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현강수업
전 학력고사 세대라 학원은 목동 영등포 대형학원 단과로 들었는데 인기 강사 그때도 줄서서 등록하고 그랬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딴생각도 하고 별로 도움 안됐어요
울 아이들은 내신위주 소수학원 다니구요
잘하는 정시 수능반이겠죠?
1. ..
'23.1.21 10:45 PM (14.35.xxx.185)저도 노량진 한샘학원에서 단과 끊으려고 새벽부터 줄섰던 생각 나네요.. 그 유명한 수학강사 아직도 생각나네요.. 교실에 100명이 넘었던거 같고.. 책상의자는 정말 작았던거 같아요..
2. ㅎㅎ
'23.1.21 10:48 PM (221.148.xxx.56)대치동 현실이에요
너무 현실적이라 깜짝놀랐어요
저 일타강사 현장강의할때 밤새 줄서서 번호표받았죠
일타강사 앞자리서 수업듣는거랑 뒤에서 티비모니터보며 수업듣는거랑 달라요
그러니까 새벽마다 줄서서 번호표받죠3. 바뀐듯
'23.1.21 10:54 PM (14.138.xxx.159)19년도에 시대인재에서 설명회할 때, 걑은 건물 아래 층에
엄마들 줄 서 있길래 무슨 줄이냐고 하니 현우진줄이라고..
근데, 작년 고3때 모든 수업 다 미리 모바일 결제해서 등록했고,
윤도영수업만은 대기가 긴 대형수업이라 결제 후 컴퓨터로 미리 영화관자리 예약하듯 자리등록하고 수업 들었어요. 코로나로 대치에서 줄 서서 등록하는 풍경 없어진 듯 해요. 오지훈이나 김승리 수업은 반은 영상, 반은 대면 수업인데 오지훈샘은 순번이 있었죠.
등록은 모바일 선결제순이구요.4. My
'23.1.21 10:55 PM (114.203.xxx.133)아침 7시에 주기 시작하는 번호표 받기 위해
그 전날 밤 10시부터 줄서서 계단에서 쭈그리고 졸다가
7시에 표 받아서 귀가 후 아침 먹여 학교 보내고 ㅠㅠ
아, 진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5. ..
'23.1.21 10:57 PM (218.236.xxx.239)현우진은 이제 현강도 안하더라구요. 메가 먹여살리는 대표적 1타강사죠. 근데 거의 150명가까이 듣던데 진짜 의지없이는 집중 못할수도~~
6. 그럼
'23.1.21 11:02 PM (39.122.xxx.3)현강수업을 일주알에 한두번 듣는건가요? 그때마다 줄서서 대표?? 모바일로 바뀌어서 이젠 줄안서고 클릭 경쟁?
100명 가까이 수업 듣는게 과연 앞줄 아님 집중 되나요??7. 드라마는 과장
'23.1.21 11:08 PM (125.142.xxx.233)이고 그렇게 사교육 현장에서 뒷바라지해주고 신경써주는 애들이 대부분 잘되긴 하더라구요. 큰애 고3때 못해준 거 아주 후회됩니다.
8. 음
'23.1.21 11:09 PM (122.36.xxx.14)요즘 애들 공감 못 하겠다고
교복입고 수업집중 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 줄서는 거 없고 그리고 무슨 모고를 1번부터 설명해주냐네요9. ...
'23.1.21 11:14 PM (175.113.xxx.68)지금도 시대인재가면 한타임에 200명 넘게 듣는수업 많아요. 자리도 선착순 줄서서 뽑고 들어가구요. 잘나가는 일타강사 강의는 앞자리 뽑으려면 최소 한시간전에 가야해요.
10. 그러니깐
'23.1.21 11:18 PM (39.7.xxx.247)등록은 모바일로 먼저 선점하고, 자리배치는 강사마다 다른 것 걑아요. 다만 1시간 전부터 교실 오픈해둬서 애들이 줄 서지 엄마가 줄 서는 건 이제 없어요.
11. ..
'23.1.21 11:21 PM (183.104.xxx.79)그런 강의실에서 학부모설명회 들어봤어요
드라마보다 더 넓어요
뒷자리앉으면 모니터봐야되요
선생님 거의안보이더라구요12. ...
'23.1.22 2:2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예비고1. 대치동 대형수업 정원100 명이래요.
고3 일타강사는 아마 200넘을 듯 해요.13. ...
'23.1.22 7:15 AM (1.102.xxx.229) - 삭제된댓글전 애들이 거부해서 한번도 서본 적 없지만요
몇 년 전만 해도 지인들은 새벽 6시에 낚시의자랑 담요 챙겨가서 줄서주곤 했어요
아니면 가방줄 허용되는 곳은 가방만 복도를 지나고 계단 몇 층을 내려가서 이어져 있곤 했죠
번호표 뽑는 곳도 들어봤어요
그런데 요즘은 핸폰어플로 자리맡는 곳이 늘어난 것 같더라구요14. ..
'23.1.22 7:50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코로나 전 풍경이죠. 그 때도 학부모들 자리 맡아주는 경우는 솔직히 몇 없고 애들이 줄 서거나 책가방 계단에 순서대로 깔아놓거나 했었어요. 보통 이지영 현우진 정도로 대형강의일 때 선생님 좋아하는 애들이 앞에 앉으려고. ㅎㅎ
엄마들이 줄 서는 건 고3 개강하는 겨울방학 일타 현강 오픈할 때 등록줄 정도? 윤도영같이 규모가 작은 학원이 오히려 줄 새벽부터 섰지요. 그런데 웃긴건 고생고생 줄 안서고 전화등록도 된다는 점. 제가 증인입니다. 주변에 얘기했다가 두드려 맞는 줄. ㅎㅎㅎ 얄밉다고. 저도 될줄 몰랐는데요 뭐.
그라고 어차피 애들 줄줄이 취소하니까 대기 연락 금방 오기도 하구요. 대기번호 100번이라도 몇주 뒤 전화와요. 그리고 한번 등록 해 놓으면 매번 저리 줄 안서요. 돈만 제때 내면 안짤림. 드라마는 판타지라고 보심 돼요. 재미로 보세요. 저녁 10시 주차전쟁만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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