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팬미팅 가보신 분 있나요
그 연예인 첫 팬미팅때가 2015년이었는데 그 때 40대일때도 너무 나이든 팬일까봐 쑥쓰러워서 당시 중학생이었던 딸 아이를 데리고 갔었어요. 기억에 큰 경기장 구석 자리였는데 주변에 저 정도 니잇대는 못 본거 같긴 했어요.
그동안 응원만 하다가 이번에 팬미팅이 있길래 티케팅을 했는데 장소가 작은 홀이라 더욱 주저되네요. 자리가 비교적 앞쪽이라 놓치기 아깝기도 하구요.
그 날 대학생 딸 아이가 같이 못 가는 상황인데 용기를 내야할 지 취소할 지 고민이에요.
1. 가세요!!
'23.1.23 10:35 AM (223.38.xxx.18)인생은 한번뿐!! 안가면 두고두고 후회할거예요. 요즘 연세 든 팬들도 많아요 멋지게 스타일링하시고 가시길 응원합니다!!!
2. . .
'23.1.23 10:36 AM (112.214.xxx.94)가보시면 동지들 많을거에요.
나이많은 팬들이 많아 어색하지 않구요.3. ㅇㅇ
'23.1.23 10:36 AM (221.147.xxx.130)가세요. 요즘 시기가 좋?찮아요. 겨울에다 코로나 핑계대고 모자쓰고 마스크끼고 옷차림만 조금 영하게 입고가면 연령대 모를거에요. 지금이 젤 젊은 나인데 이번에 안가면 평생 후회하실듯 해요. 막말로 주책맞게 행동해서 욕먹는 거야 눈치받아 마땅하지만 단순 나이로 눈치준다면 주는 사람이 잘못된거죠. 좀 더 당당해지셔도 됩니다. 응원할게요!
4. joy
'23.1.23 10:37 AM (59.5.xxx.46)재밋어요 외모로 나이를 잘 모르겠어요 ㅎㅎ
5. joy
'23.1.23 10:39 AM (59.5.xxx.46)재주도에서도 오셨더라구요 ^^ 서울와서 팬미팅 돈다고 ㅎㅎ
6. 가세요
'23.1.23 10:41 AM (175.125.xxx.154)아니 팬에 나이 구분이 어디 있나요 그런거 없어요.
그냥 팬입니다.
응원해주고 잘되길 바라고 화이팅해주는 팬인데
나이가 무슨^^
꼭 가세요.
저는 펭수 팬 미팅도 다녀왔는데요 뭐 ㅎㅎㅎ
화이팅!7. 가면
'23.1.23 10:48 AM (1.227.xxx.55)내가 왜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했나....하실 겁니다.
게다가 마스크,모자에 안경까지 쓰면 뭐...ㅎㅎ8. 0 0
'23.1.23 11:02 AM (175.194.xxx.217)쓸데없는 걱정
저는 40대 30대 배우 팬미팅 꼬박꼬박 갑니다. 그것도 혼자서
딸도 없고 같이 좋아하는 사람도 주변에 없으니
아무 상관없네요9. ㅇㅇ
'23.1.23 11:06 AM (182.224.xxx.233)저도 예전에 30대 가수팬미팅 다녀온적 있습니다 별로 크지않은 카페에서 진행했는데 20대부터 70대팬분들까지 다양하게 계셨어요 화기애애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걱정마시고 다녀오셔요
10. 유지니맘
'23.1.23 11:08 AM (219.248.xxx.175)저는 경험이 없지만
제 친구 자주 다닙니다 ~~~
다녀오면 활력이 생기고 힘들었던 일도 다 사라진다네요
나이가 무슨 문제에요 ..
친정엄마 80이 넘으셨는데도
좋아하는 가수들 콘서트 가십니다
이쁘게 머리 힘도 팍 주시고
다녀오세요 !!11. ....
'23.1.23 11:08 AM (175.117.xxx.251)펭수 나왔네요 가시지요ㅋ
저 마잭 팬인데 살아생전 그를 못본게 평생의 한이예요.
꼭가세요. 공연장 들어가면 관객누구인지 내옆에 누구인지 아무도 관심없어요 ㅋ12. ...
'23.1.23 11:14 AM (118.216.xxx.178)요새 급 노화가 오니 더 위축되었던거 같아요
응원 댓글 감사해요
용기내볼게요13. 어머
'23.1.23 11:20 AM (182.229.xxx.215)뭐 어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는 게 젤 중요하죠
남들 어떻든 뭔 상관이예요~~14. ...
'23.1.23 11:25 AM (39.119.xxx.49)가세요. 마스크 있으니 좀 덜해요
15. 누리세요
'23.1.23 11:27 AM (175.223.xxx.48)저도 첫 팬미팅때 주춤주춤 했는데 가보니 왠걸. 정말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많았어요. 백발 할머니도 계시구요.
해당 스타에 대해 팬심으로 뭉쳐진 장소이다 보니 나이의
장벽은 일도 못 느꼈어요. 재밌게 즐기고 오세요~16. ....
'23.1.23 11:45 AM (220.120.xxx.189)아무도 신경 안 써요.ㅋ 스타를 보러 간 자리잖아요.
일본에서 온 할머니들도 있었는데 오히려 대단해보이고 저도 나이 들어서까지도 와야지 싶던데요.17. 열정
'23.1.23 1:46 PM (39.125.xxx.74)50대인데 30대 가수 덕질해요 콘서트 엄청 다니고요 처음엔 좀 신경쓰였던건 사실인데 내가 스스로
당당하면 주변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구요 저는 5년 넘었는데 삶도 활력있고 열심히 살게 되었어요
가족들도 이런 저의 변화를 응원해주구요18. ..
'23.1.23 2:04 PM (211.184.xxx.190)아무도 신경 안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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