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리터짜리 주전자처럼 생겨서 안에 필터 있는 정수기요
브랜드가 브 *타인거요.
가격이 저렴해서 땡기긴하는데
전 생수병을 배달해서 먹긴하는데
무겁기도 하고 자리도 차지해서
저거 쓰면 생수병좀 줄일수 있을까
근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돈만 버리면 어떡하나
좀 의심도 들고요..
3리터짜리 주전자처럼 생겨서 안에 필터 있는 정수기요
브랜드가 브 *타인거요.
가격이 저렴해서 땡기긴하는데
전 생수병을 배달해서 먹긴하는데
무겁기도 하고 자리도 차지해서
저거 쓰면 생수병좀 줄일수 있을까
근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돈만 버리면 어떡하나
좀 의심도 들고요..
제목에 물음표 다셔야 할 듯
싼게 비지떡이라할 물건은 아니예요 ㅎㅎㅎ
써본지 10년도 넘은 유명제품
브*타 정수기 사용 1개월쯤됐는데요정수해도 수도물 염소 냄새는 안없어 지네요 그래서 생수사서 정수해서 먹어요 그전엔 생수 그냥먹으면 배아프고 설*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거는 없네요
생수 사 먹는 것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해요.
비교했을 때 단점이 하나도 없어요.
물맛 무난하게 좋고요
브리타가 독일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수 능력 좋고요
저렴하고 - 필터 한 달에 한 번 갈라고 하는데 이게 4인 가족 기준이라
식구가 적거나 물 많이 안 마시는 집은 더 써도 되고 그 필터 하나 가격도 몇천원밖에 안 하죠
저는 두세 달 더 써요
물 배달시키거나 사러 갈 수고 안 해도 되고
생수병 쌓아두지 않으니 공간 차지 안 하고
다 먹은 생수병 쓰레기도 공간 차지 안 하고
분리수거하러 왔다갔다 안 해도 되고
무엇보다 생수 시켜 드시는 분들은 그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전혀 안 나오니 정말 좋아요.
환경오염이 극히 적음!
(필터가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으니 아예 제로는 아니겠죠…)
내킬 때 손 넣어 박박 씻을 수 있으니 어떤 정수기와 비교해도 위생적이에요.
여행갈 때 가져가도 되고
(1.6리터짜리 작은 거 쓰거든요)
뭐 여행가서 물 정도 사 먹어도 되지만 반대로 어딜 가나 내 정수기로 얼마든지 깨끗한 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도 되죠. 해외에서도 물갈이 배앓이 안 하고 편하게 써서 좋고요.
게시판에서 브리타 검색해 보세요.
글 많아요.
브리타 정수기 5년째..
한달에 한번 전기포트 씻는데
물때가 전혀 없어서 안심하고 이용..
2인 식구라 필터는 두달에 한번 갈아요.
필터도 정품이 있고 중국에서 만든
두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잘 구분해서 사셔야 할 듯..
브리타 사용한지 30년 됐어요.
가족 모두 병없이 건강하고 장염 걸린 적도 거의 없어요.
중학생, 초등생도 건강해요.
정수기 물통이 투명해서 위생적이고, 청소도 간편해요.
삼다수 잠시 사먹은 적 있는데 주문도 귀찮고, 페트병 버리기도 힘들었어요. 쭉 브리타 쓸 것 같아요.
식구 많지 않으면 브*타정수기 괜찮아요
동네 큰마트에 있어요
필터가 정품도 있고 중국산도 있군요
92년도부터 브리타 썼어요.
중간에 편해보고자 정수기 썼었는데
다시 2003년부터 브리타로 다시 컴백
최근에 나온 디지털 스타일은
필터도 비싸고
암튼 좀 개악 된 느낌이에요ㅡ.ㅡ
전 구형이 더 좋아서 여행갈때도 들고가요.
유럽여행할때도 들고가서
가족들 물값 엄청 아꼈어요.
위에 써있는데 필터가 달라요.
알아보고 사세요.
위에 필터 쓴 사람인데
필터를 사실 때 어느 제품인지 잘 알아보시고
정품이라도 유렵형 한국형이 있다고합니다.
유렵과 한국토질이 다르다고 하네요.
그래서 독일정품중에서 한국형을 사시면 되어요.
쿠팡후기 읽어보면 냄새가 나서 자세히 보니
차이나 제품이 대부분..
저도 잘쓰세요? 아니고 잘 쓰시라는 뜻인줄 알고 클릭해봄..
생수 사먹는거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요
아 저도 35년!!
믿고써요
저는 2010년에 결혼해서 쭉 쓰고 있어요
중간에 깨먹어서 새로 샀고
식구 수 늘어나서 큰거로 새로 샀고.. 이렇게 2번 교체하고요
브리타가 젤 편하네요.
제가 쓰는거보고 주위에서 브리타로 많이 갈아탔어요.
필터는 독일형
브리타-정수기-생순 순으로 건강과 환경에 도움이 되죠
브리타 쓰다가 정수기 쓰는데,,브리타가 가장 좋아요.
유럽과 미국에서도 브리타 많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