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he gets a chip on her shoulder. 이 표현이요

영어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23-01-25 10:37:35
다른 이디엄이나 숙어들은 대충 왜 한글로 이런 뜻인지 감이 오는데
저 문장이 왜 <그녀가 시비를 걸다>가 되는지는 전혀 감이 안오네요
어깨에 과자칩 같은 걸 얹어놓는 게 뭐 건들거리다 이런 표현일까요?

IP : 120.142.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영사전
    '23.1.25 10:43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have a chip on your shoulder



    to seem angry all the time because you think you have been treated unfairly or feel you are not as good as other people:


    찾아보니,,,,
    언제나 화가 난 상태로 보이는데,, 왜냐하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드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어깨위에 칩을 놓으면 먹을수가 없잖아요 눈에는 보이는데 먹을 수는 없고
    불공평하니까 화가 나죠

  • 2. 나마스떼
    '23.1.25 10:44 AM (14.47.xxx.152)

    음..어깨에 뭐 올려놓고 있으면..

    본인이나..주변인들이 떨어뜨릴까 신경써야하는 상태.

    즉..뭔가 뽀투뚱해서 주변 사람들이 평상시 대로 행동했는데...올려놓은 칩이 떨어지면..남탓하고 화를
    내는 그런 상황이 그려지네요

  • 3. 감자칩 아니예요
    '23.1.25 11:02 AM (59.6.xxx.68)

    이게 심리적인 배경이 깔려있는 표현이예요
    상대방 혹은 타인들에게 무시 당하거나 하찮게 대우받거나 해서 억울한 감정과 열등감 등이 있는 사람이 타인에 대해 뿔 세우고 적대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가 누가 건드리면 싸울 기세로 다니는걸 의미해요
    최초 유래는 영국 선박건조업 직원들에게서 나왔지만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발표된건 19세기 미국 신문에 실린 표현이었죠
    싸움 잘하는 소년 둘이 싸울 때 한명의 어깨에 나무를 팰 때 떨어져 나온 조각을 얹으면 상대방은 기를 쓰고 그걸 떨구는 걸로 싸움붙인다는..
    그래서 내 어깨에 나무 조각을 얹는다는건 나랑 싸우고 싶은 사람 이리 나와봐!와 같은 시비조의 적대적 태도를 말하는거죠

  • 4. 나들목
    '23.1.25 11:07 AM (125.184.xxx.56)

    이 표현에서 chip은 감자인데 원래 wood에서 온거라고 하네요. 어깨에 통나무같은 걸 이고 그걸로 언제든지 한방먹일(?) 태세가 된 남자애들을 가리키는 표현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항상 뭔가 불만에 차서 남을 향해 시비를 걸거나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 5. 댓글 감사
    '23.1.25 11:08 AM (120.142.xxx.172)

    글 올리고 저도 검색해보며 댓글과 비교해보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6. ..
    '23.1.25 5:12 PM (213.107.xxx.238)

    영국의 부두노동자에서 온 걸로 chip은 woodchip 으로 나무 조각이예요. 원래 일하고 남은조각들 퇴근할때 가져가는데 회사에서 큰 조가구가져갈까봐 어깨에 올려서 보이게 가져가라고 해서 고유의 권리를 의심 받게 되사 화가 나는 표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060 자이드제이 5억에 나왔대요 11 과찬 2023/01/30 6,657
1422059 돈 말고 생신선물 뭐 하나요? 7 ㅈㅎ 2023/01/30 1,248
1422058 송중기, 임신 재혼 전격 발표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 62 ㅇㅇ 2023/01/30 24,365
1422057 와.. 82 글 하나 올리는것도 힘드네요 4 ㅇㅇ 2023/01/30 1,176
1422056 딸기도 좋고 경험을 돈주고 사는것도 다 좋은데 6 ㅇㅅㅇㄲㅈㄹ.. 2023/01/30 2,372
1422055 홈플래닛 가습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3 ㅇㅇd 2023/01/30 709
1422054 대장동 10초만에 이해.jpg (이렇게 간단한 것을) 16 박영수가 그.. 2023/01/30 3,110
1422053 1억정도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 2 웃어요 2023/01/30 2,770
1422052 8급 공무원 vs 기간제 교사 22 dd 2023/01/30 4,836
1422051 60대 남자가 주류인 사무실 환경. 3 00 2023/01/30 1,388
1422050 공공기관 단기계약직이나 임시직 구인사이트가 있을까요? 2 취업 2023/01/30 1,207
1422049 대중교통으로 5학년 아들과 둘이 다녀올 만한 곳 10 2023/01/30 1,411
1422048 2월 셋째 주 쯤 옷차림 어떨까요? 4 2023/01/30 1,403
1422047 전과 4범 화이팅? 10 비상식 2023/01/30 1,226
1422046 뉴스외전 권순표 5 마봉춘 2023/01/30 1,491
1422045 곡기끊음에 관한 글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 6 궁금한것한가.. 2023/01/30 2,673
1422044 어제 그 딸기 원인제공자입니다 7 어제그 2023/01/30 4,841
1422043 코로나 키트로 양성이 나왔는데요.. 1 .. 2023/01/30 1,386
1422042 자궁쪽 아랫배 통증요 2 아랫배 2023/01/30 1,623
1422041 국ㅃ유튜브인가를 봤는데요... 2 ----- 2023/01/30 1,054
1422040 일주일에 한번 풀청소하니 3시간정도 걸리네오 5 2023/01/30 1,894
1422039 정월대보름 챙기는 집 있나요 18 궁금이 2023/01/30 3,144
1422038 당당치킨 사봤어요 8 ..... 2023/01/30 1,649
1422037 다이어트 보조제 뭐가 좋을까요? 2 ... 2023/01/30 1,024
1422036 세무서 7 상담 2023/01/30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