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로 보고 싶은글들..82쿡에서 있으실까요
내용이 너무좋아서
꼭 다시봐야지 했덧게
몇개 있었는데
다
지나가버렸네요
베스트에 올랐던건데
혹시
좋은글들
기억나시는거 있으신가요
1. 쓸개코
'23.1.22 9:49 PM (118.33.xxx.139)제 목 : 가난하고 자상하셨던... 할머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85134
제 목 : 내 인생의 형용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34179&page=1&searchType=sear...
제 목 : 잊혀지지 않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95872. 원글
'23.1.22 9:59 PM (223.33.xxx.202)감사합니다
3. ...
'23.1.22 10:54 PM (118.37.xxx.38)지금 다시 읽어도 눈물나게 감동스러운 글들입니다.
언젠가 고아원에서 자란 분의 글도 늘 마응에 남아있어요.
엄마가 없는 인생은 앞부분이 잘려나간 어려운 책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하셨던가...
또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어린딸에게
두렵지 않게 병원생활을 재미있게 이끌어 주시던 현명하신 어머니 글도 다시 보고 싶네요.4. 쓸개코
'23.1.22 11:05 PM (118.33.xxx.139)점셋님 그분 닉이 '이런인생'이에요.
저 그분 글 참 좋아했어요. 바랬으나 깨끗하게 삶아진 수건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요.
글을 연재하니 딴지거는 댓글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글 연재를 멈추신듯 해요. 이런인생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5. ㅇㅇ
'23.1.22 11:21 PM (110.70.xxx.220)저도 쓸개코 님이 올려주신 글 세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6. 못보고 지나쳤던
'23.1.23 1:21 AM (183.97.xxx.120)글들 잘봤습니다
7. 쓸개코
'23.1.23 1:35 AM (118.33.xxx.139)제 목 : 어디까지 가난해보셨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729028. 파피
'23.1.23 1:56 AM (211.208.xxx.151)저장해두고 읽어봐야겠어요
9. 심쿵!
'23.1.23 2:51 AM (175.121.xxx.73)아...
잠이 다 깻어요
원글님 감사합니다10. ..
'23.1.23 3:52 AM (125.187.xxx.54)내용 좋았던 글들.
쓸개코님, 감사합니다.
저장해 두고 읽어야 겠네요.11. ㅇㅇ
'23.1.23 4:46 AM (59.23.xxx.202)아름다운 글들 기억나요...
12. ..
'23.1.23 8:45 AM (175.193.xxx.185)원글님 덕에
감사합니다.13. ...
'23.1.23 9:56 AM (210.219.xxx.34)덕분에 감사합니다.
14. ..
'23.1.23 1:32 PM (39.115.xxx.102)좋은 글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