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로리 연진이 직원복지는 좋지않나요
자기원고써주는 작가 글 좋다고
인정하고 여권있니? 가고싶은데 골라라
하는거 보면 월급 필요없이 취미로 다녀서 그런지
통크게 복지해주네요. 저기서 작가 유럽가도되나요 ㄷ
1. 큼
'23.1.24 12:52 PM (218.237.xxx.150)일단 돈은 주니 착취는 아니네요
거기다 휴가비용까지 주면 글 써줄만 하네요2. 돼지국밥
'23.1.24 12:53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저도 그 생각ㅋ 제가 남이 욕을 하면 저 사람은 뭐가 문제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스탈이라 그런지 제가 직원이라면 욕을 하든 말든 왜 저래 또 저래 이러고 츤데레 스탈이라고 좋아할 듯여 ㅎ
3. 별로
'23.1.24 12:53 PM (211.252.xxx.156)인스타에 이런 글 떠돌던데.. 말이야 방귀야 싶던데요. 그 작가가 연진이가 말만 하면 벌떡 일어설 정도로 평소에 애를 엄청나게 잡고 인격적으로 대하지도 않았더만 그 해외여행 하나가지고 무슨 복지가 좋다는둥...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인데 말입니다. 평소에 혹독하게 다루다가 한번씩 따뜻하게 품어줘서 정신을 지배하잖아요. 아! 원글님한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인스타에 하도 이런글이 떠돌아다녀서 하는말입니다.
4. 나야나
'23.1.24 12:55 PM (182.226.xxx.161)여행을 수십번 보내줘도ㅈ맘편하게 살고 싶지..저렇게 돈벌고 싶진않아요..
5. 22222
'23.1.24 1:03 PM (210.96.xxx.10)평소에 연진이가 말만 하면 벌떡 일어설 정도로 엄청나게 잡고 혹독하게 다루다가 한번씩 따뜻하게 품어줘서 정신을 지배하잖아요.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인데 말입니다. 22222
저런 상사 밑에서 일해봤는데 너무 싫고 못견디겠어서 4개월만에 퇴사했어요
진짜 1분 1초가 살얼음판에 눈치보다가 목에 담올정도로 긴장하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6. …
'23.1.24 1:27 PM (14.138.xxx.98)맨날 학대당하면서 일해도 돈만 주면 다 좋은 사장이라고 할 사람일세
7. 해외여행에
'23.1.24 1:29 PM (211.206.xxx.180)좋아하고 이미 가스라이팅 당한 듯.
8. ㅇㅇ
'23.1.24 1:33 PM (39.7.xxx.193)아 혹독하게 다루는건 구체적으로 못봐서
그직원이 좋아하며 나가는것만 봐서 그런가봐요;9. 복지가
'23.1.24 2:02 PM (121.162.xxx.174)아니죠
연진이가 사주에요? ㅎㅎㅎ
후배 시키고 가끔 선물 던져 주고 뭐 그런 거죠
후배 입장에서야 그냥 지 일까지 던져놓는 상사들 보다야 낫지만
그래도 쓰레기인로는 보이죠
하늘? 은 순진한 착각이고 지 돈 퍼 쓰겠다는데 왜 마다해요 ㅎㅎ10. 푼돈으로
'23.1.24 4:22 PM (211.250.xxx.112)연진이가 그러죠. 푼돈으로 저 아이의 하늘이 되었다고. 그 소리하는 연진이를 다른 작가가 기막혀하는 표정으로 바라보죠.
11. ㅡㅡㅡㅡ
'23.1.24 8: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딱 시녀과네요.
12. 그렇긴
'23.1.25 3:00 AM (223.62.xxx.163)하네요. 그런것 조차 안해주는 다비치 강민경 생각나네요.
퇴사율 90프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