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상승 넘 가파른데 . 언제 또 이랬나요
돈쓰기가 무서울정도로
물가가 오르는듯 하네요
Imf때나 금융위기때도 이랬나요
저 50인데 왜케 낯선지
1. 또
'23.1.24 9:27 PM (119.204.xxx.29)엠비때 그랬죠
2. ...
'23.1.24 9:27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언론은 태평성대에요
장보기가 무서워요3. ㅡㅡㅡㅡ
'23.1.24 9: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50인생에 코로나는 처음 겪잖아요.
앞으로 무슨 새로운 일이 또 펼쳐질지 모르니
늘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생각합니다.4. ..
'23.1.24 9:29 PM (114.207.xxx.109)제가 48인데 일주일사이에 라면가격 뛰는거 첨 보네요 무서워요
5. 61.98
'23.1.24 9:34 PM (211.36.xxx.185)코로나로 쉴드치는 열렬한 윤석열 지지자님
나만 문파다 외치더니 윤석열찍고 열렬지지자됐네요 ㅎ6. 지금
'23.1.24 9:40 PM (221.143.xxx.13)까지 물가인상이 이렇게 고공행진을 한 적이 없었던 듯 싶어요
올라간다 싶으면 어느 선에서 안정되고 했거든요
물론 정부가 물가인상 대책을 세워서 그리 된거죠
지금은 정부가 손놓고 있으니 물가가 제어가 안되는 것 같아요.7. 윤재앙
'23.1.24 9:46 PM (175.195.xxx.79)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가 올라 결국 월급이 줄어든 셈
난방비인상으로 관리비까지 확 올라 혈압 오르네요8. 와
'23.1.24 9:54 PM (110.35.xxx.95)요즘은 가격이 미쳐날뛰는게 익숙하네요.
오르기만하는 물가... 다같이 가난해지는 국민들9. ...
'23.1.24 9:57 PM (106.101.xxx.35)MB 시즌 2
10. ..
'23.1.24 10:23 PM (175.195.xxx.79)법인세 깍아주고 부자감세 해주려면
서민들한테 더 뜯어낼 수 밖에11. 물가는
'23.1.24 11:52 PM (61.84.xxx.71)관리 잘해야 해요
12. 이것보다
'23.1.25 2:25 AM (223.62.xxx.163)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 고 생각하고 살면
맘 편합니다.13. 이것보다
'23.1.25 2:38 AM (223.62.xxx.163)더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 안하면.
정말 죽을 거 같고.
제가 안중근의사가 될 거 같거든요. ㅠ ㅠ14. 211.36
'23.1.25 9:4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에구
한심한 개딸.15. 211.36
'23.1.25 9:4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이그
이재명 추종하는 무식한 개딸.
윤석열지지는 개뿔.
50년 이래로 전세계 물가 폭등한게 이번 코로나 이전에 있었어요?16. 211.36
'23.1.25 9:4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이그
이재명 추종하는 무식한 개딸.
윤석열지지는 개뿔.
50년 이래로 요즘처럼 전세계 물가 폭등한게 이번 코로나 이전에 있었어요?17. 정확히
'23.1.25 8:17 PM (58.233.xxx.138)61.98.xxx.23-----------------
전세계 폭등이 아니고요
우리나라 폭등이고요.
코로나가 기준이 아니고요.
윤석렬 들어서서 폭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