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보네

  • 87. ...
    '23.1.26 5:56 PM (118.235.xxx.41)

    ㅋㅋㅋ 부가세 안내서 나 지금 떠보나?
    가소롭다 진짜 ㅋㅋㅋ
    내가 무슨과인 줄 알고?
    그리고 당신이 먼저 나 여자인데 어쩌구 저쩌구 여자인척 라고 댓글썼으니 성별인증 하자는거지.
    남자인게 쪽팔려요?
    추하게 여자인 척 하고 살지마요 ㅋㅋ

  • 88. ...
    '23.1.26 6:03 PM (118.235.xxx.41)

    아재야말로 종소세내는거맞아?
    성실종소세6월8월중간예납이11월1월이지 뭔 부가세야ㅡㅡ
    1월7월이부가세고
    아 성실신고대상이 아니야??
    그리고 솔직히 세금이 뭔 상관?
    그냥 면허랑 성별인증 가자는데 뭔 말이 많아
    빤스런하지말고

  • 89. ...
    '23.1.26 6:06 PM (118.235.xxx.41)

    참고로 오카방은 그냥 프로필 비공개로
    카톡할 수 있거든요? 거기서 그냥 인증하자구요?
    여자 맞으면 왜 못해 진짜 ㅡㅡ

  • 90. ㅎㅎ
    '23.1.26 6:16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실컷 여자인척 여혐하더니 오픈카톡에서 서로 인증하면 깔끔한데 왜 저래요ㅋㅋ
    정직 지는 아무것도 인증 못하면서 추하다 추해

  • 91. ㅎㅎ
    '23.1.26 6:19 PM (106.101.xxx.201)

    자기가 실컷 여자인척 여혐하더니
    오픈카톡에서 서로 인증하면 깔끔한데 죽어도 못하는 사람이 누군지 너무 투명하네요 ㅎㅎ
    추하다 추해

  • 92.
    '23.1.26 6:30 PM (218.159.xxx.228)

    또 잠수탔죠? 저번이랑 패턴도 똑같아요. 인증하자 인증하자하면 잠수타고 한참 뒤에 나타나서 자기혼자 댓글 달고 난리부르스.

    방구석 여포들 보면 꼭 마지막 댓글 지가 달면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한다던데 딱 맞더라고요. 아마 이따가 지금쯤이면 다 이 글 안 보겠지?할 쯤에 혼자 또 댓글 주르륵 쓸걸요.

  • 93. ㅎㅎㅎ
    '23.1.26 6:36 PM (118.235.xxx.21)

    좌표 찍고 불러왔네
    쪽수 많으면 뭐가 달라지나ㅎㅎ불쌍한 인생들
    대동단결 악쓰는거 잘 보고 가요
    여기서 이기는척 해봐야 남의 세금 축내는
    불쌍한 인생들이 어디가나 ㅎㅎㅎㅎ

  • 94. 궁금한게
    '23.1.26 8:08 PM (58.143.xxx.27)

    118.235.가 KT통신사 아이피인데 같은 분인지 모르겠으나
    다른 사람한테 공부못했냐 불쌍한 인생이다 ㅂㅅ 반말 막말 이런 글 많이 쓰던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여기 고소고발 당할 사람 꽤 보여요.

  • 95. 아 참
    '23.1.26 9:28 PM (222.102.xxx.237)

    그리고 8월,1월이 뭔소린가 해서 봤더니
    코로나 피해입은 자영업자들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납부기한 연장해준거네요ㅎㅎ
    의사들은 해당안되니 어설프게 아는척 좀 하지말아요
    하여튼 입을 열면 열수록 거짓말 하는거 인증중 ㅎㅎㅎㅎ

  • 96. 그래놓곤
    '23.1.26 9:29 PM (222.102.xxx.237)

    카톡하재...왜 시녀들 싹다 끌고와서 손 좀 봐주려구요?
    연진씨세요?ㅎㅎㅎㅎㅎㅎㅎ

  • 97. ....
    '23.1.26 9:53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아재ㅋㅋ
    6월꺼 세금 2천이상이면 분납1차 8월, 분납2차 10월이렇게 3번 분납돼요 ㅋㅋㅋ 그리고 중간예납 11월꺼도 반만내면 나머지 1월에 나와요. 저기요, 세무사한테 한번 물어봐요 ㅋㅋ
    설마 세금이 2천이 안되세요? 아니 어떻게 이걸 모르지;;;

    그리고 카톡에서 뭘 손봐요ㅋㅋㅋ 그냥 주민증 앞자리 1인지2인지 면허증 그거 사진으로 교환하자는데 왜 피해요?

  • 98. ...
    '23.1.26 9:57 PM (118.235.xxx.246)

    아재ㅋㅋ
    6월꺼 세금 2천이상이면 분납1차 8월, 분납2차 10월이렇게 3번 분납돼요 ㅋㅋㅋ 그리고 중간예납 11월꺼도 반만내면 나머지 1월에 나와요. 설마 세금이 2천이 안되세요? 아니 어떻게 이걸 모르지;;;
    저기요, 세무사가 다 알아서 해주는건데 세무사 바꿔야겠네 ㅉㅉ

    그리고 카톡에서 뭘 손봐요ㅋㅋㅋ 그냥 주민증 앞자리 1인지2인지 면허증 그거 사진으로 교환하자는데 왜 피해요?

  • 99.
    '23.1.26 10:05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우린 6월에 세금 안내요 ㅎㅎ

  • 100. ..
    '23.1.26 10:13 PM (118.235.xxx.246)


    '23.1.26 10:05 PM (222.102.xxx.237)
    우린 6월에 세금 안내요 ㅎㅎ
    ㅡㅡㅡㅡ
    이거 왜 지웠어요?ㅎㅎ 성실이 아니네.
    원장맞아요?

  • 101. ...
    '23.1.26 10:1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자기 성 물려주고 싶어 물려준 사위가 그건 그거고 재산 내놓으라고 처가에 전화질하면 어떻겠어요
    제발 역지사지 좀 하면 이런 논란이 있을 이유가 없죠

  • 102. ...
    '23.1.26 10:1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자기 성 물려주고 싶어 물려준 사위가 그건 그거고 재산 내놓으라고 처가에 전화질하면 어떻겠어요
    제발 역지사지 좀 하면 이런 논란이 있을 이유가 없죠
    전화질 한다는거 보니 돈도 없는거 같고 도움 받아야하는거 같은데 무슨 깡으로 자기 성을 물려줬을까요

  • 103. ...
    '23.1.26 10:18 PM (218.55.xxx.242)

    자기 성 물려주고 싶어 물려준 사위가 그건 그거고 재산 내놓으라고 처가에 전화질하면 어떻겠어요
    제발 역지사지 좀 하면 이런 논란이 있을 이유가 없죠
    전화질 한다는거 보니 돈도 없는거 같고 도움 받아야하는거 같은데 무슨 깡으로 자기 성을 물려줬을까요
    이런거 보면 딸에게 재산 덜 주고 싶은것도 이해가

  • 104. ....
    '23.1.26 10:23 PM (118.235.xxx.246)

    이 댓글 보시는 분들 죄송해요.ㅠㅠ
    저는 이 글에 댓글 단 적도 없는데 사칭한다느니 소환해놓고 그럼 오픈카톡으로 얘기하자는데도 계속 저러니 저도 화가나서 댓글창을 더럽혔네요.

  • 105. ㅋㅋㅋ
    '23.1.26 10:24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우리들은 6월말까지 신고하고(분납이런거 세무사가 추천않고)7월에 일시에 다 내요. 연 10억 번다면서 통장에 1억도 여윳분이 없나봐요,분납을 하게??

  • 106. ㅋㅋㅋ
    '23.1.26 10:35 PM (222.102.xxx.237)

    우리들은 6월말까지 신고하고(분납이런거 세무사가 추천않고)7월에 일시에 다 내요. 연 10억 번다면서 통장에 1억도 여윳분이 없나봐요,분납을 하게??
    아 그리고 댓글 계속 다는거 불편해 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아 이젠 그만 달게요

  • 107. ....
    '23.1.26 11:19 PM (118.235.xxx.246)

    성실사업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에요.
    그리고 이재용도 하는 분납 ㅋㅋ
    얼마나 조금 나오면 분납을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솔직히 이 내용이 뭔 소용? 면허 인증할테니 같이 인증하자는데도 끝까지 못하고 빤스런한 주제 말도 많네요. 사람들 싫어하니까 앞으로는 오픈카톡에서 여자인거 인증 못 할꺼면 조용히 계세요.

  • 108. 주작도 가지가지
    '23.1.27 12:31 AM (223.38.xxx.187)

    딱 봐도 단어사용 및 문체가 아저씨 냄새 풀풀나는데 여자인척22222

    나보다 돈 못버는 남편 가난한 시가면
    아이 성을 바꿔야겠네요ㅎㅎ

  • 109. ...
    '23.1.27 12:55 AM (1.11.xxx.145)

    한남이 또? 3333333
    페미가 싫어서 주작질 하는 거야?
    니들이 여혐질을 그쳐야 페미가 없어지지^^

  • 110. 메가리
    '23.1.27 10:07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메가리가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죠
    남혐하며 허세에 욕설지껄일때
    아 그 메가리구나 하면서 보고있단 사람이 있단걸
    알기나하면서 악다구니 쓰라고 피곤하지만 대꾸해준거에요
    남자일거라고 혼자 실컷 자위하면서
    남혐에 쏟아붓는 에너지, 절반이라도 현실생활에 좀 쓰면서 사세요 힘들면 약도 좀 타먹고 ㅎㅎ

  • 111. 메가리
    '23.1.27 10:08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메가리가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죠
    남혐하며 허세에 욕설지껄일때
    아 그 메가리구나 하면서 보고있단 사람이 있단걸
    알기나하면서 악다구니 쓰라고 피곤하지만 대꾸해준거에요
    남자일거라고 혼자 실컷 자위하면서 정신승리 그만하고 ㅎ
    남혐에 쏟아붓는 에너지, 절반이라도 현실생활에 좀 쓰면서 사세요 힘들면 약도 좀 타먹고 ㅎㅎ

  • 112. ㅎㅎㅎ
    '23.1.27 10:21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작년에 10억버는데 세금 꼴랑 1억낸다고(현실적으로 불가능함. 탈세인증하는 바보아닌이상 ㅋ) 허세부릴때부터 거짓인거 알았구요
    젠더 이슈마다 꼭 나타나서 남혐하며 허세에 욕설 지껄일때
    아 그 메가리구나 하면서 보고있단 사람이 있었단걸
    알기나하면서 악다구니 쓰라고,겁나 피곤하지만 대꾸해준거에요
    남자일거라고 혼자 실컷 자위하면서 정신승리 그만하고 ㅎ
    남혐에 쏟아붓는 에너지, 절반이라도 현실생활에 좀 쓰면서 사세요. 힘들면 약도 좀 타먹고 ㅎㅎ

  • 113. ㅎㅎㅎ
    '23.1.27 10:25 AM (222.102.xxx.237)

    성실신고가 6월말납부면, 그동안 7월말까지 성실하게 낸 사람들은 뭐죠? ㅎㅎ
    작년에 10억버는데 세금 꼴랑 1억낸다고(현실적으로 불가능함. 탈세인증하는 바보아닌이상 ㅋ) 허세부릴때부터 거짓인거 알았구요
    젠더 이슈마다 꼭 나타나서 남혐하며 허세에 욕설 지껄일때
    아 그 메가리구나 하면서 보고있단 사람이 있었단걸
    알기나하면서 악다구니 쓰라고,겁나 피곤하지만 대꾸해준거에요
    남자일거라고 혼자 실컷 자위하면서 정신승리 그만하고 ㅎ
    남혐에 쏟아붓는 에너지, 절반이라도 현실생활에 좀 쓰면서 사세요. 힘들면 약도 좀 타먹고 ㅎㅎ

  • 114. ...
    '23.1.27 2:28 PM (118.235.xxx.86)

    세금얘기는 세무사한테 한번 물어봐요ㅡㅡ
    내말이 틀린지 ㅉㅉ
    맞나틀리나 검증할 능력도 없는게 깝치니까 우습네요 ㅋㅋ
    늙다리 중년 아재가 여초와서 여자인척 한심하기도 하지 약은 너님이 먹어지 안그래요? 다 늙은 아재가 왠일이야 진짜 ㅋㅋㅋ 자식들한테 이러고 다닌다고 말할 수 있어요?ㅋㅋ
    인증도 못하고 빤스런하는거 비웃는거 보면서도 정신못차리는거 가소로우니까 나대고 싶음 계속 맘대로해요.
    82쿡에 페미가 한둘인지 아나 ㅋㅋ 한동안 댓글 안썼는데 너님을 봐서라도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앞으로는 댓글로 시비털지말고 오픈카톡에서 성별 면허 인증하고 시작합니다. 쫄리면 짜지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956 추운날 합스부르크 전시회 롱패딩 입을까요? 6 제인에어 2023/01/28 1,844
1433955 나는솔로 출연자들 4 나는솔로 2023/01/28 3,177
1433954 ㅋㅋㅋ 테슬라 3 슬라 2023/01/28 2,632
1433953 학생들 2 ... 2023/01/28 572
1433952 테슬라 뭔가요. 깜짝 놀랐네요. 5 ㅇㅇ 2023/01/28 6,352
1433951 인하대 근처 식당 추천 1 .. 2023/01/28 800
1433950 여기서 보고 가래떡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습니다. 12 가래떡 2023/01/28 4,097
1433949 50대 할머니느낌이란 17 오십 2023/01/28 7,535
1433948 카드값 보고 충격받았어요 8 생활비 2023/01/28 6,218
1433947 피부과다니면서 무슨 관리를 해야해요? 9 Jj 2023/01/28 3,058
1433946 블로그 하시는 분들 지인들도 아나요? 10 ㅇㅇ 2023/01/28 1,615
1433945 다들 해산물 방사능은 그러려니 하고 드시는건가요 15 2023/01/28 2,670
1433944 우면산 버드나무집 근처에 멋진 카페 있나요? 3 오랜만에 2023/01/28 1,084
1433943 위막성대장염(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장염)아시나요 6 조심하세요 2023/01/28 2,471
1433942 윤 대통령 지지율 23%…22개국 지도자 중 다시 '꼴찌' 21 꼴찌탈환 2023/01/28 2,889
1433941 아래 온수 설거지 글 보고 11 ㅇㅇ 2023/01/28 4,063
1433940 온수요금땜에 샤워, 설겆이도 힘드네요 34 내려와라 2023/01/28 5,529
1433939 남편과 외식하기 싫은 이유 14 짠돌이 2023/01/28 6,948
1433938 50세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느낌난다는..것 그렇지않은데! 36 ㅇㅇ 2023/01/28 8,251
1433937 해남 미황사 여행 30 민성맘 2023/01/28 2,584
1433936 부산에서 고리2호기 수명연장과 핵폐기장 반대 운동 본격 시동 3 가져옵니다 2023/01/28 645
1433935 전세집 4월 만기인데 집 살까요? 8 00 2023/01/28 2,353
1433934 꿈이 정말 맞나요? 음... 2 ㅜ.ㅜ 2023/01/28 1,718
1433933 50넘으면 남자들 할아버지 느낌 나던데 21 00 2023/01/28 7,896
1433932 난방온도 23도로 해놓고 가야하나요? 7 장기외출 2023/01/28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