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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게이들의 성생활에서 여자역할은

진짜궁금 조회수 : 39,086
작성일 : 2023-01-22 23:24:46
판깔거나 비난하려는건 아니구요
오히려 성소수자나 전문 의사분들의
답변을 들어야할듯 하지만

넷플릭스 보다가 옛날과 달리
게이 레즈비언 소재도 많은것이
소수자 이야기도 꺼리낌없이
음지에서 양지로 많이 나온것같은데

정말 보통의 이성애 연인들처럼
(아이는 없다하더라도)
만나서 동거하거나 결혼하거나 하면
그 기간이 오래 지속은 되나요?

그리고 여자역할(바텀) 맡는 파트너는
성생활 계속하면 문제는 없는가요?
굉장히 민감하고 예민한 부위인데
여자의 신축성과 동일한 기능을 하나요?
막상 어려움이 많이 있을것 같은데
기능상이든 구조상이든 질병적으로나
아무튼 성감을 느끼니까 하는거겠죠?

아니면 한쪽만 느끼고 한쪽은
희생을 하는건지
초보적인 질문같겠지만
정말 궁금하네요


IP : 1.11.xxx.198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생
    '23.1.22 11:27 PM (14.32.xxx.215)

    변실금에 시달립니다

  • 2.
    '23.1.22 11:28 PM (175.120.xxx.151)

    그게 왜 궁굼해요?
    제가 게이가 아니라 모르지만 개인 사생활이...왜,
    그리고 여기 게이분이 계실리가...

  • 3. ..
    '23.1.22 11:29 PM (116.39.xxx.162)

    코로나 때문에
    블랙수면방 알게 돼서
    충격이었어요.

  • 4. ...
    '23.1.22 11:30 PM (125.187.xxx.52)

    게이들 진짜 빨리 헤어져요. 걔네들이 게이커플 1년이면 이성애자 커플 3년 사귄 급이라고. 레즈비언 커플은 일반커플이랑 비슷해요. 장기연애 잘함..

  • 5. ..
    '23.1.22 11:31 PM (1.235.xxx.28)

    궁금할수 있지요.
    저도 원글 질문보니 궁금해져서 답글 기다리고 있는데요 ^^
    그리고 자신이 게이 아니래도 워낙 다양한 지식 많은 82니까 ..

  • 6. 모텔
    '23.1.22 11:31 PM (115.136.xxx.138)

    알바했을때 손님 나가고 비품 셋팅하러 객실가보면
    침구랑 수건에 피묻어있고 샤워기 헤드 분리되있고
    그렇더라구요
    매니저한테 물어보니 게이같다고

  • 7.
    '23.1.22 11:33 PM (1.222.xxx.103)

    윗님 글 보니 그냥 변태로만 생각되네요 ;;;;

  • 8. 00
    '23.1.22 11:36 PM (1.232.xxx.65)

    변실금은 모르겠고
    항문에 삽입하면 여자역할하는쪽 쾌감이 어마어마하대요.
    그쪽 성감대가 있는듯.

  • 9. ㅡㅡ
    '23.1.22 11:36 PM (125.176.xxx.131)

    늙어서 변실금에 시달려서 기저귀차고 생활하더군요.
    에이즈는 기본

  • 10. ....
    '23.1.22 11:37 PM (210.220.xxx.161)

    샤워기? 헤드가 왜 분리가 돼요?

  • 11. ㅇㅇ
    '23.1.22 11:38 PM (175.213.xxx.190)

    전립선을 자극한다네요ㅜㅜ 변실금이라니 에효

  • 12. ...
    '23.1.22 11:39 PM (220.75.xxx.108)

    샤워기 헤드가 고장나면 집에서도 돌려서 호스랑 분리해서 교체하잖아요. 그 호스 끝부분만 넣어서 관장한다던가 그렇대요.

  • 13. ...
    '23.1.22 11:39 PM (223.62.xxx.90)

    윽 샤워기 헤드 ....그거 관장하려는 거에요.
    센조이라고 검색해보세요..

  • 14. Queen
    '23.1.22 11:40 PM (116.39.xxx.162)

    프레드 머큐리가
    앙상한 뼈만 있는 몸으로
    흰색 시트가 깔려 있는 침대 위에서
    에이즈 예방광고였나?
    그거 생각나요.
    그거 보고 충격 받았었어요.
    프레드 머큐리는 왜 그걸 찍었는지
    넘 각인 되어서 그의 이름 나올 때 마다
    생각나요. ㅠ.ㅠ

  • 15. 제가 아는바
    '23.1.22 11:42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문은 여성들의 질 이상의 강한 수축력이
    있어서 그 쾌감을 알게되면 일반적인
    관계로는 만족감을 얻기가 쉽지 않대요

    물론 자주 할수록 항문에 출혈과 치열 등
    병변이 생기고 문제가 많아지겠죠
    윗분 말씀처럼 변실금과 에이즈의 위험성도 높구요
    그런데 남자들의 경우는 여자들과 다른게
    내부에 전립선과 연결된 어느 부위가 있어서
    항문섹스를 통해서도 쾌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좋으니까 하는거지
    일방적인 희생은 아닌거죠
    그리고 후천적으로도 성향이 생긴다고 하니까
    남자아이들이라고 너무 믿고
    방치하시진 마시길 바래요

    경험담 읽어보면 어릴때 성인남자에게
    강제로 당하고 나서 오히려 그쪽으로
    관심과 집착이 생겨서 하게됐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요

  • 16. ....
    '23.1.22 11:42 PM (210.220.xxx.161)

    하..하..샤워기...그렇군여... 지금 너무 충격받음....

  • 17. ..
    '23.1.22 11:45 PM (106.101.xxx.131)

    얼마전 핫했던 대추.소추..바텀들이 거의 소추..
    항문성교로 전립선을 자극해서 쾌감이 너무 좋아 못 끊는다더군요.
    게이 탑이 1이면 바텀이 9라
    그 코로나때 게이바에 탑한테 선택 받으려고 바텀들이 아이돌 춤추는 동영상 떴었잖아요.

  • 18. ...
    '23.1.22 11:48 PM (218.155.xxx.202)

    바텀이 쾌락이 어마어마해서
    다들 바텀만 하려해서 몇 안되는 탑 차지하려고 서로 질투 장난아니래요

  • 19. 모모
    '23.1.22 11:51 PM (222.239.xxx.56)

    남자들은 여자와달리
    서로 바텀이 돼줄수 있잖아요?
    서로서로 쾌감을주고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20. . . .
    '23.1.22 11:53 PM (1.235.xxx.28)

    변실금은 그럼 바텀들만 주로 걸릴텐데 그걸 알고도 바텀이 더 많은거군요. 쾌락이란 ㅠㅠ

  • 21.
    '23.1.22 11:53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외국호텔 커피포트에 속옷 삶는다는 얘기에 충격 받았는데 이번엔 샤워기로 관장이요? 와..

  • 22. 직장 옆 전립선
    '23.1.22 11:58 PM (210.204.xxx.55)

    항문으로 내려가는 직장의 바로 옆에 전립선이 붙어 있는데
    남자 성기가 항문으로 들어와서 그걸 자극하게 되면
    그 쾌감이 정말 크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남녀 성교로 인해서 얻는 쾌감의 수십배이고
    그들이 쓰는 표현으로는 전기로 지지는 것처럼 자극적이래요. 중독성이 말로도 못한대요.

    그리고 항문은 전혀 신축성이 없어요. 그래서 점막이 잘 찢어져서 피가 잘 나잖아요.
    남자 성기가 발기한 채로 거길 계속 뚫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항문성교 전혀 안했던 사람들도 오래 앉아있거나 변비로 힘 너무 주면 치질에 치핵 걸리는데
    게이 항문성교로 그걸 써버리면 그 부위가 완전히 맛이 가겠죠.
    항문이 아예 터지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그 상처를 통해서 갖가지 병균, 특히 성병이 옮구요.
    사람들이 에이즈만 겁내는데 사실 게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병이 항문에 성병걸리는 거예요.
    매독, 임질, 등등이 항문에 걸리면 그야말로 엄청난 재앙입니다.

    그래도 게이들은 그거 좋다고 계속 합니다. 한번 그 세계에 발들이면 자제가 안된대요.
    게이들이 평생 동안 경험하는 성 파트너가 평균 1000명이에요. 진실한 사랑이요? 걔넨 그런거 없어요.
    게이 업소나 클럽, 게이 사우나에서 눈 맞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성관계를 합니다.
    어디서 무슨 병이 어떻게 걸리는지 역학조사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절대로 환상 갖지 마세요.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요? 사실을 말하는데 어떻게 편견일까요?
    게이들이 또 문제인 게 어린 남자애들을 잘 건드려요. 현재 게이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그렇게 당해서 게이가 된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

  • 23. ...
    '23.1.22 11:58 PM (220.84.xxx.174)

    어휴 더러워
    괜히 읽었네요
    제목보고도 클릭한 내 잘못

  • 24. 충격
    '23.1.23 12:01 AM (122.254.xxx.253)

    많은걸 알게되네요ㆍㅠ
    샤워기에 그런 이유가 ᆢ
    바텀이라는 단어 ㅠ
    게이들의 성생활을 잘아시는분들도 많으시네요
    예전에 야동으로 항문xx하는걸 본적있는데
    진짜 이해가 안됐어요ㆍ
    더럽다는 생각밖에는ㆍ그곳의 용도를 아니
    세상은 참 요지경인듯 ㅠ

  • 25. 혐오의 장
    '23.1.23 12:02 AM (59.14.xxx.96)

    여기 썰 푸는 거 다 카더라

  • 26. 임신공포
    '23.1.23 12:04 AM (211.250.xxx.112)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니...

  • 27. 샤워기 센조이
    '23.1.23 12:05 AM (210.204.xxx.55)

    중요한 건데 이걸 빼먹었네요.

    자기들도 항문으로 성관계하다가 대변이 나오기 때문에 그걸 막으려고
    성관계 갖기 전에 직장에 든 대변을 깨끗이 빼내고 온대요. 근데 그러려고 샤워기 호스를 빼서 하답니다.
    샤워기 호스를 항문에 꽂고 물을 대장으로 가득 채워서 빼내는 과정을 4, 5회 반복한대요.
    근데 그러다가 대변이 넘쳐서 바닥에 흘리고, 게이들 만남 사이트에 보면 샤워기 호스를 자기 항문에 꽂은 채
    사진 찍은 게이들 여럿 있어요. 자기는 언제든지 만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만나자는 표시래요. 그게.
    자기들 딴에는 깨끗이 한다고 그러지만 앞서 말했듯 그러다가 대변을 바닥에 쏟는 일이 많다네요.
    그래서 모텔에서는 절대로 샤워기로 씻지 말고, 맨 바닥에 맨발로 디디지 말래요.

  • 28. ㅇㅇ
    '23.1.23 12:07 A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여기
    게이 인권 존중해주자는
    순진한 아줌마들 많던데...ㅉㅉ

    역시 쾌락은 무섭네요

  • 29. ㅇㅇ
    '23.1.23 12:07 AM (109.123.xxx.140) - 삭제된댓글

    게이들 폭풍 ㅅㅅ야 많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트젠을 좋아하는 러버가 진짜 웃기던데.
    성적으로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항문을 공격 당하는 그 맛을 잊지 못해
    외형적으론 여자면서도 달려있는 트젠을 좋아하는 그들..ㅋㅋㅋㅋㅋ

    트위터에서 트젠 찾는 러버들 플필 눌러보고(트위터에 조건만남 광고하는 트젠 계정 참 많더군요),
    엄청 웃은 어떤 러버의 자기소개
    "난 정말 일반 여자들의 그 오만하고 짜증 많은 성격을 싫어한다,
    마음이 진짜 여자인 트젠 여성들이야말로 내 이상형이다"
    왜 웃겻냐면요.
    누가 봐도 성적으로 그곳을 빨리 공격 당할 쉬멜을 찾을 목적으로 계정 파놓고
    '마음이 진짜 여자'(굳이 마음이 진짜 여자라는 게 뭐냐는 그런 피곤한 말은 됐구요)를 찾는 게
    엄청 웃기더라구요.,ㅋㅋ 자기도 자기 성적취향이 쪽팔리나? ㅋㅋ 아님 저렇게 써놓으면
    총맞은? 순진한 조건만남 쉬멜녀가 5천원이라도 깎아주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 30. ....
    '23.1.23 12:08 AM (210.220.xxx.161)

    으악...ㅠㅠ
    저절대 모텔 안갈거에요... 어떡해... ㅠㅠ

  • 31. ㅇㅇ
    '23.1.23 12:10 AM (185.232.xxx.90) - 삭제된댓글

    게이들 폭풍 ㅅㅅ야 많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트젠을 좋아하는 러버가 진짜 웃기던데.
    성적으로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항문을 공격 당하는 그 맛을 잊지 못해
    외형적으론 여자면서도 달려있는 트젠을 좋아하는 그들..ㅋㅋㅋㅋㅋ

    트위터에서 트젠 찾는 러버들 플필 눌러보고(트위터에 조건만남 광고하는 트젠 계정 참 많더군요),
    엄청 웃은 어떤 러버의 자기소개
    "난 정말 일반 여자들의 그 오만하고 짜증 많은 성격을 싫어한다,
    마음이 진짜 여자인 트젠 여성들이야말로 내 이상형이다"
    왜 웃겻냐면요.
    누가 봐도 성적으로 그곳을 빨리 공격 해줄 쉬멜을 찾을 목적으로 계정 파놓고
    '마음이 진짜 여자'(굳이 마음이 진짜 여자라는 게 뭐냐는 그런 피곤한 말은 됐구요)를 찾는다고
    내숭떨면서 써놓은 게
    엄청 웃기더라구요.,ㅋㅋ 대놓고 ㅂ히고 싶다기엔
    자기도 자기 성적취향이 쪽팔리나? ㅋㅋ 아님 저렇게 써놓으면
    총맞은? 순진한 조건만남 쉬멜녀가 5천원이라도 깎아주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 32. 카더라는 무슨
    '23.1.23 12:10 AM (210.204.xxx.55)

    전 게이들 사이트 구경하면서 이런 거 실시간으로 다 본 사람이에요.
    자기들끼리 센조이 잘하는 법, 이런 거 만화로 그려서 글써요ㅋㅋㅋㅋ
    항문성교하다가 거기에 성병 생겼는데 어떡하냐고, 에이즈 환자들도 심심찮게 들어오구요.
    항문에 샤워기 꽂은 사진은 하도 많이 봐서 아무렇지도 않음

    중요한 건 얘네들이 지들끼리 저러다 자멸하면 상관없는데
    어린 남자애들을 계속 노려요. 상당수 많은 게이들이 그렇게 나이든 게이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해서 그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걸 막아야 해요. 전 그런 거 보면서 게이를 막는 게 이 사회의 존립이 걸린 문제라는 생각을 했어요.

  • 33. 의사피셜
    '23.1.23 12:13 AM (217.149.xxx.202)

    https://theqoo.net/square/572743309

  • 34. ㅇㅇ
    '23.1.23 12:18 AM (211.206.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막연히 궁금하긴 했는데
    어디물어보기도 그렇고 찾아보기도 그랬는데
    궁금했던 점이 풀렸네요

  • 35. ㅇㅇ
    '23.1.23 12:21 AM (211.206.xxx.129)

    저도 막연히 궁금하긴 했는데
    어디물어보기도 그렇고 찾아보기도 그랬는데
    궁금했던 점이 풀렸네요
    근데 샤워기로 관장한다는 얘기는 첨들어보는데 충격이네요
    성관계하다가 대변이 나오다니...그것도 놀랍고..

  • 36. ...
    '23.1.23 12:30 AM (221.165.xxx.80)

    카더라 아니에요. 저 위 댓글들 맞아요. 저는 직접 들은 얘기들이에요.

  • 37. ㅇㅇㅇ
    '23.1.23 12:30 AM (221.149.xxx.124)

    샤워기 관장 얘기는 저도 많이 들어봤어요. 사실임...

  • 38. 소돔과고모라
    '23.1.23 12:34 AM (27.100.xxx.122)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하나님이 불로 심판하셨을까요?
    게이들이 넘쳤던 소돔과 고모라의 성적타락이 그냥 다 죽이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이 없을 정도였죠

  • 39. ㅇㅇ
    '23.1.23 12:38 AM (222.234.xxx.40)

    존중할게 따로 있지

    이건 정말 심판받을 일이죠

  • 40. Llll
    '23.1.23 12:46 AM (119.67.xxx.22)

    서로 바텀하려고 누우려고 한대요.
    탑들은 가정이룬 유부남들도 많대요.
    여자든 남자든 가리지 않기에…

  • 41. ....
    '23.1.23 12:48 AM (175.207.xxx.227)

    마약 동성애

  • 42. 으윽
    '23.1.23 1:10 AM (106.101.xxx.103)

    더럽네요
    성소수자 인권 운운하더니 저리 더러울 수가.
    토나와요.
    괜히읽었네요

  • 43. 성소수자
    '23.1.23 1:25 AM (106.102.xxx.173)

    어쩌고, 존중 어쩌고 정신나간사람들 안오니까

    너무 좋네요.
    지들 아들이 성폭행 당해서 게이가 되도
    성폭행한 게이 취향존중 해주실 건가요?

  • 44. 12
    '23.1.23 1:35 AM (175.223.xxx.235)

    저 위 의사피셜님 자료 잘 읽었습니다.
    역시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이고 해서는 안되는군요.

  • 45. 이뻐
    '23.1.23 1:54 AM (211.251.xxx.199)

    하나님의 불로 심판
    게이한테만 하지말고 지금 Tv에 나오는 많은 넘들한테도 하라고 기도좀 해주세요

  • 46. ....
    '23.1.23 1:55 AM (121.139.xxx.20)

    그래서
    일부는 그저 항문성교중독자들이라고
    하더라구요

  • 47. 여자도
    '23.1.23 2:01 AM (123.199.xxx.114)

    남자가 항문성교 한썰 푸는데
    쉐끼들 구멍마다 다꽂고

    여자든 남자든 어릴때 성에 대해서 가치관 생길때까지는 어른들이 잘 지켜줘야되요.

  • 48.
    '23.1.23 2:05 AM (39.7.xxx.150)

    게이한테 물어봐야지 어찌알겠어요 여기서

  • 49. 레즈는
    '23.1.23 2:11 AM (123.199.xxx.114)

    남자역활 하는 여자가 허리에 벨트찬다는 소리 듣고
    아 고추모양 벨트를 상상해봤어요.

    지들도 애로사항이 많은 그 험난한 생활을 택할때는 이유가 있겠지요.

  • 50. 윗님
    '23.1.23 2:32 AM (217.149.xxx.202)

    역할이요. 역할.

    역활이란 단어는 없어요.

  • 51. 끔찍하네요
    '23.1.23 3:08 AM (211.212.xxx.141)

    그냥 좋다고 부비부비만 하는 줄 알았지 삽입하는건지 몰랐어요.
    기독교아닌데도 반대하게 되네요.
    몸을 망치면서 뭐하는 짓이래요? 정신적인 사랑만 하던지요ㅠㅠ

  • 52. ㅇㅇ
    '23.1.23 3:29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성 중독자들이에요
    에이즈 걸려 병원에 입원해있는 와중에도
    그 맛 못잊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상대방과 한대요
    그래서 화장실 밑을 일부러 뚫어놨대요(다리부분이 보이게)
    강제로 떼어놓으려고
    그리고 에이즈 치료 그거 다 국민들 세금으로 해주는거래요

  • 53. 역시 82
    '23.1.23 4:10 AM (93.23.xxx.124)

    님들은 상식도 다양하고
    지식도 풍부하시네요
    저는 전혀 몰랐던 게이들의 성생활 ㅠㅠ
    정말 모텔은 갈곳이 아니군요
    그렇게생각하면 호텔등 숙박업소들
    모두 비위생적이네요 ㅠㅠㅠㅠ

    기분 더러워져요

  • 54. ㅇㅇ
    '23.1.23 4:46 AM (80.130.xxx.38)

    전 그래서 호캉스 간다는 사람 1도 이해못해요..
    호텔이 얼마나 드러운데 거기서 쉰다는게.
    무슨 호캉스 광고 같기도 하고
    여행가서 어쩔수 었이 호텔숙박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찾아가진 않아요...내집이 최고

  • 55. ㅜㅜ
    '23.1.23 5:16 AM (172.115.xxx.187)

    게이의 실제...끔찍하네요
    여행다니면서 괜찮은 모텔들 저렴해서 잘 이용했는데....

  • 56. 요양병원 링크
    '23.1.23 5:18 AM (180.229.xxx.203)

    병원이 협박에 못이겨 폐업 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악은 끝없는 악을 낳는듯 싶네요.

  • 57. 불교의 가르침을
    '23.1.23 5:19 AM (61.84.xxx.71)

    유튜브로 열심히 보면 쾌감에 중독되지 않는 법이 나옵니다.
    쾌감에 탐닉하면 마음이 오염되고 마음이 오염되면...

  • 58. 민주당의원 몇명이
    '23.1.23 6:12 AM (49.1.xxx.141)

    성차별금지법 만들었다는게 바로 저건가 보네요.
    여기 82에 게이들 많아요.
    윗 댓글중에도 있네요.

    게이가 성폭력범 이라고 했잖아요.
    그 유명한 민머리 게이 출연자. 걔도 학생때 성폭행 당하고서 남자가 좋아졌다고 햇고요.
    남자는 성폭행 당한것을 무슨 서열정리로 보는것 같아요.

  • 59. 게이 성매매
    '23.1.23 6:32 AM (49.1.xxx.141)

    신문에 몇 부작으로 올라왔었어요.
    후미진 화장실에서 만나서 돈 몇만원에 키스. 어쩌구 등등.
    어린 중고등생들이 타겟.
    이게 가장 무서웠었음.
    그 신문기사 어디서 찾을까요.
    그때 링크로 봤었는데요.

    여기82에서 남자 화장실에서 어린남아 혼자 남자화장실 들어갔다가 성폭력 당해서 혼자 울고있던 이야기 등등 들은게 있었어서, 초3이 넘도록 내가 혼자 데리고 나와있을때에는 여자화장실내에있는 아이변기 있는 쪽으로 데려고 들어갔었어요.

    이걸 보고있는 남아 어머니들
    절대로 어린남아 혼자 남자 화장실 들어가지 않도록 하세요.

  • 60. ㅇㅇ
    '23.1.23 7:41 AM (185.239.xxx.66) - 삭제된댓글

    초딩부터 남자 좋아했던 사람 자꾸
    이성애자였는데 중학교때 성폭행 당하고 의도치 않게 게이 됐다는 식으로
    홍석천 끌어들이지 말고, 그냥 남자한테 관심없다가 성폭행 당하고 게이된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세요.
    지난 아픔 고백한 홍석천이 무슨 죄인가요?
    대충 홍석천 당시 인터뷰 발언 들어보면 어렸을 때 이미 좀 튀는 게이학생이라(커밍아웃은 안했지만
    남자아이지만 여리여리 하고 튀고 등) 범죄의 타겟이 된거구만. 82에서 게이 쾌락 얘기로 뒷담할 때
    굳이 홍석천 이름 끌고 오는 사람들 이 인터뷰 보긴 한건가요?
    //

    - 초등학교 무렵에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됐다고요?

    초등학교 4학년 사춘기가 막 시작될 때였어요. 저보다 한 살 많은 형한테
    그런 느낌을 처음 갖게 됐는데, 같이 교회를 다니면서 이상하게 그 형과 많이 엮이더라고요.
    하지만 어렸을 땐 잘 모르니까 그냥 마음으로만 좋아했죠.
    그 후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제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 굉장히 버거웠겠어요.

    네. 제 의지와도 상관없는 일도 있었어요. 사실 이런 얘기는 처음 하는 건데
    어렸을 때 시골에서 남자친구들한테 성폭행을 당한 적도 있어요. 중학교 다닐 때였는데요.
    야밤에 힘 꽤나 쓴다는 친구들 세 명한테 불려가서 으슥한 창고 옆에서 성폭행을 당했어요.
    남들에게 얘기도 못하고 몇 년 동안 혼자 고민했죠. 저도 참 사연 복잡하고 굴곡이 심한 인생이에요.

    - 왜 하필 홍석천 씨를 상대로 그런 짓을 한 건가요?

    일단 제가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예쁨을 받았어요. 공부도 잘 하고 반장을 해서 좀 튀었어요.
    목소리랑 몸매도 야리야리하니까 그 친구들은 한창 성적으로 폭발하던 때에 저를 대상으로 한 거죠.
    제 인생에서 굉장히 힘든 시기였어요. 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어요.
    너무 낯설고 두려운 일이었어요. 그 일이 있은 후 오랫동안 앓았고 성적도 많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고향에 가면 그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요.

    - 그 친구들이 용서가 되나요?

    전 용서가 돼요. 지나간 일을 용서 안 하면 제가 못 살 것 같아서요.

  • 61. ㅇㅇ
    '23.1.23 7:43 AM (185.239.xxx.66) - 삭제된댓글

    초딩때부터 남자 좋아했다는 홍석천을
    "이성애자였는데 중학교때 성폭행 당하고 의도치 않게 게이 됐다"는 식으로 자꾸
    끌어들이지 말고, 그냥 남자한테 관심없다가 성폭행 당하고 게이된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세요.
    지난 아픔 고백한 홍석천이 무슨 죄인가요?
    대충 홍석천 당시 인터뷰 발언 들어보면 어렸을 때 이미 좀 튀는 게이학생이라(커밍아웃은 안했지만
    남자아이지만 여리여리 하고 튀고 등) 범죄의 타겟이 된거구만. 82에서 게이 쾌락 얘기로 뒷담할 때
    굳이 홍석천 이름 끌고 오는 사람들 이 인터뷰 보긴 한건가요?
    //

    - 초등학교 무렵에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됐다고요?

    초등학교 4학년 사춘기가 막 시작될 때였어요. 저보다 한 살 많은 형한테
    그런 느낌을 처음 갖게 됐는데, 같이 교회를 다니면서 이상하게 그 형과 많이 엮이더라고요.
    하지만 어렸을 땐 잘 모르니까 그냥 마음으로만 좋아했죠.
    그 후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제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 굉장히 버거웠겠어요.

    네. 제 의지와도 상관없는 일도 있었어요. 사실 이런 얘기는 처음 하는 건데
    어렸을 때 시골에서 남자친구들한테 성폭행을 당한 적도 있어요. 중학교 다닐 때였는데요.
    야밤에 힘 꽤나 쓴다는 친구들 세 명한테 불려가서 으슥한 창고 옆에서 성폭행을 당했어요.
    남들에게 얘기도 못하고 몇 년 동안 혼자 고민했죠. 저도 참 사연 복잡하고 굴곡이 심한 인생이에요.

    - 왜 하필 홍석천 씨를 상대로 그런 짓을 한 건가요?

    일단 제가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예쁨을 받았어요. 공부도 잘 하고 반장을 해서 좀 튀었어요.
    목소리랑 몸매도 야리야리하니까 그 친구들은 한창 성적으로 폭발하던 때에 저를 대상으로 한 거죠.
    제 인생에서 굉장히 힘든 시기였어요. 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어요.
    너무 낯설고 두려운 일이었어요. 그 일이 있은 후 오랫동안 앓았고 성적도 많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고향에 가면 그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요.

    - 그 친구들이 용서가 되나요?

    전 용서가 돼요. 지나간 일을 용서 안 하면 제가 못 살 것 같아서요.

  • 62. 아 진짜
    '23.1.23 7:49 AM (74.75.xxx.126)

    그만 좀 하시죠.
    여기 글 올린 사람중에 애널섹스 해본 사람 있나요.
    안 해봤으면 그냥 그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고 살자고요. 정 궁금하면 한번 해보시든가. 그 날부터 화장실 가는 시간이 아주 달라지죠. 왠만하면 하지 마시고 관심 끄세요.

  • 63. 정신차려
    '23.1.23 8:00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성폭력상담 강의 들은적 있는데
    초증등 남자애들 가출한 경우
    만남앱 깔고 잘데가 없어요 하면
    10분내로 100명씩 달려든다네요
    애들은 바텀알바 해주고 돈벌고 의식주 해결하는 거죠
    자기한테 잘해준다 생각하니 신고도 못하구요
    성차별금지법 통과시키면 우리나라 난리 날겁니다
    이런거 다 합법화 되는거 시간문제
    내아들은 예외고 안당할거라고 확신하며
    동성애인권 옹오하는 개념찬 아짐들 입 나불대는 거 보면
    웃기지도 않죠

  • 64. 정신차려
    '23.1.23 8:01 AM (122.36.xxx.22)

    성폭력상담 강의 들은적 있는데
    초증등 남자애들 가출한 경우
    만남앱 깔고 잘데가 없어요 하면
    10분내로 100명씩 달려든다네요
    애들이 바텀알바 해주고 돈벌고 의식주 해결하는 거죠
    아저씨들이 자기한테 잘해준다 생각하니 신고도 못하구요
    성차별금지법 통과시키면 우리나라 난리 날겁니다
    이런거 다 합법화 되는거 시간문제
    내아들은 예외고 안당할거라고 확신하며
    동성애인권 옹오하는 개념찬 아짐들 입 나불대는 거 보면
    웃기지도 않죠

  • 65. ..
    '23.1.23 8:38 AM (118.235.xxx.122)

    그들 중에서도 그나마 생각이라는 걸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들은 콘돔이라는 걸 사용하죠.

    본문 내용과 좀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게이 포함)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한다면 콘돔은 꼭 사용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교육도 그렇게 되어야 하고요.

    이게 100% 다 막아줄 순 없어도…

  • 66. ..
    '23.1.23 9:00 AM (180.70.xxx.160) - 삭제된댓글

    울나라 유명한 그 분은 하루에 변을 12~15회 본다잖아요.
    본인이 방송에 나와 직접 한 말..
    원래 그 용도가 아니니 늙어서 탈이 날 수 밖에 없겠죠.
    근데 샤워기로 관장하는 건 전 세계 공통인걸까요?
    외국 소설 읽는데 잠깐 묘사되어 나오더라구요.

  • 67. dd
    '23.1.23 9:10 AM (1.245.xxx.158)

    동성애 옹호하고 심지어 내아들이 게이가 된다한들 개인의 취향이라 어찌 하겠냐 쿨병 걸린 아줌마 있길래 위 내용을 읊어 줬더니 엄청 놀래더라구요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남자끼리 그럼 성관계 안하고 사귀는줄 알았어요???
    성관계를 어떻게 하겠어요 남자끼리;;;;;

  • 68. 에휴
    '23.1.23 9:21 AM (223.38.xxx.146)

    남이야 콧구멍으로 섹스하든 항문으로 하든
    왜 남의 성생활까지 심판하려고 들어요?

    게이보다 이런 혐오글 쓰는 당신들이
    더 쓰레기 같아요

  • 69. ㅇㅇ
    '23.1.23 9:22 AM (106.102.xxx.234)

    저분들인권옹호하시는분들중에
    본인들 명성만 쌓으려고 하지
    병원와서 봉사활동하는 사람 한명도 없다는 부분이
    역시나 싶네요

  • 70. 에휴
    '23.1.23 9:23 AM (223.38.xxx.146)

    그리고
    저 위 의사 글 링크
    그 의사 유명한 분이예요 성소수자 혐오로
    목사계의 전광훈 같은 사람

    ㅡㅡ

  • 71. 에휴
    '23.1.23 9:26 AM (223.38.xxx.146)

    명절 연휴에 타인의 섹스라이프에 이토록 관심 많은 댁들은 하늘이 정해준 이성애자랑
    딱 정상적인 체위로만 섹스하는 분들이죠?

  • 72. 에휴
    '23.1.23 9:28 AM (223.38.xxx.146)

    지난주 알쓸인잡 괴물 편 좀 보세요
    그러이런 글이 얼마나 무식하고 창피한 줄 알게 될 거예요

  • 73. ㅋㅋㅋ
    '23.1.23 9:52 AM (175.213.xxx.163)

    여기 남의 사생활 어쩌구 하는 pc충들(politically right..) 순진한건지 아님 오히려 게이랑 깊은 연관이 있는건지.
    또 나이 든 아줌마들 편견이 어쩌구 물고 늘어질텐데 실상을 알고 나면 20-30대 젊은 사람들도 경악한다죠.
    게이들이 성 파트너 풀 늘리려고 이성애자 혹은 미성년자 끌어들이려고 혈안인데 그게 과연 “개인의 사생활” 수준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옹호할 걸 해요.

  • 74. 그리고
    '23.1.23 9:55 AM (175.213.xxx.163)

    저 의사 분 갈 데까지 간 똥꼬충들 치료에 헌신하고 그런 폐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게 본인 얼굴과 이름 내걸고 용감하게 알려오신 분인데 어따대고 전광훈 따위에 갖다 비벼요?
    저 분 덕에 길바닥에서 비참한 쥭음 맞이할 게이들이 그나마 편안한 여생을 보내게 되었던 건데.
    저 분이 전광훈 급이라면 개독들이 왜 살해협박 했을까요?

  • 75. ㅡㅡ
    '23.1.23 10:12 AM (210.179.xxx.125)

    의료인들의 관심이 특히 필요하네요.

  • 76. ..
    '23.1.23 10:17 AM (39.113.xxx.153)

    우리나라가 에이즈 환자에게 쓰는 의료비가 어마무시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 남자아이들을 노려서 호기심에 또는 강제적으로 게이가 된다고 해요


    실제 게이에게 들었어요

    군대에서도 샤워실에서 바닥에 비누주워

    허리숙이면~~~~

    그렇게 또 게이가 되기도 한대요

    늘 어플로 만남을 추구하고 그들이 만나는 장소가 따로 있어요


    합법화는 진짜 막아야해요

  • 77. 짜고 치는
    '23.1.23 10:21 AM (58.124.xxx.7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리난 시간에 김건희, 천공 등등 설치지 말게 좀 먹어줘요.
    그리고 이럼 글이 무슨 지식이고 상식이애요 ㅋㅋㅋㅋ

  • 78. ㅇㅇ
    '23.1.23 10:30 AM (1.252.xxx.85)

    충격이지만 고등 아들에게 먜기 해야하나 고민되어서 저장 해 둡니다

  • 79. 와~~~
    '23.1.23 10:33 AM (121.189.xxx.164)

    저 위 에휴란 댓글은 이런 무서운 상황을
    옹호하고 있군요@@

  • 80. ......
    '23.1.23 10:34 AM (117.111.xxx.27)

    동성애자냐 이성애자냐의 문제가 아닌데요
    성매매로 문란한 사람들 다 에이즈 위험자들인데요

  • 81. ..
    '23.1.23 10:46 AM (125.187.xxx.52)

    내장이니까 여성의 질이랑 다르고 그냥 말그대로 맨쌩살이고 내장 피부죠. 항문 입구가 조이는데 그 느낌이 좋다고 해요. 막말로 근육을 찢는거니까. 근데 그 근육도 자주 쓰면 늘어난다고.. 어디서 게이 유투브가 말한거 봤는데 잠자리하는데 상대 남성의 성기가 들어왔는지도 몰랐대요...... 자기가 너무.......늘어나서.....;;; 잠자리상대방이 와 사람 구멍이 이렇게 커질 수 있냐고 신기해했다며 그걸 또 자랑함.. 그러다가 진짜 심한 사람은 성기가 아니라 팔을 넣거나 네..... 근데 전립선 자극은 굳이 남자끼리 관계말고도 할 수 있긴 해요.

  • 82. 게이들이
    '23.1.23 10:49 AM (49.1.xxx.141)

    성차별법 이거 진짜 무서운거에요.
    진짜 성격책들고 시위하시는 어머님들 사이에 불경들고 같이 서있고 싶어요.

  • 83. ㅡㅡㅡ
    '23.1.23 10:53 AM (211.179.xxx.229)

    저 위에 에휴라는 사람 미쳤네요
    이게 단순히 성소수자 존중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본질을 보세요!

  • 84. ...
    '23.1.23 10:55 AM (39.117.xxx.195)

    남의 사생활 같은 소리하고있네요
    남의 사생활에 남의 에이즈 치료에
    왜 상관없는 내 세금쓰나요
    어이없네

    여기 진짜 남의일 인권 운운하는...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정신차릴 아줌마들 많죠

    아이들 학교 성교육에 동성애 에이즈 필수있데....
    안하고 있죠.

  • 85. 윗님
    '23.1.23 11:08 AM (175.213.xxx.163)

    에휴라는 사람은 글투 봐서 여자 아니고 게이 같아요.

  • 86.
    '23.1.23 11:15 AM (58.227.xxx.189)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게이는 홍석천
    이런 상황이었다니 너무 역겹고
    할말이 없네요.
    호텔가서 뽀송이불 덮고 자고 욕실에서 씻고 작은행복 누렸던
    호캉스는 다 갔네요.
    이글 안읽고 몰랐으면 좋았을걸

  • 87. 이게
    '23.1.23 11:15 AM (115.86.xxx.36)

    남의일이니 관심끄라고 할 일인가요?
    자기 아들이 기괴한 성중독자들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
    자식 없는 게이 레즈라 저딴소리 하겠죠
    샤워기 진짜 충격이네요
    숙박시설도 무서워 못가겠네요

  • 88. 오수
    '23.1.23 12:10 PM (125.185.xxx.9)

    여기 신천지 개독 다 모여있나봅니다....어디가서 이슬람 욕하고 다니지 마세요. 대텅도 자유자유 거리고 다니던데....참 어디서 사막잡신 하나 잡고 이난리니...

  • 89. 궁금
    '23.1.23 12:17 PM (106.102.xxx.33)

    저기 의사분 글을 보니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몰랐던 사실이 에이즈의 97프로가 남성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동성애가 대다수이구요.
    그럼 에이즈는 오롯이 피가나고 상처를 통해서만 전파가 되는거 였나요?
    저는 일반적인 성관계에서도 그러니깐 그 쪽일 종사하는 여자들도 재수없으면 쉽게 걸리는 줄 알았어요...

  • 90.
    '23.1.23 12:24 PM (182.161.xxx.56)

    알고있었던 얘기지만 다시 들어도 끔찍하네요

  • 91. 예전엔
    '23.1.23 12:27 PM (110.70.xxx.224)

    게이들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가
    게이들 행태를 알고 나니
    쾌락만 좇는 불나방 같은 사람들에게
    인권 자유 운운하는 건 코메디라는 거 알게됐어요.
    본인들이야 사회적으로 존중 받고 싶겠지만
    관계없는 일반인들이 게이 인권 자유
    이런거 주장한다는게 얼마나 무지의 소치인지..
    이제는 아들 가진 부모들도 조심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내용을 제대로 알고 옹호를 하든 말든 합시다.

  • 92. 어줍쟎게
    '23.1.23 12:49 PM (175.213.xxx.163)

    정치나 종교 끼얹지 마세요.
    저 개독교 윤돼텅도 극혐하는 사람이지만 게이들 성중독 행태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좋을 거 하나 없는 행위입니다.
    이슬람까지 들먹일 필요 없어요.
    이상한 비논리네.
    ——-
    오수
    '23.1.23 12:10 PM (125.185.xxx.9)
    여기 신천지 개독 다 모여있나봅니다....어디가서 이슬람 욕하고 다니지 마세요. 대텅도 자유자유 거리고 다니던데....참 어디서 사막잡신 하나 잡고 이난리니...

  • 93. 매스컴이
    '23.1.23 12:53 PM (175.213.xxx.163)

    하도 세뇌해 놔서 동성애가 무슨 억압된 틀을 깨부수고 힙한 자유정신 같죠?
    이건 뭐 패션도 무지개 색 안 들어간 브랜드가 없고.
    그런데 한 가진 알아 두세요.
    말년에 변실금과 성병, 에이즈로 고통 받는 게이들이 하나 같이 후회 한다는 걸요.
    젊을 때 자유로움이야 힙하고 아름답기까지 해 보일 수 있죠.
    하지만 나이들어 초라해지면 남는 건 쾌락 좇다 병든 몸 뿐.
    그 실상에 대해서도 적나라하게 알려 줘야죠.
    이런 건 어디서도 안 다루죠?

  • 94.
    '23.1.23 1:26 PM (211.234.xxx.164)

    미국 유학시절 제일 잘생긴애 둘이 게이였어요
    정확히 24년전이라 그땐 저도 충격이었는데
    그둘이 아직 사귀고 이성으로 느낄만큼 매력적인 애들이었어요
    그둘보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상한걸로 따지면 이성애자들이 더 많지 않아요?

  • 95. 저위에
    '23.1.23 1:44 PM (223.38.xxx.31)

    남이야 콧구멍으로 하든말든이라구요?
    불치의 전염병을 만들고 옮기는데 남이사라니.. 치료비는 세금으로 다해주고요.왜 세금으로 치료해주는지 모르시나요? 그렇다면 남이야 지들끼리 죽이든 말든 법이나 교도소는 왜 만드나요?

  • 96. ㅇㅇ
    '23.1.23 1:49 PM (110.70.xxx.181) - 삭제된댓글

    어린 남자애들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야외 화장실 보낼때 꼭 조심해서 보내세요 경험자예요

  • 97. 저렇게
    '23.1.23 1:56 PM (112.153.xxx.249)

    난잡하게 놀다가 에이즈 걸리면
    우리 세금으로 치료해줌.

  • 98. oooooooo
    '23.1.23 2:03 PM (222.239.xxx.69)

    미국 유학시절 제일 잘생긴애 둘이 게이였어요
    정확히 24년전이라 그땐 저도 충격이었는데
    그둘이 아직 사귀고 이성으로 느낄만큼 매력적인 애들이었어요
    그둘보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상한걸로 따지면 이성애자들이 더 많지 않아요?

    외모 잘생긴거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ㅉㅉ
    그들의 말년이 어쩔지 어찌알고

  • 99. ......
    '23.1.23 2:05 PM (117.111.xxx.27)

    이상하고난잡한걸로 치면 이성애자들 성매매자들이최고

  • 100.
    '23.1.23 2:09 PM (175.213.xxx.163)

    일반적으로 이성애자가 난잡하다 해도 동서울터미널 화장실에서 화장실 벽에 구멍 뚫어 놓고 성기 내밀면 옆 칸 게이가 오랄해 주는 것만 하려구요.

  • 101. ......
    '23.1.23 2:33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ㄴ 여자 성매매 심하게하고 비도덕적 거래도 아무렇지않게하는 이성애자들이 자기들 게이들보다 낫다고 쓰며 위로하나보네요. 이성애자들이 어린애들 유인해 강간하고 죽이고 하는 수많은 뉴스들 피해자들 어쩔 이런 분노는 이성동성애자할거없이 그런 범죄자들에게 쏟아주세요

  • 102. ......
    '23.1.23 2:43 PM (117.111.xxx.27)

    ㄴ 노래방에 여자불러놓고 흔한장면이구만요 여자 성매매 심하게하고 비도덕적 거래도 아무렇지않게하는 이성애자들이 자기들 게이들보다 낫다고 쓰며 위로하나보네요. 이성애자들이 어린애들 유인해 강간하고 죽이고 하는 수많은 뉴스들 피해자들 어쩔 이런 분노는 이성동성애자할거없이 그런 범죄자들에게 쏟아주세요

  • 103. 본인이
    '23.1.23 2:54 PM (122.202.xxx.193) - 삭제된댓글

    동성애자가 아니면서
    동성애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한숨 나옵니다.
    위에 동성애자가 쓴 댓글인지 이성애자 연애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데
    권장되는 남녀 이성애도 하물며 문제가 있는데
    순리를 거스르는 동성애는 오죽할까 싶네요.

  • 104.
    '23.1.23 2:55 PM (211.206.xxx.180)

    애널이라고 하는 항문성교는 이성애자도 하는 것들은 해요.
    남자 중 더럽게 노는 애들은 이성애자도 더럽게 논단 말.
    어느 세계나 성에 미친 동물적인 놈들은 있죠.
    그쪽 세계야 성 본능 최고 동물인 남자끼리 만나니 더 난리겠죠.
    항문성교가 주된 거니 에이즈에 더 취약할 거고.
    그 논리면 레즈비언은 청정해서 권장할 건가요?
    무슨 동성애에 물든다는데...
    고문시키면서 여자 좋아하라고 하면 여자 좋아할 건가요?
    청소년 때부터 토 나오고 혐오했죠. 아닌 사람은 절대 아님.
    양성애자나 아리까리 하겠죠. 뭘 물든다고 뭐라하는지.
    이성애자로 태어나 평범하게 사는 게 감사할 일임.

  • 105. 본인이
    '23.1.23 2:56 PM (122.202.xxx.193)

    동성애자면 동성애 옹호할 수밖에 없겠지만
    동성애자도 아닌 사람들이 멋모르고
    동성애 옹호하는거 보면 한숨 나옵니다.
    위에 동성애자가 쓴 댓글인지 이성애자 연애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데
    권장되는 남녀 이성간에도 하물며 문제가 있는데
    동성애는 오죽할까 싶네요.

  • 106. ...
    '23.1.23 3:02 PM (124.50.xxx.140)

    진짜 남들도 같이 쓰는 모텔에서 더럽게 저 지랄..
    지네 집구석 화장실에서나 하던가..
    저런것들 치료를 왜 세금으로 해 주는거예요?
    저런 더러운 짓 하다 걸린거 지돈으로 치료해야지 뭔 장한일 했다고 저런 쓰레기들 뒤치닥거리를 왜 세금으로?
    어이없네

  • 107. 그니까
    '23.1.23 3:07 PM (117.111.xxx.51)

    남자놈들이 문제네요.
    성에 미친 것들.

  • 108. ........
    '23.1.23 3:10 PM (59.15.xxx.81)

    레즈비언들은 게이생활도 잘 알더라구요.

  • 109. 현타 오네
    '23.1.23 3:11 PM (110.70.xxx.224)

    숙박시설 샤워기 호스를 항문에 꼽고
    관장이라니 참 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피해를 보고 있었겠네요.
    여행 좋아해서 안 가본 숙소 가는 거
    좋아하는데 나는 그동안 뭘 한것인가.
    바깥에서 샤워하는게 무서워짐@@

  • 110. ㅇㅇㅇ
    '23.1.23 3:13 PM (207.244.xxx.81)

    분위기를 동성애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무슨 미개인 취급하도록 몰아가고 있는데...

    어이없어요. 동성애 너무 싫음.

  • 111. 성경구절
    '23.1.23 3:14 PM (122.36.xxx.136)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22)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13)

  • 112. 댓글 중에
    '23.1.23 3:27 PM (110.70.xxx.224)

    호텔이든 모텔이든 절대 샤워기로 씻지말고
    욕실 바닥 그냥 다니지 말라는 글이 있네요.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할 듯ㅜㅠ

  • 113. ...
    '23.1.23 3:36 PM (58.234.xxx.222)

    박근혜가 해외 갈때 변기며 샤워기 헤드도 들고 다닌다 하지 않았나요?

    근데 동성애 중 남자 역할하는 사람들은 왜 굳이 동성애를 하죠? 느끼는 쾌감은 차이 없고 더 찝찝할거 같은데.

  • 114. ..
    '23.1.23 3:37 PM (106.101.xxx.3) - 삭제된댓글

    이성애자, 기독교로 물 흐리기는 ㅉㅉ
    미안하지만 그런 허접한 논리 안 통합니다..
    더 지저분한 이성애자들 존재와 별개로
    더러운 동성애자 존재도 팩트니까 널리 널리 알려야죠.
    이상한 이성애자들 많다는 사실이
    동성애의 추악한 현실을 덮을 이유는 못되니까요..

    요즘 동성애 연애프로그램도 늘어나고있고
    BL물에 환장하는 한심한 여자들도 많죠.
    일단 현실은 알고 좋아하라구요..

  • 115. 12
    '23.1.23 4:28 PM (39.7.xxx.2)

    더러운 동성애자 존재도 팩트니까 널리 널리 알려야죠.
    이상한 이성애자들 많다는 사실이
    동성애의 추악한 현실을 덮을 이유는 못되니까요..

    요즘 동성애 연애프로그램도 늘어나고있고
    BL물에 환장하는 한심한 여자들도 많죠.
    일단 현실은 알고 좋아하라구요..2222

  • 116.
    '23.1.23 4:32 PM (24.17.xxx.123)

    완전 충격이네요 ㅠㅠ

  • 117. ....
    '23.1.23 5:28 PM (110.8.xxx.138)

    완전 충격이네요 ㅠㅠ 2222

  • 118. 제말이요
    '23.1.23 5:39 PM (119.199.xxx.227)

    더러운 동성애자 존재도 팩트니까 널리 널리 알려야죠.
    이상한 이성애자들 많다는 사실이
    동성애의 추악한 현실을 덮을 이유는 못되니까요..
    2222222222222

  • 119. 대부분
    '23.1.23 5:54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남성동성애자들은
    성도착증환자이거나 성적으로 일반인을 훨씬 넘는 수준의 쾌락을 추구하는것은 분명함
    정신적으로 사랑하는 관계는
    거의 없다봐도됨

  • 120. ...
    '23.1.23 7:00 PM (124.53.xxx.243)

    항문으로 내려가는 직장의 바로 옆에 전립선이 붙어 있는데
    남자 성기가 항문으로 들어와서 그걸 자극하게 되면
    그 쾌감이 정말 크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남녀 성교로 인해서 얻는 쾌감의 수십배이고
    그들이 쓰는 표현으로는 전기로 지지는 것처럼 자극적이래요. 중독성이 말로도 못한대요.

    그리고 항문은 전혀 신축성이 없어요. 그래서 점막이 잘 찢어져서 피가 잘 나잖아요.
    남자 성기가 발기한 채로 거길 계속 뚫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항문성교 전혀 안했던 사람들도 오래 앉아있거나 변비로 힘 너무 주면 치질에 치핵 걸리는데
    게이 항문성교로 그걸 써버리면 그 부위가 완전히 맛이 가겠죠.
    항문이 아예 터지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그 상처를 통해서 갖가지 병균, 특히 성병이 옮구요.
    사람들이 에이즈만 겁내는데 사실 게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병이 항문에 성병걸리는 거예요.
    매독, 임질, 등등이 항문에 걸리면 그야말로 엄청난 재앙입니다.

    그래도 게이들은 그거 좋다고 계속 합니다. 한번 그 세계에 발들이면 자제가 안된대요.
    게이들이 평생 동안 경험하는 성 파트너가 평균 1000명이에요. 진실한 사랑이요? 걔넨 그런거 없어요.
    게이 업소나 클럽, 게이 사우나에서 눈 맞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성관계를 합니다.
    어디서 무슨 병이 어떻게 걸리는지 역학조사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절대로 환상 갖지 마세요.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요? 사실을 말하는데 어떻게 편견일까요?
    게이들이 또 문제인 게 어린 남자애들을 잘 건드려요. 현재 게이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그렇게 당해서 게이가 된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22222

  • 121. ..
    '23.1.23 8:11 PM (122.36.xxx.160)

    게이들을 단죄하는 성서 원칙이 이해가 되는 일이네요.
    어린소년들이 피해자가 되는 일은 끔찍해요.

  • 122. ..
    '23.1.23 9:07 PM (218.236.xxx.239)

    저도 민주당 지지하지만.... 성차별 금지법은 팻말들고 반대해요...
    그나마 제재라도해야지 양지로 나옴 안되요...
    딸도 키우기 힘든데 아들도 참 쉽지않네요.. 군대 안보낼수도 없고..아 진짜.. 더러워서
    요즘 숙박업 하기도 참 힘들겠어요..모텔만 그러겠어요. 호텔도 마찬가지겠죠. 돈있는애들은 호텔가겠죠.

  • 123. 시라야
    '23.1.23 9:44 PM (117.111.xxx.48)

    예전에 에이즈 걸린 사람들 모아놓는 병동 부산의료원이였나 아무튼 거기 일했던 의사가 인텁했던 캡처짤 돌아다녔짆아여 에이즈 걸려서 곧 죽어가는데
    환자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화장실이 두 게이가 그걸 하고 있었다고 아 저건 못 고치는 거구나 거의 마약급이구나 라고 의사가 생각했대여 에이즈 걸려서 온몸에 합병증이 도져서 항문으로 그짓을 하면 안되는 환자였대요 저 그글 읽고 생각을 바꿨잠ㅎ아요 그리고 여자애들 bl물 젛아하고 그림 그리고 하는거 그거 절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봐요

  • 124.
    '23.1.23 9:58 PM (223.38.xxx.187)

    게이 성생활 놀랍네요
    그런데
    혐오댓글들은 더 놀랍네요

    게이 부부 허용하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개독인가 아님
    넷플릭스 볼 줄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들이신 듯

  • 125. 와...
    '23.1.23 10:02 PM (14.46.xxx.144)

    정말 너무 충격적이에요.

  • 126. zzzz
    '23.1.23 10:07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우와 아줌마들 무논리 쩌는 것 보소
    섹스리스면 남이 얻는 쾌락도 못받아 들이나????
    게이들 예쁜 여자 안좋아하는 것과 똑같네.
    근데 아줌마 남편 배뚝이라 게이도 안좋아해요
    흡연이 과하면 폐암 조심해야지
    술이 과하면 간암 조심해야지
    그래도 좋다고 술마시고 담배 피지 않음??
    자궁에 안좋다고 섹스도 안할 사람들일세.
    아니 못하니까 저러겠지만.

  • 127. ㅋㅋㅋ
    '23.1.23 10:12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우와 아줌마들 무논리 쩌는 것 보소
    2222222

    근데 할머니들일 듯
    아줌마라면 신천지거나 ㅋ
    남의 성생활에 무지 관심 많은 변태거나 ㅋ

    성소수자 혐오하는 목사가
    소아성애자라는
    컨셉 미드영드 많은데 한 번도 안 봤을 듯 기

  • 128. ㅇㅇ
    '23.1.23 10:12 PM (183.100.xxx.78)

    자기들 교리와 다르면 무조건 악마화시키며 혐오하는 개독들의 열정이란,,,
    아니 무슨 동성애자 전문가도 아니고 무슨 카더라로 아는척 혐오로 도배해 놓는거 보면..

    하긴 그 정성으로 대선때 이재명을 총선때 민주당을 억마로 먼들며
    전광훈 집회에 몇만명씩 모여서
    빤스 벗으라면 빤스벗을 기세인 모양이지 ㅉㅉ

  • 129. ㅋㅋㅋ
    '23.1.23 10:13 PM (223.38.xxx.187)

    우와 아줌마들 무논리 쩌는 것 보소
    2222222

    근데 할머니들일 듯
    아줌마라면 신천지거나 ㅋ
    남의 성생활에 무지 관심 많은 변태거나 ㅋ

    성소수자 혐오하는 목사가
    소아성애자라는
    컨셉 미드영드 많은데 한 번도 안 봤을 듯 ㅋ

  • 130. ㅋㅋㅋ
    '23.1.23 10:14 PM (223.38.xxx.187)

    원글도 판만 깔고
    댓글이 없네

    남의 성생활에 과도한 관심 가지는 것도 변태임

  • 131. ...
    '23.1.23 10:16 PM (221.151.xxx.109)

    이 영화 한번 보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AF%B8%EC%8A%A4%ED%85%8C%EB%A...

  • 132.
    '23.1.23 10:24 PM (121.159.xxx.222)

    이건 딴말이긴한데 게이계에선 의외로? 노털 배불뚝이 털쟁이가 베어 뚱 형으로 인기 많아요 식성이라고하나 ㅋㅋㅋㅋ그래도 좀 미형?이긴해야겠지만ㅋㅋ

  • 133. 해넘이
    '23.1.23 10:25 PM (223.39.xxx.166)

    아들 친구가 해외 유학중이었는데
    룸메이트인 한국형이 게이라고 어느날 커밍아웃하더래요
    그 게이가 군대 입대하려고 한국 들어와서 전화가 와서는
    하는 말이
    군대는 부페라고ㅜ
    남자애들 군대에서 정말 조심해야해요

  • 134. 게이들이
    '23.1.23 10:56 PM (223.62.xxx.163)

    몰려왔네요.

  • 135. ㅇㅇ
    '23.1.23 11:10 PM (116.121.xxx.18)

    게이들이 몰려왔나요?
    이슬람 교도들 부흥회 하는 줄 알았는데요?

  • 136. ㅋㅋ
    '23.1.23 11:34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게이들 떼로 몰려왔네
    아님 여러 아이피 돌려 썼거나 ㅋ
    다 티나요
    무논리에 비하성 단어쓰며 부들거리는 거 보니
    자기들 치부 드러날까 두려운 게이들인 거 딱 티남
    아님 게이물 관련 이해관계자들이던가

  • 137. 마른여자
    '23.1.24 12:12 AM (211.36.xxx.72)

    정말싫어ㅜ

    윽~~

  • 138. 몬스터
    '23.1.24 1:16 AM (125.176.xxx.131)

    더럽고 추한 벌레들.
    성에 환장한 짐승들인가.
    토악질이 나온다.

    에이즈 치료도 내가 낸 세금으로 해주기 싫다.
    자기가 선택한 행동에 자기가 책임져야지
    왜 국가가. 전국민이 책임져야 하는가.

  • 139. 게이들이
    '23.1.24 11:37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제일 싫어하는 게 동성애반대하는 기독교인이겠죠?
    앞으로 개독이니 뭐니 사악한 발언하는 인간들은
    동성애자들이거나 옹호자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 140. 저윗님
    '23.1.30 1:30 A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사이트 어디가면 그런 내용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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