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요양병원에 가족이 같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우리 엄마 조회수 : 3,332
작성일 : 2023-01-23 22:29:07
지금 우리 엄마가 90 세 입니다. 많이 약해지신 상태이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엄마는 파킨슨과 당뇨병이 있어요. 그동안 집에서 모셨습니다.
이번에 퇴원하고도 집으로 모시고 싶은데 ... 
아무래도 엄마가 의사와 간호사의 도움이 계속해서 필요해서 집에 계시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서울이나 경기에 요양병원에 가족이 같이 상주하며 환자를 돌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IP : 98.215.xxx.2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 10:31 PM (220.94.xxx.134)

    요양원에는 전문 요양사가 돌보지않나요? 가족은 안될듯

  • 2. 우리 엄마
    '23.1.23 10:32 PM (98.215.xxx.235) - 삭제된댓글

    네 ... 요양원은 아니고 요양병원에 가야될 것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 3. ..
    '23.1.23 10:33 PM (223.38.xxx.178)

    집에서 모시고 방문간호사 찾아보세요

  • 4. ....
    '23.1.23 10:34 PM (222.111.xxx.210)

    아는 분이 아버님이 어머님 돌보러 같이 입원하셨다 하셨어요.

    직접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 게 젤 좋지요.

    아니면 집에서 모시고 싶으면 입주 요양보호사를 알아보시는 방법도 있어요. 경험 많거나 간호조무사 경력으로 요양보호사 하는 분도 있거든요.

    요양병원에 간병인 쓰면 비용이 꽤 될 거예요.

  • 5. 있대요
    '23.1.23 10:34 PM (121.186.xxx.202)

    가족이 간병가능한 병원있다는 말은 들었어요
    병원명을 특정하지 못하니 소용없죠? 2인실인가 1인실인가 사용해야한다고 하고요

  • 6. ,,,,
    '23.1.23 10:39 PM (180.69.xxx.152)

    요양병원 1인실 쓰고 간병인 없이 직접 간병하시면 됩니다. 다만 1인실이라 비용이 많이 들어요.

  • 7. ..
    '23.1.23 10:45 PM (220.93.xxx.20)

    간혹가다
    다인실 사용하면서 1인 간병사 가능한 곳 있어요. 저 아는 분은 딸이 엄마 간병하고 있어요.

  • 8.
    '23.1.23 10:55 PM (121.167.xxx.120)

    1인실 입원하면 가능하고
    따님이 간병하고 싶으면 대형병원에 어머니 모시고 가서 처음 진료 받고 그후엔 방문 간호사 신청하면 경력 많은 수간호사가 방문해서 도와줘요 의사하고 의논해서 약 처방 해주고 주사나 링거 소독 필요하면 소독도 해줘요
    매일 방문은 안되고 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 9. ...
    '23.1.23 10:55 PM (118.37.xxx.38)

    저도 엄마에게 마지막 효도라고 생각하고 병원에서 간병했어요.
    코로나 때문이었는지 요양병원은 가족간병이 불가능했고 준종합병원에 계셨어요.
    입원환자가 별로 없으니 가능했죠.
    그런데 저도 나이드니 한 달 하고나니
    제가 죽을 지경이더라구요.
    일단 보호자 침대에서 자는게 허리도 아프고
    거동을 못하시니 밤에도 소변시중 들어야했고
    잠을 못자서 종일 띵하더라구요.
    먹는 것도 시원찮고...
    1인실 병실료와 치료비 600만원도 만만치 않았어요.
    할 수없이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1인 간병인을 썼더니 간병비만 360만원
    간병인 식대 30만원, 업체 소개비 15만원
    병원비 150만원과 기저귀값등이 500만원 넘게 들었어요.
    6개월만에 돌아가셨는데 마지막에 집에서 따뜻하게 모시지 못한게 속상했어요.
    그런데 산소마스크도 쓰셔야하고 콧줄로 식사를 드려야해서 관리할 자신이 없었네요.

  • 10. ....
    '23.1.23 10:57 PM (123.109.xxx.246)

    서대문 서울중앙요양병원.

    1년반 전쯤 엄마 관절 수술 후 같이 있었어요

    몇개층 되는데 환자가 많은 상태가 아니어서 6인실 병실에서 보호자도 환자가 쓰는 침대 하나 쓰고 월 30 더 받았어요.

    개업초기라 가능했던 걸수도 있는데 문의 함 해보세요.

  • 11. 친구
    '23.1.24 10:19 AM (220.79.xxx.107)

    좋은 곳
    한달내는논 500만
    요양보호사 집에 오던분이 따라가셨어요 300만
    요양보호사 주말에 쉬라고 딸들이 교대로
    주말지키고

    집에 계실때보다 살도 붙고
    상태 좋아지심

    그러나 돈이 너무 많이들어
    어머니집 30억짜리 팔아쓸상황

    며느리들이 싼데로 옮기자
    살만한 딸들은 그냥 거기모시자

    형제들 내부 균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689 일본여행 무슨 일로 이리 많이 가나요? 56 .. 2023/01/26 7,675
1420688 시댁 친정 다 멀리있을때.. 22 맏며느리 2023/01/26 3,512
1420687 시민언론 민들레압수수색중 8 . . 2023/01/26 1,026
1420686 50대가 어찌보면 시댁과의 갈등이 제일심한듯 14 2023/01/26 5,789
1420685 코 높아보이게 사진 찍는 법. 1 ㅇㅇ 2023/01/26 1,415
1420684 코로나 치료후 CT에 폐렴소견이 보인다는대요 3 2023/01/26 1,781
1420683 코스트코 수입 갈비살 냄새 6 ... 2023/01/26 2,466
1420682 60 중후반에 27 하이힐 2023/01/26 5,266
1420681 하상수랑 안수영요 23 ㅇㅇ 2023/01/26 3,475
1420680 혹시 나훈아씨 체인지 라는곡 5 노래 2023/01/26 1,269
1420679 세후 연봉이 1.3억이면 배우자소득공제로 환급받는 세액은? 18 ♡♡ 2023/01/26 2,655
1420678 굽이 좀 있는 운동화 추천 좀 해주세요 6 새신발 2023/01/26 2,447
1420677 가스비 가정용 올리면서 산업용 내린거 아세요 29 대기업 퍼주.. 2023/01/26 2,662
1420676 초등딸이 꼭 도시락먹고나서 전화.. 30 ㅡㅡ 2023/01/26 7,294
1420675 경마공원 주말에 가볼만 한가요? 3 과천 2023/01/26 724
1420674 시민언론 민들레 압수수색 5 이건또뭔가요.. 2023/01/26 875
1420673 남편, 아이 옷 대신 사다입히는 분들 사이즈 어떻게 고르시나요?.. 6 .. 2023/01/26 1,356
1420672 사기 면접보러 갔다가 딱지까지 떼였네요 7 ㅠㅠ 2023/01/26 3,154
1420671 인감도장 6 장례 2023/01/26 1,196
1420670 간편세금신고 11 2023/01/26 390
1420669 만약 김건희가 감옥가면 대구 사람들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 모일까.. 19 ㅇㅇ 2023/01/26 2,018
1420668 이명박을 중동 특사 보낸다고요??? 11 부어 래트 2023/01/26 1,712
1420667 더탐사 박대용기자 자택 압수수색 7 ㄱㄴㄷ 2023/01/26 1,542
1420666 남편 발톱을 깎아주나요? 47 9 2023/01/26 4,551
1420665 노인들이 돈으로 협박하는거요 23 .. 2023/01/26 5,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