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애들재워놓고
답답해서 집밖에 나가요
그러면 물어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남편인데
어디가냐고 원래 가족사이라면 궁굼해
하지않나요? 사이가 나쁘지는
않은데 성향인건지
나한테 관심 없는건지
묻지를 않아서 10년째
그냥 왜그런지 궁굼해요. ㅋㅋ
새벽에 나가도 쏘쿨 ㅎㅎㅎ 나가던지말던지
친정이랑 분위기가 달라서 ...
물론 저희부모님처럼 바라진않는데 ...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에 외출
... 조회수 : 848
작성일 : 2023-01-25 15:30:56
IP : 218.48.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5 3:3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친정이랑 분위기가 다른게 아니라
그냥 기본적으로 이상해요.
어떻게 그걸 묻지를 않나요?
사이가 나쁘지 않는데 그렇다면 더 이상
이게 못 믿어서 묻는게 아니잖아요2. ㅇㅇ
'23.1.25 3:33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필요한게 있어서 나가나보다..
성향인거죠3. ㅇㅇ
'23.1.25 3:43 PM (118.235.xxx.182)같이 사는 가족인데 그걸 묻지 않는다고요?
그건 믿고 배려해주고를 떠나서 아예 관심이 없는건데요?
집에 들어오고 나갈때 인사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너무너무 이상해요 ㅜㅜ4. ...
'23.1.25 4:00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나가는 사람이 먼저 얘기하지 않나요??
말없이 나가는게 집에 있는 사람이 기분나쁠듯요
남편도 님한테 애정이 없으니 물어보지도 않은것 같고...
그냥 남남이네요5. ...
'23.1.25 4:01 PM (112.220.xxx.98)나가는 사람이 먼저 얘기하지 않나요??
말없이 나가면 집에 있는 사람이 더 기분나쁠듯요
남편도 님한테 애정이 없으니 물어보지도 않은것 같고...
그냥 남남이네요6. ...
'23.1.25 4:01 PM (218.48.xxx.153)아 딱히 화내지도 않아서..
궁굼해하지도 않는데
먼저 말하는것도 처량하고 웃기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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