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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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이후론 외모 평준화 외모 필요 없어요
1. ㅁㄹㅇㅇㅁ
'23.1.22 3:4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거기 돈 들이면서
노후자금도 넉넉한 사람이 많아요.
그게 현실....2. ..
'23.1.22 3:43 PM (58.236.xxx.52)평준화는 무슨..
자기위로 오지네요.3. ...
'23.1.22 3:44 PM (58.234.xxx.222)외모가 필요 없긴요...
집밖을 안나가시나요..4. ker
'23.1.22 3:44 PM (180.69.xxx.74)70대도 돈있고 건강하고 신경쓰면 달라요
5. ㅡㅡㅡ
'23.1.22 3:44 PM (203.175.xxx.169)머 돈 많아서 노후자금 넉넉하고 외모 가꾸는거 누가 모라 하겠어요 평범한 시민들의 경우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돈 쳐바르는게 문제져
6. 음
'23.1.22 3:4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못생긴 사람들이 이런 소리 하더라고요.
저 삼십대 중반인데요. 사십대 선배들 꾸미고 관리하는 분들이랑 안 그런 사람들이랑 확실히 차이나요. 뭐 막 이십대같고 당연히 그렇진 않죠. 그렇다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게 희한해요.
주변에... 다 그런 분들밖에 없으세요?7. ,,,
'23.1.22 3:45 PM (203.175.xxx.169)삼십대 중반은 40살 넘어서 이런 소리 하세요 ㅋㅋㅋ 40살 지나면 진짜 결혼해도 아줌마 미혼도 빼박 아줌마 소리 들을 시기
8. ,,,
'23.1.22 3:46 PM (203.175.xxx.169)자기들끼리는 머 젊어보이네 이러는데 삼자가 보기엔 왜 저러나 싶네요
9. 아녀요
'23.1.22 3:46 PM (110.35.xxx.95)그때 많이 갈려요.
제3의 성으로 가느냐 아직 여성을 유지하느냐죠..
유전적인게 제일 크고
돈바르면 또 좋아져요.
우월한 유전자도 없으면서 암것도 안하면 나이들수록 남들보다 따블로 나이먹습니다.
머리결관리 헤어스타일관리 피부관리 하는사람은 확실히 더 예뻐요.10. 노인되면
'23.1.22 3:47 PM (49.1.xxx.141)더더욱 차이가 확 나죠.
벌써 입는 옷 부터가 차이나는데요.
돈있는 자신감과 안정이 얼굴에서 보이구요.
유럽도 부자동네의 노인들은 체형 얼굴에서부터 달라요.
그들도 피부에 투자하는데 보통 돈 들이는거 아니랍디다.11. 외모관리는
'23.1.22 3:48 PM (121.182.xxx.161)평생 하는 거라 봅니다
성형까지인지 피부관리만 받는지 그거야 자기 선택이고
요즘은 외모에서 드러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관리안할 수가 없어요.
노인이더라도 주름이 깊더라도
윤기있는 피부에 잘 손질된 머리와 손톱이 있는 노인과
아닌 노인의 차이는 커요.12. 음
'23.1.22 3: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아니 제 3자인 제가 보기에도 다르다고요.뭐 젊어보이네 이런 게 아니라 다 똑같다고 하니 아니란 얘길 하는 겁니다. 아줌마라고 다 같은 아줌마처럼 보이진 않는다고요. 40지나서 아줌마 소리 들으면 어차피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
13. . .
'23.1.22 3:49 PM (1.235.xxx.28)직장 생활 안 하시나요?
요즘은 잘 관리한 40대 관리하지 않은 같은 연배는 보기에도 다르지만 주위에서 대하는 것도 달라요.
관리잘했고 타고나길 예쁜 40대는 어린 후배건 나이 많은 연배들도 더 친절하게 대하는 데. .
그냥 사람이 타고나길 그런 것 같아요. 외모 좋은 사람한테 더 친절한 거.14. 아니
'23.1.22 3:51 PM (222.120.xxx.110)40넘어 아줌마같다는게 이상한가요? 아줌마들이라고 다같이 아줌마같지않아요.
펑퍼짐하니 생활에 찌들어보이는 아줌마와 적당히 관리하고 깔끔한 아줌마가 어디 같나요?15. 아님
'23.1.22 3:52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나이 먹을수록 차별 오짐
중간에 낙오자 들 우수수 떨어져 나가고
진짜 만 남는거16. 40대이후
'23.1.22 3:54 PM (59.21.xxx.103)기본기가 진짜 중요하게 발현되는데 모르시나봅니다
머릿결 머리숱 피부 태도 자세
돈들여도 개선 안되는것도 많아요17. 일반인
'23.1.22 3:55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처음이고 아직까지 매혹적인 여성은
48세 유뷰녀 였어요
그분도 52세에 다시 뵈니 매혹은
사그라 들고 부티나는 할머니 초입 들어서서 아 50대는 노년의 시작이구나 했어요18. 그런줄알았는데
'23.1.22 3:55 PM (112.152.xxx.66)50되고 보니
이쁜 중년들이 넘쳐나고
눈길도 갑니다19. ----
'23.1.22 3:56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제 생각엔 오히려 40 이후가 외모관리가 빈부차를 가르는것 같아요.
금수저인 친척, 친구들은 40, 50 되도 언니들이 너무너무 예쁘고 10년 이상씩은 젊어보여요.
원래 금수저라 엄마들이 엄청 이뻐서 원래 이쁘고 덜 늙는것도 있지만 관리 잘하고 맛있는거 조금씩만 먹고 운동하고 관리받고 그러니까 잘 안늙고요, 다들 연예인같아요.
돈 없으면 그냥 40 이상되서 아줌마면 자아나 자기이름, 재미를 포기하고 인생을 포기하는거죠 생존을 위해서.
돈 있는 언니들은 안그래도 되니까 나이들면서 더 세련되고 예뻐지고 더 잼있게 살더라구요. 같이 핫플 다니고 유명인들이랑 어울리고 뭐 연예인처럼 이쁜거입고다니고 해외다니고 등등.
외모 관리하는게 나이들어서 남자 꼬시고 그러려는게 아니잖아요.
여자들은 날씬하고 관리가되야 옷입는 재미도 있고 자존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관리상태가 계급차;;; 이기 때문에 돈 없으면 이게 어려워요.
잘 관리되면 주변에서도 잘해주고 보기에도 즐겁고 자기가 거울봐도 즐겁고...
돈 없으면 당연히 관리 못하죠.
성형하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때깔이나 관리상태가 달라보이는건 20대 지나면 다 돈이에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고양이나.
당연히 돈없으면 인생에서의 재미들을 포기해야죠. 생존이 우선이니까.20. 애쓰지마여
'23.1.22 3:57 PM (223.62.xxx.107)노인네들만의 리그.
아주 튀지 않으면 거기서 거기.21. ㅋㅋ
'23.1.22 3:57 PM (58.225.xxx.20)네~ 못생긴 오지라퍼님.
22. ----
'23.1.22 3:5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그리고 일하는 분은, 외모관리는 해야하는것 같아요.
우선 사람들이 퍼진 사람은 능력 없게 보고 싫어하고 자기관리도 능력이니까요.
아무리 돈 모아도 주변에서 싫어하고 나쁜 인상 주면 그게 좋은 삶인가 싶어요.
성형하라 뭐하라 그런게 아니라
나이들고 무슨 어릴때처럼 성형하고 말도안되는 이상한 기준으로 남들이랑 외모 똑같아지려는 그런게 아니라
건강유지, 건강한 외모 유지하면 보기도 이쁘죠. 그걸 20대 기준으로 이쁘다 생각하면 안되는거죠.
아저씨들도 관리 안된 퍼진 아저씨들 얼마나 보기 안좋고 옆에도 가기 싫은가요.
돈모은다고 그렇게 살고싶나요 외모 퍼진다고 돈 모아지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돈 못벌고 숨만 쉰다면 안쓰는게 돈 모으는거겠지만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다르죠.23. 네?
'23.1.22 3:59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숙모가 미스코리아 출신이에요. 60대인데 놀랍게도 예쁩니다. 얼굴만 가꾸는 타입도 아니에요. 자세 바르고 머리도 길게 기르고 운동, 소식합니다.
직장에서 50대 이사. 솔직히 예뻐서 동기중에 가장 출세한거 맞고, 큰자리 맡으니 외국어 잘하는게 돋보여 맨날 뽑히더군요.
여성이라는거 약점 아닙니다. 늙는게 왜 평준화로 비하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원글 이왕 나이들려면 예쁘게 늙으세요. 보기좋게 나이들고, 허세로 보이지 않게 건강관리하세요.
다 놓아번24. ----
'23.1.22 4:00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저 어릴때 8-9살때도 관리 안된 아저씨 아줌마들 옆엔 냄새날거같고 가기도 싫었어요.
근데 그게 성형하고 얼굴 땡기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인생 포기한거 같은 사람은 남녀노소 다 싫죠 에너지가 부정적이라서.
그냥 깔끔 단정하면서 자기개성있고 관리잘하고 깔끔하고 건강하고 심미적으로 잘 꾸몄고 그런건 전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인생에선 의식주 다 중요한걸요 삶의 질에서.25. 아는만큼본다
'23.1.22 4:00 PM (116.32.xxx.22)나이들수록 차이가 커요.
사십대 꾸미고 관리하는 분들이랑
안 그런 사람들이랑 확실히 차이나요.
뭐 막 이십대같고 당연히 그렇진 않죠.
그렇다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게 희한해요.2226. 네?
'23.1.22 4:01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숙모가 미스코리아 출신이에요. 60대인데 놀랍게도 예쁩니다. 얼굴만 가꾸는 타입도 아니에요. 자세 바르고 머리도 길게 기르고 운동하고 평생 저녁 안먹는데요.
직장에서 50대 이사. 솔직히 예뻐서 동기중에 가장 출세한거 맞고, 큰자리 맡으니 외국어 잘하는게 돋보여 맨날 뽑히더군요.
여성이라는거 약점 아닙니다. 늙는게 왜 평준화로 비하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원글 이왕 나이들려면 예쁘게 늙으세요. 보기좋게 나이들고, 허세로 보이지 않게 건강관리하세요.
다 놓아버리고 돈이나 모으라는데 추한 인간보다 곱게 생긴 부자가 더 나아요.27. ----
'23.1.22 4:0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그리고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일수록 외모에 대한 남들과의 비교, 외곡된 심미안, 외모지상주의, 남들에대한 관심과 질투가 엄청 커서 이런 말씀 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모관심이 너무 큰데 도달할수가 없으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거죠.
28. 네
'23.1.22 4:02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못생기고 질투에쩔은
오크님
네네 평생 찌질한생각으로 사세요29. ----
'23.1.22 4:0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제 생각엔 20대엔 10대엔 오히려 타고난 태어난 외모조건이 중요한데 나이가 들수록 얼마나 자기관리하고 잘 꾸미느냐에 따라서 이미지가 확 바뀐다고 생각되요. 어제 설이라 친척들이랑 모여서 어른들 친척들 사진 같이 보는데 다들 부자되고 잘 관리하고 그러니까 나이드셨는데도 어릴때보다 지금이 다들 낫더라구요 세련되고.
30. 네
'23.1.22 4:04 PM (211.36.xxx.72)못생겨서 질투에쩔은
쿵쾅이님
앞으로도
평생 찌질한마음으로 사세요31. ----
'23.1.22 4:05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오크 쿵쾅 그런 표현 쓴 분도 찌질하기는 마찬가지에요 ㅋㅋ 누가 누굴 까요
32. ..
'23.1.22 4:06 PM (58.236.xxx.52)여자는 나이들어도, 뭘해도 이쁘면 가산점이 붙습니다.
식당을 해도, 사장이 예쁘면
음식 깨끗하겠지, 맛있겠지 라고 생각해요.33. ----
'23.1.22 4:0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여자만 그런거 아니에요. 예쁘단 표현 자체가 이상한데
자기관리 잘 되고 깔끔하고 인상 좋고 건강해보이면 남자도 할아버지도 가산점 붙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그렇죠.
젊은 사람이야 왠만하면 다 깔끔하고 흉하지 않고 젊음이 이쁘니까요.34. 지나가던 사십대
'23.1.22 4:10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돈 처바를 필욘 없지만 사십이후 외모 평준화라니 ㅋㅋㅋ
칠십대 할머니도 미인은 티가 나요35. 지나가다
'23.1.22 4:15 PM (175.206.xxx.87)저 46세 164에 53.5입니다
이거 관리보통인거죠? 관리안하는 외모에 들어가나??? 원글보니까 미모평준화라고 하는데 기준이 나같은 그냥 안꾸밈 안 뚱뚱 이런건가???36. ..
'23.1.22 4:27 PM (223.38.xxx.86)40 넘으면 개개인의 갭이 더 커집니다
못생긴 사람 싫은 게 원글이 같아서 피해야함
그냥 아무나 다 후려침37. ...
'23.1.22 4:33 PM (39.117.xxx.195)원글님 엄청 박색일듯 ㅋㅋ
정신승리 오지네요...
타고나는 외모유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들수록 더 느끼죠 진짜로
돈을 처발라서..꾸며서가 아니라
유전자 잘 타고나는게 중요함...
나이들수록 내가 남자 외모보고 고르길 정말 잘했다 싶음 ㅋㅋ
그냥 비주얼이 일반 남편들이랑 차원이 달라요
저 또한 좋은유전자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함..
영화배우같은 친정아빠 할아버지여도 어디가서든
외모얘기 항상 들으심
상위 몇프로 되는 특출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있죠ㅋ
꾸민다고 돈처바른다고 타고난 외모는 어떻게 안되거든요38. ....
'23.1.22 4:33 PM (221.157.xxx.127)절대 평준화 아닌데~~~
39. ...
'23.1.22 4:33 P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원글님 말에 공감해요 근데 정확히 45세이후에 갈리는거 같아요 제주변 40중반까지는 관리빨로 젊어보이기는하나 이후되니깐 다 무너지더라구요
40. ....
'23.1.22 4:43 PM (175.117.xxx.251)저 50넘으신 여사님들하고 일때문에 같이 있었는데 똑같이 말씀 하시더라고요. 외모는 이제 다 똑같다 평준화되었다.
신나서 말씀하시는 세 분 다 진심으로 박색이셨어요...
그래서 그 말 하시는 분들 왜그런지 알게되었어요...
제 3자입장에서 확연히 다르거든요....41. 뭔말인지알겠는데
'23.1.22 4:47 PM (220.88.xxx.156)40이후가 아니라 70이후 정도가 그러해요. 우리나라의 노인들 평균요. 울동네 누빈 꽃무늬 몸빼 바지 입으신 할머니...시골서 농사 짓다 나오신것 같은데 건물주예요.
유럽에 출장 나온 60대 여사장님...명품으로 쳐발랐어도 후즐그레 해보이긴 마찬가지.
최순실도 프라다 구두니 뭔 명품 쳐발라도 없어 보이긴 마찬가지.
허지만 40~50대는 아니네요.42. ㅇㅇ
'23.1.22 4:48 PM (59.11.xxx.8)아줌마 아닐려고 가꾸는게 아닌데요
요즘 본판되고 꾸준히 관리한사람들은 50대 중반되도
40대초반같아보여요
피부나 머릿결 깔끔하고
이차이를 모르면 모르는데로 사는거죠 뭐43. 1111
'23.1.22 4:48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40은 아직 괜찮을 나이구요
50 넘어가면 다들 비슷하긴 하죠
재벌이나 잘나가는 연예인쯤 돼서
매달 관리하는게 확연하게 차이가 나면 모를까
전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얼굴 이쁜건 타고 나는거고요 그걸로 비교하긴 힘들죠
우리 고등 친구들 모임에 신랑 사업해서 엄청 잘사는 친구도
우리랑 별다르지 않거든요
도대체 얼마나 차이가 난다는건가요44. 외모
'23.1.22 4:55 PM (175.223.xxx.83)중요해요.똑같은 정리정돈 청소하는 영상 보더라도
치우는 사람이 뚱뚱하고 고도비만이면
보기 싫더라구요. 자기 몸도 관리못하면서
집인들 깨끗이 치우겠나 싶구요.
역시나 날씬하고 세련된 유튜버들 집이랑 다르게
인테리어적으로 볼 것도 없고 너저분..
유튜브 때문에 더 외모는 중요해지는 거 같아요
똑같은 정치 유튜버라도
수염이라도 정리하고 눈썹 문신이라도 하고
적어도 술톤피부 아니고 셔츠라도 입은 사람
걸 더 보게 돼요.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아요.45. 또
'23.1.22 4:57 PM (119.204.xxx.29)아줌마는 다 똑같은 아줌마라 생각하시면 그렇죠
46. 내가
'23.1.22 5:25 PM (116.34.xxx.234)알아서 할게요
47. ..
'23.1.22 5:34 PM (39.115.xxx.148)40대 부터는 더 냉정하게 차이나던데...기혼 미혼을 떠나 풋풋한 젊으로 커버하던 못생김은 젊음이 사라지니 진짜 못난이 되고 젊어서 예쁜 사람은 젊음 사라져도 같아지지 않던데요 . 늙어가니 더 못나질일만 남을뿐 평준화는 박색의 바램같은 거
48. 꼭
'23.1.22 5:35 PM (211.49.xxx.99)다 싸잡아 이렇게 말하는사람 있더라고요?
원글님 그렇지않아요
제 주변은 70먹은 할머니도 너무 세련되고 이쁘신데
40~50대 60은 너무 이쁘죠 꾸미느냐에따라.49. .....
'23.1.22 5:51 PM (223.33.xxx.54)꼭 못생긴 여자들이
자위하며 이런 소리 하고
주위 예쁜 여자들 가만 안 놔두고 도끼눈 뜨고 싫어하더라구요
못생긴 얼굴이 더 못난 짓하며 추한행동 하는 거50. 40은
'23.1.22 5:55 PM (14.32.xxx.215)그래도 일반인도 쌩쌩헤요
50즘 되면 희미한 옛미모의 그림자만 남기고
관리하면 더 억세지고
55되면 그냥 안아픈게 최고죠51. 아닌데
'23.1.22 5:59 PM (112.148.xxx.91)50초반인데요 아니예요
애둘 낳고ㅠ키우고 재취업하면서 외모에 신경 안썼어요
아가씨때야 날씬하고 이뻤죠
그러다 몸 안좋아서 피티 일년넘게 지금까지 받고 꾸준히 헬스하니 날씬해졌고( 168센티 52키로) 주위 사람들에게서 아가씨 ㅋㅋㅋㅋ 냐는 소리도 자주 들어요
물론 30대 아가씨처럼은 절대 안보이겠죠!!! 저도 알아요!!!
피부탄력이 그들과 하늘과 땅인걸요.
그러나 나이에 비해 상당히 동안으로 보이고 몸까지 탄탄해지니 주위 대접이 달라져요.
심지어 남편마저 저를 리스펙 ㅋㅋㅋ 해줌요 ㅋㅋㅋ52. 90대도
'23.1.22 6:01 PM (116.45.xxx.4)달라요. 40대가 평준화라니 어이가 없네요.
90대 노인도 미인인 분, 인품 있는 분, 피부 좋은 분 다 달라요53. 송이
'23.1.22 7:08 PM (220.79.xxx.107)솔직히 폐경기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로 보여요
40대까지는 그래도 좀차이나다가
60줄접어들면 다 거기서거기54. ..
'23.1.22 7:21 PM (1.102.xxx.145)그래도 깔끔하게는 입어야 해요.
55. 미나리
'23.1.22 7:32 PM (175.126.xxx.83)노후 신경 안 써도 되는 사람들은 하고 다니는게 티가 나요. 옷이며 얼굴이며 윤기 납니다. 40이후 나이 사람들 백화점 가서 보고 있음 알기 쉽죠.
56. 비평준화
'23.1.22 8:33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젊음으로 커버안됌.
추하냐 깔끔하냐로 나뉘고 다 달라보임.57. 아이고오
'23.1.22 10:28 PM (125.178.xxx.5)후려치기 심하네요☺️☺️ 20,30,40대 등등 관리하기 나름인것 솔직히 알면서 본인이 못한다고 이렇게????????
58. ...
'23.1.22 10:33 PM (125.178.xxx.184)한심 이런글을 평생 못생기게 살고 있는 사람이 열폭하는 거죠.
저도 못생긴 사람이지만 어느 나이에서나 예쁜 사람 못생긴 사람은 늘구분됨59. 동아리
'23.1.22 10:44 PM (182.213.xxx.217)모임에서도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쁜언니가
눈에 띄고 제가봐도 예뻐요.
무려 68세...
골프도 잘치고 기타치며 노래도 어찌나
잘하는지.60. 이런글을
'23.1.22 10:47 PM (211.250.xxx.112)왜 쓸까요. 외모란게 건강과 마음가짐 자세 생활태도 등등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드러나는건데, 왜 연령별로 비교해서 어차피 늙었으니 다 필요없다는 식으로 가는걸까요? 남에게 보여주고 평가받기 위한게 아니잖아요.
61. ㅡㅡ
'23.1.22 11:15 PM (211.179.xxx.229)요새 마흔,오십이 얼마나 아직 젊은데 평준화같은 소리하고있네 ㅋ
뭐 예뻐봤어야.. 대접받는 기분을 알지62. ㅇㅇ
'23.1.22 11:28 PM (58.234.xxx.21)도대체 어떤 무리에 있길래
요즘 40대는 30대 같은 사람이 많아요
원글님이나 주위 사람들이 노화가 너무 빨리 온듯63. 원글님
'23.1.22 11:37 PM (89.217.xxx.171)말도 뭔지는 알아요.
우리끼리 40, 50 넘은 연예인 완전 젊어 보인다 해도 10~20대 애들이 보면 다 결국 나이든 아줌아인 그런 거 말하시는 듯요 ^^ 당근 그말도 100% 맞죠.
근데 저도 나이들수록 꾸미고 가꿔야 한다와
어릴 때야 젊음 그 자체로도 차이가 덜나는데 나이들수록 오히려 자기관리 하는 사람과 이닌 사람 차이 당연 더 난다에 한표입니다.
피부과 줄창 다니고 고치라는 게 아니라 40대의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쪽의 의미로요.
저도 30중반까진 화장도 전혀 안 하다 어느날 이젠 화장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졌고
운동도 담 삻고 살다 40중반 배 나오는거 보고 놀라서 운동 시작 지금은 탄탄한 몸이예요.
마음 관리 잘 해서 온화한 자심감 있는 표정, 고급스럽게까지 아녀도 깔끔히 자기 개성껏 옷 입고 뭐 그런거요.
탄탄한 몸매 주름 적은 얼굴 얼굴이 이쁘냐 미우냐를 떠나 심신으로 자기 관리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이미지차이는 나이들수록 크다고 생각해요.64. 음
'23.1.23 1:03 AM (220.76.xxx.17)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말 뭔지는 알아요
나름 열심히 꾸미는 편이고 시순 등등 돈 많이 쓰는 40대인데
사실 뭘해도 그닥 안예쁜거 사실이라서요
5년전 사진만 봐도 너무 차이 나서 ㅠㅠ65. 음
'23.1.23 1:04 AM (220.76.xxx.17)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말 뭔지는 알아요
나름 열심히 꾸미는 편이고 시술 등등 돈 많이 쓰는 40대인데
사실 뭘해도 그닥 안 예쁜거 사실이라서요
5년전 사진만 봐도 너무 차이 나서 ㅠㅠ66. ..
'23.1.23 1:13 AM (175.119.xxx.68)중고거래하면서 다양한 나이대의 남녀를 보는데
40대 이상 나이든 분은 다 똑같아 보여요. 옷색도 다들 칙칙하니 검정색 와인색에 ..
20대는 의외로 꾸밈도 별로 없고 이쁜지 모르겠고요.
30대는 돈에 젊음까지 있으니 이 나이대가 젤 이뻐 보입니다. 35살까지가 피부도 좋아보이고 말 한마디에 활기있고요 옷 입는 것도 밝은 색 위주로 입었더라구요67. …
'23.1.23 2:39 AM (14.32.xxx.201)요즘 40대는 다 똑같이 쪼글쪼글하다 할 나이는 아닌데요
68. 팔자주름
'23.1.23 6:09 AM (180.65.xxx.21)맞는 말입니다.
어느 정도 관리를 해도 40넘은 여배우들 팔자주름 확 가는 거 보면 참 어쩔 수 없다 느껴요.
성유리, 송혜교,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등 나이 다 보이잖아요. 40 넘으면 이쁜 사람들도 별 수 없구나라고 많이 느낍니다.
관리로 인해 차이는 조금 있겠지요.
예전에 비하면 관리 하는 사람들 많지만 다 거기서 거기 나이든 사람들
김사랑이 동안이면 뭐합니까. 물리학적 나이 부인할 수 있나요?69. 사실
'23.1.23 7:01 AM (116.109.xxx.177) - 삭제된댓글저도 동의하는게 40넘어 남편이 성매매를 했는데 20대 초반 여자 심지어 더 어린..
내가 아무리 이뻐봤자 그 젊음을 어찌 따라가나요.70. …….
'23.1.23 7:47 AM (211.245.xxx.245)양심도 없으시다
외모평준화는 60살이상일때 나왔던 얘기구요 (이미 30년전)
이젠 70세로 바꿔야하지않을까 싶어요
김혜수 고현정 김희애 김성령하고 원글님 어머니하고 외모가 같든가요?71. 그럴리가 요
'23.1.23 9:4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푹 퍼져 사는 사람과 관리하며 사는사람은
몸매부터가 다른데 ..
관리못해 망가진 사람들이나 돈타령 하는거지..72. ..
'23.1.23 11:53 AM (58.235.xxx.36)요즘 외모평준화는 70부터에요
60대도 얼굴피부나 관상이나 인상이나 엄청 차이나요73. ㅇㅇ
'23.1.23 12:12 PM (118.235.xxx.129)40대. 같은 스펙이라도 외모 따라 재취업 할 곳이 달라지던데요
날씬하고 젊어보이고 지적으로 보이는 40대는 사무직..
진짜 뚱뚱하고 좀 너무 아줌마같은 분은 요식업으로..
면접 볼 때 계속 떨어지니 주방이나 서빙밖에는..74. 주변이
'23.1.23 12:44 PM (41.73.xxx.69)아줌마밖에 없나봐요
60이여도 너무나 곱고 다 잘 꾸미고 다녀 완전 젊은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
40대면 아직 엄청 젊고 이쁜 나이인데
좀 황당하네요
요즘은 관리 다들 훌륭해서 80도 60 대 같음
우물 안 개구리인가 .. 보이는게 다라고 생각하는 게 대단 .75. ㅇㅇㅇㅇ
'23.1.23 12:5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원래 자기 주변은 다 비슷한 사람들밖에 없어서 그 기준으로 생각하죠. 푹 퍼진 사람들 옆은 다들 푹 퍼져있고
당근거래 하는 사람들 싸게 사려는 사람들… 내가 파는 물건이랑 비슷한 수준 사람들 오는거고
일하는 사람들은 직장 수준 따라 만나는 사람들 다르고
사는 수준따라 다르고…
정답이 어디있겠어요.
그냥 내 수준따라 투자하고 즐기고 또는 못쓰고 사는거에요.76. 다른얘기
'23.1.23 1:34 PM (223.41.xxx.202)이런거 보면 타고난걸 인정 못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그들이 키가 큰것도 타고 난거고요
이목구비 이쁜것도 타고 난거
흰 피부도 타고나고
살결조차 타고난게 커요
보면 누구누구는 다 뜯어고친거다 이러는데
누구나 고친다고 다 그렇게 되는거 아니고
돈만있으면 관리받으니 다 예쁜 몸매 될꺼라 하시는데
아뇨 돈으로 관리받는다고 다 그 몸매 되는게 아니에요
왜 타고난 차이를 애써 무시하시는지 모르겠어요77. 아닌데
'23.1.23 1:38 PM (116.122.xxx.232)사십이면 아직 젊어요.
폐경지나고 오십 중반이나 넘으면
격차가 좀 줄긴하지만 사십 겨우 넘으면 타고난 차이가
아직 많이 클때에요78. oooooooo
'23.1.23 2:16 PM (222.239.xxx.69)그렇게 믿고 싶으심 그러셔야죠 ㅋㅋㅋ 열등감이 폭발하는 너무 웃긴 글
79. ....
'23.1.23 3:31 PM (1.232.xxx.161) - 삭제된댓글하드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못해지고 (대략 인구의 1/10)
소프트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나아지죠 (이것도 대략 1/10)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좋게 타고나면 평생 훌륭한 외모 유지하고요 (1/1000 확률)
나머지 81% 대다수는 사실 거기서 거기인데 돈빨 관리빨을 유독 잘 타는 것도 이 구간의 사람들..
그 돈빨 관리빨 효과가 잘 먹히는게 대략 40살까지란 말은 원글은 하고싶어하는 듯.80. ....
'23.1.23 3:33 PM (58.122.xxx.156)못생긴 사람들이 이런 소리 하더라고요.
꾸미고 관리하는 분들이랑 안 그런 사람들이랑 확실히 차이나요. 뭐 막 이십대같고 당연히 그렇진 않죠. 그렇다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게 희한해요.
주변에... 다 그런 분들밖에 없으세요?
222222222222222222281. ....
'23.1.23 3:39 PM (1.232.xxx.161) - 삭제된댓글하드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못해지고 (대략 인구의 1/50)
소프트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나아지죠 (이것도 대략 1/50)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좋게 타고나면 평생 훌륭한 외모 유지하고요 (로또 확률임)
나머지 81% 대다수는 사실 거기서 거기인데 돈빨 관리빨을 유독 잘 타는 것도 이 구간의 사람들..
그 돈빨 관리빨 효과가 잘 먹히는게 대략 40살까지란 말은 원글은 하고싶어하는 듯.82. .........
'23.1.23 3:42 PM (1.232.xxx.161) - 삭제된댓글하드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못해지고 (대략 인구의 1/50)
소프트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나아지죠 (이것도 대략 1/50)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좋게 타고나면 평생 훌륭한 외모 유지하고요 (로또 확률임)
98%에 가까운 대다수는 사실 거기서 거기인데 돈빨 관리빨을 유독 잘 타는 것도 이 구간의 사람들..
그 돈빨 관리빨 효과가 잘 먹히는게 대략 40살까지란 말은 원글은 하고싶어하는 듯.83. .........
'23.1.23 3:44 PM (1.232.xxx.161) - 삭제된댓글하드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못해지고 (대략 인구의 1/50)
소프트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나아지죠 (이것도 대략 1/50)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좋게 타고나면 평생 훌륭한 외모 유지하고요 (로또 확률임)
나머지 98%의 대다수는 사실 거기서 거기인데 돈빨 관리빨을 유독 잘 타는 것도 이 구간의 사람들..
그 돈빨 관리빨 효과가 잘 먹히는게 대략 40살까지란 말을 원글은 하고싶어하는 듯.84. .........
'23.1.23 3:52 PM (1.232.xxx.161) - 삭제된댓글하드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못해지고 (대략 인구의 1/50)
소프트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나아지죠 (이것도 대략 1/50)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좋게 타고나면 평생 훌륭한 외모 유지하고요 (로또 확률임)
나머지 98%의 대다수는 사실 거기서 거기인데 돈빨 관리빨을 유독 잘 타는 것도 이 구간의 사람들..
그 돈빨 관리빨 효과가 잘 먹히는게 대략 40살까지란 말을 원글은 하고싶어하는 듯.
근데 무슨일이든 그렇지 않나요.
외모든 뭐든 상위권은 노력하면 가능해요. (돈같은 편법쓰는 노력은 단기효과, 머리랑 몸쓰는 노력은 장기효과)
최상위권은 타고난거.85. ..........
'23.1.23 3:56 PM (1.232.xxx.161)하드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못해지고 (대략 인구의 1/50)
소프트웨어만 좋으면 나이들수록 나아지죠 (이것도 대략 1/50)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좋게 타고나면 평생 훌륭한 외모 유지하고요 (로또 확률임)
나머지 98%의 대다수는 사실 거기서 거기인데 돈빨 관리빨을 유독 잘 타는 것도 이 구간의 사람들..
그 돈빨 관리빨 효과가 잘 먹히는게 대략 40살까지란 말을 원글은 하고싶어하는 듯.
근데 무슨일이든 그렇지 않나요.
외모든 뭐든 상위권은 노력하면 가능해요. (돈으로 편법쓰는 노력은 단기효과, 머리랑 몸쓰는 노력은 장기효과)
최상위권은 타고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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