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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이글쓴이인데요
이글쓰고나서 또 대회 나가고싶어져서
준비중입니다 ㅋㅋ
남편몰래 가족몰래 헐벗고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무대올라갔을때 먼가 죄아닌 죄짓는듯한 짜릿하고 묘한기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네요 올해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다시한번 남편몰래
..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23-01-25 22:19:00
IP : 112.170.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3.1.25 10:35 PM (223.39.xxx.7)멋지세요. 저는 겨우 30분 걷기하는대요.
2. 파이팅
'23.1.25 11:09 PM (211.185.xxx.26)원글 읽었어요.
멋진분3. .....
'23.2.1 10:58 AM (39.7.xxx.117)또 나가세요 ㅎㅎㅎ 후기 글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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