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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요. 세뱃돈..

까페디망야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3-01-21 23:42:00
저희집은 3남매였는데요.
오빠와 여동생 둘이었죠.
세뱃돈을 늘 오빠는 2배를 줬어요.
세뱃돈 마지막 받은게 언제인지 모르지만.
마지막까지 그랬어요.
오빠랑 저는 한살차이. 여동생과는 네살차이.
아들이 머라고 저랬을까요.
할머니집에가도 외할머니집에 가도
다들 장남이라도 두배를 주었고.
주는사람 받는사람 중 저만 불만이 있었던..
어짜피 엄마 주머니로 다 들어갔지만.
세뱃돈을 받는 그 순간에 감사함보다는 서운함만 남았어요.

IP : 110.35.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 11:42 PM (124.53.xxx.59)

    저희집도 딸셋에 아들하나
    아들만 주는 분들 많았어요 얼척이없죠

  • 2. ...
    '23.1.21 11: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희는 친가 외가 전부 가난해서 그런가. 고등학교때까지 항상 만원이었어요ㅋㅋㅋ차별 안당해서 나은 건가.

    근데 반전은 쥐뿔 없으면서 아빠가 큰아버지네 언니들한테는 세뱃돈이라고 수십만원씩 주고 난리였죠. 맞벌이하는 엄마랑 매년 싸우면서도요. 저희 남매는 만원씩 받고 오고. 아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더이상 친가 식구들도 아빠도 안봐서 후련해요 저는ㅎㅎ

  • 3. ......
    '23.1.22 12:03 AM (124.56.xxx.96)

    맞아요..세배돈으로도 차별많이 받았죠.
    요즘도 시골노인네들 그러는경우 꽤 있어요

  • 4. 원글이
    '23.1.22 12:14 AM (110.35.xxx.95)

    저희엄마가 아직도 그래요.
    오빠네 큰딸을 더줘요.
    그래서 싸우고 나온적도 있어요

  • 5. 저희는
    '23.1.22 1:07 AM (74.75.xxx.126)

    자매만 둘인데 언니는 만원 저는 오천원 그런식으로 대부분 차별을 뒀어요. 연년생인데 무슨 차이가 난다고, 그깟 오천원 아끼려고 어른들이 꼼수를 부리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둘이 똑같이 주시는 어른들은 성인 군자같이 느껴졌고 가끔 둘다 이만원씩 주시는 분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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