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자 곁눈질
1. 그니까요
'23.1.25 11:52 PM (106.101.xxx.181)표정이 너무 띠껍다고 해야하나...
곁눈질도 그렇고...사람은 나쁘지 않은 것같은데2. 인물보다
'23.1.25 11:55 PM (118.216.xxx.58)인상이 좋아야하는데
3. 어머
'23.1.25 11:57 PM (210.106.xxx.136)저도 그리 느꼈어요 야무진거 같은데 ...표정이..
4. ㅇㅇ
'23.1.26 12:05 AM (122.35.xxx.151)그러게요. 곁눈질 표정
5. ..
'23.1.26 12:07 AM (125.186.xxx.181)고치도록 노력해야해요. 자신감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거만해 보이기도 하는 안 좋은 습관이죠.
6. 음
'23.1.26 12:15 AM (39.122.xxx.3)그래서 그런가 인상이 별로예요
7. ......
'23.1.26 12:16 AM (118.220.xxx.147)시력이 안좋나...
8. 훔..
'23.1.26 12:16 AM (118.235.xxx.244)습관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영호 앞에서도 그러는 것 보면.. 인상은 새침하고 차가와 보이는데 의외로 배려심도 있고 착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울 때는 정말 슬퍼하는 것 같아서 안쓰러웠어오…
9. ㄱㄴㄷㅈㅅㅂ
'23.1.26 12:25 AM (110.70.xxx.134)저도 처음 나올때부터 느꼈어요
여성스럽고 말하는건 괜찮은데
표정이 좀 싫어요
인상이 안좋아요.
이마도 좀 누워서 고집 세보이구요.10. 앗
'23.1.26 12:29 AM (59.10.xxx.133)윗님 이마가 누우면 고집이 센가요?
11. ㅁㄱㅁㅁㄱ
'23.1.26 12:47 AM (180.231.xxx.164)인상이며...헤어스탈일도 그렇고 ㅜㅜ....
12. …
'23.1.26 1:10 AM (122.37.xxx.185) - 삭제된댓글예전에 한참 잘 나가던 시절에 대기실에서 원로들한테 좋은 일에 쓴다고 막 강요해서 수금해 자기 이름으로 가부했단 말 듣고 희한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자기 돈 엄청 많이 더해서 냈겠지만 실상 원로들 중엔 몇만원이 아쉬운 사람들도 여럿이었거든요.
13. ㅁㄱㅁㅁㄱ
'23.1.26 1:27 AM (180.231.xxx.164)윗님...어느 영자 말하는건가요?
14. ㅋㅋ
'23.1.26 9:27 AM (175.194.xxx.148)어제 저녁 제목이랑 댓글 4개 달릴 때는 개그우먼 이영자라고 생각하고 그런 안좋은 습관이 있네..라고 생각했다가
지금 들어와 추가된 댓글 읽다보니 개그우먼 이양자가 아니라 나는솔로 영자 말한다는걸 알았네요.
원글만 보면 저처럼 헛갈릴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