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미마미 유투버 보셨나요?
1. 원글님
'23.1.23 3:38 AM (93.23.xxx.124)하미마미님인데 500원 겁니다 ㅎㅎㅎㅎ
2. 기
'23.1.23 4:30 A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저도 본유튜버가 광고글 쓴걸로 100원 겁니다
3. ㅇㅇ
'23.1.23 6:01 AM (73.86.xxx.42)ㄴ 100퍼 동감.
4. 아닐 듯
'23.1.23 6:05 AM (121.162.xxx.174)이미 구독자수가 저 정도면 조금 더 는다고 득 될게 별로 없어요
여기 가입할 수도 없고 아디 빌리고 글 쓰고 하느니 하나라도 더 찍죠5. 옛다관심
'23.1.23 6:53 AM (110.15.xxx.207)이글보고 속는거 알면서 보고 왔는데 저렇게 살다가 유튜브로 대박요? 누가 일상에서 계란 푸는 그릇을 유리그릇 계량 그릇에
반듯이 접힌 행주도 아니고 비스듬히 예쁜 구도 계산된 유리그릇과 깔맞춤된 행주 받치고 풀어요? 재료들 놓은 그릇들 줄 맞춘것도 아니고 디스플레이 해놓고 부엌일 하는 사람이 어찌 요리를 많이 해보고 할 수 있겠어요? 진짜 살림꾼들은 답답해서 저렇게 못해요. 몸에 밴 일하는 습관이 다 느껴져서 절대 저렇게 못해요. 안해본거 티 엄청 나던데 영상 찍을 줄 아는 남편이 딱 계획하고 마누라, 아이, 자기까지 연기 하는 컨텐츠 만들었구나 싶구만 웃기네요.
저도 '그'라는데 오백원 걸어요.6. 옛다관심
'23.1.23 6:56 AM (110.15.xxx.207)근데 이리 디테일 글 써주면 그장면 보려고 들어가는 사람 있다는거 알죠? 고마운줄 알아요. 찡긋
7. 댓글들이
'23.1.23 7:28 A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왜이리 꼬였나요?
사람들 참 삐뚤어졌네8. ㅇㅇ
'23.1.23 8:04 AM (175.207.xxx.116)구독자수가 225만명이네요
이런 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배경음악이 없는 게 마음에 드는데
보다보니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나 싶어요ㅋㅋㅋ
애가 있어서 그런가 집안이 상당히 산만하고 어지럽네요
물건들이 많아도 포근하고 나름의 질서가 있는 집들과도
다르고..
딱히 정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촬영카메라는 무지 많네요.
아무튼 패쓰~~9. ㅠ
'23.1.23 9:34 AM (220.94.xxx.134)남의살림 들여다보는거에 관심이없어서ㅠ
10. ?????
'23.1.23 9:38 AM (1.232.xxx.29)무슨 동화같은 화면이 신기해서 썼더니
저기 무슨 눈을 찡긋 하고
흥분하시는데
별나네요.11. ㅇㅇ
'23.1.23 11:04 AM (118.37.xxx.7) - 삭제된댓글울 회사 단니다 휴직하고 유튜버 대박났다는 그 분인가??
12. ㅇㅇ
'23.1.23 11:04 AM (118.37.xxx.7)울 회사 다니다 휴직하고 유튜버 대박났다는 그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