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렸을때요. 세뱃돈..

까페디망야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23-01-21 23:42:00
저희집은 3남매였는데요.
오빠와 여동생 둘이었죠.
세뱃돈을 늘 오빠는 2배를 줬어요.
세뱃돈 마지막 받은게 언제인지 모르지만.
마지막까지 그랬어요.
오빠랑 저는 한살차이. 여동생과는 네살차이.
아들이 머라고 저랬을까요.
할머니집에가도 외할머니집에 가도
다들 장남이라도 두배를 주었고.
주는사람 받는사람 중 저만 불만이 있었던..
어짜피 엄마 주머니로 다 들어갔지만.
세뱃돈을 받는 그 순간에 감사함보다는 서운함만 남았어요.

IP : 110.35.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 11:42 PM (124.53.xxx.59)

    저희집도 딸셋에 아들하나
    아들만 주는 분들 많았어요 얼척이없죠

  • 2. ...
    '23.1.21 11: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희는 친가 외가 전부 가난해서 그런가. 고등학교때까지 항상 만원이었어요ㅋㅋㅋ차별 안당해서 나은 건가.

    근데 반전은 쥐뿔 없으면서 아빠가 큰아버지네 언니들한테는 세뱃돈이라고 수십만원씩 주고 난리였죠. 맞벌이하는 엄마랑 매년 싸우면서도요. 저희 남매는 만원씩 받고 오고. 아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더이상 친가 식구들도 아빠도 안봐서 후련해요 저는ㅎㅎ

  • 3. ......
    '23.1.22 12:03 AM (124.56.xxx.96)

    맞아요..세배돈으로도 차별많이 받았죠.
    요즘도 시골노인네들 그러는경우 꽤 있어요

  • 4. 원글이
    '23.1.22 12:14 AM (110.35.xxx.95)

    저희엄마가 아직도 그래요.
    오빠네 큰딸을 더줘요.
    그래서 싸우고 나온적도 있어요

  • 5. 저희는
    '23.1.22 1:07 AM (74.75.xxx.126)

    자매만 둘인데 언니는 만원 저는 오천원 그런식으로 대부분 차별을 뒀어요. 연년생인데 무슨 차이가 난다고, 그깟 오천원 아끼려고 어른들이 꼼수를 부리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둘이 똑같이 주시는 어른들은 성인 군자같이 느껴졌고 가끔 둘다 이만원씩 주시는 분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574 커피가 집에 없어요 나가기는 귀찮고요 5 커피 2023/01/23 2,798
1419573 이런 경우 부동산 중개수수료 물어 내야 하나요? 4 알려주세요 2023/01/23 1,393
1419572 정동원은 키가 몇이나 될까요? 32 동원이 2023/01/23 7,430
1419571 검정고시 한 자녀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5 힘내요 2023/01/23 1,769
1419570 요양사님 시급이 올랐나요? 3 궁금해요 2023/01/23 2,221
1419569 다이슨에어랩 툴 호환될까요? 1 배럴 2023/01/23 1,263
1419568 행복해지고 싶은데 이것도 타고나는 것인가요 1 ... 2023/01/23 1,444
1419567 논문 잘 쓰려면요 8 ㅇㅇ 2023/01/23 1,418
1419566 안약이 떨어졌어요 2 약사님ㄲ니ㅣ.. 2023/01/23 884
1419565 김xx여사 ‘존재감’ 부쩍 커져…설 이후 보폭 더 넓어질 듯 18 ... 2023/01/23 4,556
1419564 단식 첫날 목욕은 무리일까여 4 ㅇㅇ 2023/01/23 1,146
1419563 어제 저녁6시에 커피 마시고 밤을 샜어요. 커피 계속 마셔도 될.. 9 ... 2023/01/23 2,346
1419562 와 30살 연하녀랑 결혼 25 소링 2023/01/23 28,707
1419561 오늘 부산 깡통시장 할까요? 2 oooo 2023/01/23 1,374
1419560 40 넘어 부모에게 의지하는 사람 24 2023/01/23 6,585
1419559 얼마전 따뜻한 양말 알려주신 님 11 . . . 2023/01/23 4,757
1419558 우리나라 권력 1위께서 사회생활 못하면 그냥 죽으라네요 15 각자도생 2023/01/23 3,563
1419557 면전에 침까지 뱉어가며 싸우는 부부는 7 면전에 2023/01/23 3,328
1419556 카드 분실 신고 후 바로 찾았을 경우 10 ㅇㅇ 2023/01/23 1,833
1419555 강수연 6 강수연 2023/01/23 5,030
1419554 40인데 엄마한테 연연하게 되요 5 글쓴이 2023/01/23 3,175
1419553 아이들 야뇨증때문에 화가 조절이 안돼요 38 Aa 2023/01/23 5,294
1419552 연예인 팬미팅 가보신 분 있나요 18 .... 2023/01/23 3,823
1419551 명절엔 꼭 얼큰한거 땡겨요 2 ..... 2023/01/23 1,460
1419550 82님들 추천으로 미드시티명동예요~ 7 82 2023/01/23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