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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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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잘 안보는 사람 어때요?

늦봄 조회수 : 5,587
작성일 : 2023-01-25 13:11:02
제 친여동생 이야긴데요.

원래 카톡을 읽고도 답을 안할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일주일이나 읽지도 않아서

쌓인게 터져서 제가 뭐라했거든요.

근데 웃기는게 자기가 할 말이 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또 톡을 잘 보내요.

일주일씩이나 톡을 안보길래 맘이 좀 상해 있었는데

자기가 필요한 톡을 내가 보냈다 싶으연 또 금방 읽고

답장을 빨리 할때도 있어요.

문제는 자기가 필요할 때만 선택적으로 톡을 읽고

답장을 한다는걸 아니까 몇번 불쾌하다는 표현을

했는데 별로 변하는게 없다는거예요.

이번에는 새해부터 그런 일이 있어서 이런식으로

톡하는거 기분이 안좋다고 이야길 했더니

뭐 별거아닌걸로 예민하다느니 하길래

이게 정말 제가 예민한건지 동생이 매너가 없는거지

한번 여기 물어보려구요.

자매사이다 보니 좋을땐 둘도없이 좋은 사이인데

꼭 이런 사소한 일로 제가 가끔 감정이 상하게 되니까

동생이지만 가끔 정 떨어진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번 설에는 개인 사정으로 친정에 못갔는데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제가 그런 사소한걸로

자기한테 삐져서 연락을 안한다고 이야기를 했었나봐요.

그런식으로 나에 대해 우습게 이야기 해서

저 정말 속좁은 언니 취급 받고 좀 억울하기도 하거든요.

다들 카톡 일주일씩이나 안보고 그래도 그러려니들하시나요?

IP : 210.103.xxx.11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1.25 1:15 PM (221.141.xxx.98)

    카톡 미리보기가 다 되는데 안 읽은 척 하는 거 다 알죠.
    요즘엔.
    님 말씀대로 선택적 답장이니까 별로예요
    매너없이 느껴져요.
    자기한테 소중한 사람한테는 안 그러겠죠

  • 2. ..
    '23.1.25 1:19 PM (106.102.xxx.124)

    똑같이 해주면 되죠

  • 3. ...
    '23.1.25 1:20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매너없죠
    대화가 안되고 답장 몇시간 걸리는 사람 제꼈어요
    핸펀 중독인거 아는데 ㅋㅋ
    내가 안중요 하니까 겁나 늦음

  • 4. 못된것
    '23.1.25 1:22 PM (211.234.xxx.236)

    아주 못된거고 님 무시하는거에요.
    여기 82는 유난히 카톡 연락에 후하던데
    카톡을 원래 잘 안하는 사람과
    평소엔 잘하지만 선택적으로 응답하는사람의 차이를
    무시하면 안되죠.
    님 동생은 후자라서 인간이 못된거에요.

  • 5. ......
    '23.1.25 1:23 PM (119.194.xxx.143)

    솔직히 개싸가지죠
    그런 인간들이 지 필요할땐 또 카톡 보내고 대답 1시간 이내 안하면 왜 답 안하냐고 그러던데요 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진짜 본인한ㄷ 이익되는 사람한데는 칼답하고
    그냥 매너는 남이나 줘 하는 부류입니다.

  • 6. ㅡㅡ
    '23.1.25 1:24 PM (116.37.xxx.94)

    모든 카톡을 그렇게 본다면 인정
    하지만 그렇지는 않을걸요?

  • 7. ve
    '23.1.25 1:26 PM (220.94.xxx.14)

    우린 4번시누가 그러는데
    이기적인거에요
    저는 아쉬운게 없어서 상관없는데
    시어머니 병원 제가 모시고 다니는데 하루
    된통 당할 날 있을거에요

  • 8. ..
    '23.1.25 1:28 P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전 그런인간들 손절해요.
    그런사람 주변에 몇있었는데
    지켜보니 본인 필요한 사람들 톡엔 칼답
    만만한 사람 톡엔 안읽씹 하드만요.

  • 9. ..
    '23.1.25 1:3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개념 없고 무례해요
    형제 아니면 손절
    똑같이 해줘야죠
    님도 일주일 있다 읽고 답장

  • 10. ..
    '23.1.25 1:34 PM (125.184.xxx.56)

    그냥 그사람한테 내가 반갑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이구나 해요. 이게 팩트고 내가 어떻게 대응할지는 또 다른 문제죠.

  • 11. ...
    '23.1.25 1:37 PM (64.239.xxx.133)

    ㅇㅇ ㅇㅋ 답 이런식 재수없어요 자기 필요한일 카톡 답하면 답
    장이 잽싸게 오고

  • 12. 4가지
    '23.1.25 1:37 PM (58.123.xxx.69)

    진짜 싸가지 없는거에요.
    상대방 개무시!
    차단시켜요. 그리고 답 없다고 지랄거리는거 보세요.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 13. ......
    '23.1.25 1:38 PM (112.145.xxx.70)

    무시할 만한 사람한테맘 그렇게 하겠죠

  • 14. 우와
    '23.1.25 1:40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제동생이랑 똑같다?
    엄청 우아하고 자기 개발서 끼고 살고
    자기에게 득될인간이랑만 어울리고..
    톡을 안봐요. 답장을 꼭 하루 지나서해요.
    그게 가능한가요? 톡으로 대화 많이 나누는데..
    같이 있어보면 폰 자주 보거든요?
    일부러 저러는거 같아서 정이 뚝 떨어져서 연락 잘 안해요.

  • 15. 아마
    '23.1.25 1:43 PM (218.39.xxx.59)

    원글님이 카톡 보내는거 싫은거입니다.
    연락하지마 라는 메시지 요

  • 16. 보긴
    '23.1.25 1:44 PM (58.228.xxx.108)

    다 보죠. 왜 안보겠어요;. 미리보기 기능이 있는데
    안본척 하는거죠. 필요할땐 칼답.

  • 17. 아이고
    '23.1.25 1:45 PM (116.32.xxx.73)

    아주 꼴도 보기싫은 인간유형들이죠
    자기 필요할때는 또 칼답!

  • 18. 동생이
    '23.1.25 1:48 PM (211.234.xxx.238) - 삭제된댓글

    개매너죠
    하루도 아니고 일주일이나 안보는게 말이 되나요?
    똑같이 해주세요

  • 19. 싫어요
    '23.1.25 1:56 PM (112.153.xxx.249)

    자기 아들, 딸이 카톡해도 안 보고 답장 안 하는지 물어보고 싶더라고요

  • 20. ㅇㅇ
    '23.1.25 1:57 PM (115.86.xxx.7)

    솔직히 싸가지 없다 생각하죠.
    어떤이가 그래서 똑같이 읽씹했더니 본인이 먼저 톡 보낼땐 3분도 안돼 전화 합디다.
    당하면 기분 나쁘다 이거죠.

  • 21. 싸가지없는거죠
    '23.1.25 1:59 PM (118.235.xxx.135)

    갚아줘요

  • 22. 카톡
    '23.1.25 2:07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빨리 확인 안 하는 사람들 대부분
    인성 별로고 유쾌하지 않고 찌질한 성향임

  • 23. 친동생인데
    '23.1.25 2:15 PM (124.53.xxx.169)

    답답하면 전화로 하셔도 무방하지 않나요?
    조심해야 할 사이 아니잖아요.

  • 24.
    '23.1.25 2:19 PM (223.62.xxx.147)

    지인 얘긴줄
    폰 중독자인거 아는데 카톡은 일씹하고 안읽은 척
    왜그러나 몰라요

  • 25. ,,
    '23.1.25 2:36 PM (221.151.xxx.240)

    그런 인간들한테는 아무리 사소한것도 무조건 전화합니다.
    연끊을것 아니면 답답한거보단 나아서요

  • 26. 카톡
    '23.1.25 3:02 PM (182.216.xxx.172)

    카톡 잘 안봐요
    자식들이 해도 잘 못봐요

    핸드폰 하루종일 보고 있는것도 아니고
    카톡 문자 수도없이 와 있는거
    일일이 확인하기 힘들어요
    급한건 전화로 하라 말해요
    전화 한통화면
    확실히 알려줄수 있는데
    확인해야만 전달됐는지 알수 있는
    문자나 카톡은 잘 사용 안해요

  • 27. 현대인에게
    '23.1.25 3:15 PM (112.154.xxx.195)

    핸드폰은 장기라고 할 정도로 늘 달고 사는데
    핸드폰 잘 안 본다는 건 솔직하지 못해요
    주식도 은행도 신문도 쇼핑도 택배도 정보도 음악도 드라마도
    영화도 유튜브도 각종 ott에 sns에 카톡에 전화에 문자 메시지에
    메모에 캘린더에 알람에 사진까지 핸드폰으로 하는데
    무슨 핸드폰을 잘 안 본다고..
    우리 솔직해집시다 그려

  • 28. 아....
    '23.1.25 3:20 PM (58.228.xxx.108)

    182.216.xxx.172
    이런 사람 극혐
    현대인에게 카톡은 필수에요. 근무시간 아니고 통화 가능시간이라면 카톡 오는거 알수 있잖아요
    무슨 연예인이에요? 수도없이 와있긴. 참나. 광고 등은 건너뛰고 온것 중에서 지인들 선별해서 볼수 있는데 뭔 근자감. 안보는거 뭐 시크하고 멋있어보이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 29. 극혐이거나
    '23.1.25 3:24 PM (182.216.xxx.172)

    ㅎㅎㅎㅎ
    아무나 극혐이래
    핸드폰 안보는 사람도 있다구요
    혐오하는건 님 마음이겠지만
    그렇다고
    하루종일 핸드폰 못 보죠
    눈 아파서도 못봐요
    젊은 사람들은 작은글씨 많이 봐도
    안 피곤한지 모르겠으나
    주식 영화 유튜브를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볼수 있다니 부럽긴 합니다

  • 30.
    '23.1.25 3:25 PM (182.216.xxx.172)

    ㅎㅎㅎㅎ
    흠 인생이 얼마나 널널하면
    시크하고 멋있어 보이려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늙어가며 그냥 이것저것 하면서 살기도 바쁜데요

  • 31. 현대인에게
    '23.1.25 3:27 PM (182.216.xxx.172)

    현대인에게님은 그 많은걸
    핸드폰으로 다 소화하신다니
    부럽긴 하네요

  • 32. 뭘 소화까지
    '23.1.25 4:07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합니까ㅋㅋㅋ
    그냥 쓰면 되는 걸 가지고
    앱을 왜 개발하는데요
    편리하게 쓰라고 개발하는 거예요
    뭘 또 부럽기 까지 한다고
    미치게따 진짜

  • 33. 무슨 소화를
    '23.1.25 4:16 PM (117.111.xxx.248)

    합니까ㅋㅋㅋ
    그냥 쓰면 되는 걸 가지고
    앱을 왜 개발하는데요
    편리하게 쓰라고 개발하는 거예요
    뭘 또 부럽기까지 한다고ㅋ
    미치게따 진짜

  • 34. 극혐?
    '23.1.25 4:25 PM (124.53.xxx.169)

    핸폰 확인 잘 안하면 국혐이라고요?
    다 댁 같은줄 아슈?
    내꺼로 컴퓨터 노트북 아패드까지 있소
    핸폰은 나갈때나 옆에있지 한쪽에 던져두고 ..
    왜? 노안이 와서 글도 잘 안보이고 오타만발이라 카톡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
    전화 하거나 받는거 문자 확인하는거 외 대부분 노트북으로 한다우

  • 35. ..
    '23.1.25 5:39 PM (61.77.xxx.136)

    그게 무슨 싸가지씩이나.. 그냥 동생스타일이 그런거데요.
    아마 다른사람한테도 그럴껄요. 자기할일이 많고 핸드폰 끼고사는 스타일이 아닌사람인거죠.
    그런사람은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 카톡문화자체가 정말 피곤할껄요.

  • 36. 꽃한송이
    '23.1.25 6:29 PM (121.135.xxx.93)

    저는 이번에 일부러 그랬어요.
    회사 동생인데, 꼭 남들얘기할때 뭐하고, 나중에 카톡으로 물어요. 맨날 부탁이죠. 사적이든 공적이든
    그래서 일부러 안읽었어요. 면전에다 대놓고 말을 못하겠고, 않읽으면 알아듣겠죠. 단둘이서 하는 대화방이라 탈퇴할수도 없고, 너무 싫어요.
    맨날 밥사라, 커피사라, 언니가 해라, 한두번이지, 부탁은 지가 하면서 밥은 왜 내가 사야하는지,
    하물며, 내가 입은 코트까지 탐을 내요. 언니는 코트, 많은것 같으니까, 이건 나주라고,,뻔뻔한건지, 미친건
    지, 본인은 친한줄 아는데, 하나도 안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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