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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23-01-23 01:09:45
뒤늦게 헤어질 결심을 봤습니다
 평소 박찬욱 감독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이해안되는 부분들도 많았지만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서 뭔가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네요
특히 마지막 바닷가 부분이 좋았어요
바닷가 배경이랑 박해일 연기 음악까지 그리고 이어지는 엔딩크레딧의 안개까지....
여러번 반복해서 봤네요

바닷물이 점점 밀려오다가 갈수록 거세지는 파도가
해준의 서래에대한 사랑의 깨달음을 보여주는거같았어요
자기도 모르게 잉크처럼 번져가는 마음에서 결국 파도처럼 덮쳐지는 사랑을
바닷가에서 깨달았다고 느꼈는데..


IP : 121.157.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3.1.23 1:12 AM (211.105.xxx.68)

    저도 넷플에 떠서 뒤늦게 봤는데..
    전 둘사이의 사랑보다도 너무나 가벼운 불륜의 사랑에 대한 회의감같은게 더 들었어요.
    결국 죽지않고서는 기억에 남을 수조차 없는 여자였던가..싶고요.

  • 2. 그 파도
    '23.1.23 1:17 AM (217.149.xxx.202)

    옆선이 서래얼굴 옆모습.

  • 3. 저는
    '23.1.23 2:23 AM (121.180.xxx.126)

    이해 안되고 별로던데..

  • 4. 저는
    '23.1.23 5:08 AM (104.28.xxx.72)

    스토리전개와 결말에 집중되어 빠지게 되지 않더라구요. 탕웨이의 한국말이 감정 전달에 방해가 된것같고 사랑의 감정이 미묘하게 표현되어야 하는데 전혀 느끼질 못했어요. 못잊을만큼, 또는 죽을만큼 그랬나?? 뜬금없다. 라는 느낌. 영화 중간이 잘려나간 느낌.

  • 5. 마지막
    '23.1.23 8:51 AM (211.218.xxx.160)

    파도부분이 너무 여운이 남아 그 부분들만 여러번 봤어요.

  • 6. 22년 최고영화
    '23.1.23 8:56 AM (59.6.xxx.68)

    저도 아주 좋았어요
    좋아서 돈내고 7번 봤네요
    하지만 같은 영화가 아닌 7개의 영화를 본 느낌
    남녀 연기도 대체불가 탁월했고
    감독으로서 영화를 주물럭거리는 방법을 다양하게 보여줘서 시청각으로 보는 재미도 있었고

  • 7. ..
    '23.1.23 10:26 AM (223.39.xxx.199)

    저도 진짜 별로던데...
    둘이 그렇게 절절했나 좀 뜬금없는 느낌
    거기다 서래의 자살방법 진짜 박찬욱식 엽기변태코드
    완전 별로였네요

  • 8. 뭘그리
    '23.1.23 11:15 AM (61.254.xxx.226)

    관객입장에서 뭘느껴야하는지
    모르는 영화임..보여주는것외에
    내면을 해석해야된다는게 짜증.
    뭘말하고싶은 영화인지..모르겠어요.
    불륜일뿐..짜증나서 중간에 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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