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은정 "현실판 '더 글로리',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

기레기아웃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3-01-21 10:00:45

[오창익의 뉴스공감] 임은정 "현실판 '더 글로리',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


http://m.cpbc.co.kr/news/view.php?cid=839727&path=202301




(주요 발언)
- "서울남부지검에서도 '더 글로리' 못지 않은 폭력 발생"
- "현실판 '더 글로리',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
- "2016년 김홍영 검사 자살 사건 떠올라"
- "남부지검에서 발생한 참혹한 사건"
- "故김홍영 검사, 아버지에 검찰에 희망 없다는 말 남겨"
- "검사들, 부조리에 어디에도 말할 곳 없어"
-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행, 격려차원이라고 하더라"
- "여론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검찰 기소하지 않았을 것"
- "사건 덮은 실무자 지금 인권 담당, 참담"
- "김대현 부장검사, 징역 8개월…봐주기 기소 있었던 듯"
- "진동균 검사, 성폭력 수위 너무 세"
- "검찰, 속으로 곪고 있어…하루빨리 고쳐져야"
- "특수부 수사, '몰이'라고 불러, 사실상 사냥"
- "고통스럽지만, 검찰 개혁 위해 지금 더 아파야"





사회자: 왜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수사만 그렇게 많이 하냐, 이를테면 검사들을 한 60명 정도 투입했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인력투입입니까 아니면 야당의 엄살입니까?


임은정: 에이 ㅎㅎ 다 아시면서, 서울 중앙과 수원은 다 그것만 하고 있으니까요...다른 사건이 안중요한게 아닌데... 적정하게 인력배분을 해야되고 그게 우리 총장님한테 아니 윤석열대통령의 스타일이시구요 특수부가 원래 몰이수사하잖아요 그건 수사가 아니고 사냥이거든요 사냥터는.. 이 검찰인력이 사냥꾼들이고 몰이꾼이고 사냥개가 되는 거라서 사냥감을 잡을때까지는 사냥은 끝나지 않죠


사회자: 사냥감을 잡는다는 건 구속시킬 때까지, 유죄를 받기까지, 망신을 많이 줄 때까지?

임은정: 저희는 무죄를 두려워하는 조직은 아니라서 똘똘 말아서 기소하는 거야 정해진 수순이 아닐까.


사회자: 무죄를 두려워하는 조직이 아니라서라는 표현이 끔찍한 표현이잖아요. 무죄를 받으면 안 되죠. 검사는 수사를 잘못한 거고 기소하지 않은 사건을 기소했다고 의심할 만한 대목이잖아요.

임은정: 검찰 과거사위에서도 나왔지만 PD수첩사건에 대해서 임수빈 부장한테 기소하라고 하면서 무죄가 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 기소하라. 일단 기소하라. 정해져 있는 부분이 기소니까요.


사회자: 담당실무책임을 진 검사에게 네가 생각할 거 아니야. 기소만 해 뭐 이런 식의 태도?

임은정: 상명하복이고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한 피라미드적 유기체로서 까라면 까는 게 검찰이라서 위에서 그런 큰 수사는 위에서 수사하라고 하고 수사하라는 건 기소하라는 얘기입니다. 위에서 저 사람이 나쁘다고 감을 잡으면 그 감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수사 검사의 능력인데 그 능력을 6개월 이내 발휘 못하면 특수부에서 나와야 하는 게 검찰의 인사 패턴이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철저히 부패한 아주 썩고 썩은 대한민국 검찰들


IP : 61.73.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아웃
    '23.1.21 10:01 AM (61.73.xxx.75)

    임은정 검사의 NCC,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주는 인권상, 특별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2. 고작 8개월
    '23.1.21 10:08 AM (223.38.xxx.31)

    반성도 사과도 안 하는 가해자에게 고작 8개월

    이게 대한민국의 법이라니

  • 3. 진동균은
    '23.1.21 10:08 AM (118.235.xxx.46)

    대체 뭔짓을 했길래....

  • 4. 고 김홍영 검사의
    '23.1.21 10:09 AM (223.38.xxx.31)

    명복을 빕니다 ㅜㅜ

  • 5. ㅇㄴ
    '23.1.21 10:42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넷플릭스가 한국 검사들 영화로 만들어주면 대박칠텐데

  • 6. 진동균검사가
    '23.1.21 10:59 AM (211.234.xxx.246)

    한동훈 아내의 오빠
    즉 손위 처남이죠

  • 7. 추악한 기억
    '23.1.21 11:09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소환,,,김기춘 망언
    고 김영한님 다이어리에 남긴 메모 기억나네요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얼마나 힘들었으면 급성간암으로 ,,,
    저런 미친할배랑 근무하면 스트레스 안받을 수가 있겠나
    법조계는 다들 정신이 나간 모양인가!! 불쌍한 내 나라

  • 8. 나라의
    '23.1.21 11:10 AM (218.39.xxx.130)

    굵지 굵직 한 범죄에는
    검찰의 음험한 그림자가 항상 따라 다닌다.. 범죄창조와 범죄자와 같은 급~

  • 9. ..
    '23.1.21 1:09 PM (211.206.xxx.191)

    임은정검사라도 있어서 다행.
    검찰 폐기 수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986 비타민 씨먹고 감기약 먹어도 되나요? 3 00 2023/01/22 2,466
1418985 자신만의 괜찮은 습관 한가지씩 자랑해봐요. 64 갑자기 2023/01/21 9,590
1418984 선우은숙 님은 재혼해서 37 ㅇㅇ 2023/01/21 24,585
1418983 묻고 살다가 가끔 울화가 치밀면 어째야 할까요... 15 울화 2023/01/21 4,795
1418982 어렸을때요. 세뱃돈.. 4 까페디망야 2023/01/21 1,915
1418981 송골매 노래 듣는데 주책맞거 눈물이ㅜ 20 jo 2023/01/21 4,036
1418980 고현정 최근인데 얼굴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요 69 ..... 2023/01/21 37,162
1418979 송골매 멤버들이 예전멤버인가요? 2 1982 2023/01/21 4,430
1418978 돌아온 썬칩 왜이리 맛있나요 6 ... 2023/01/21 2,436
1418977 송골매 공연 보고 있는데 24 송골매 2023/01/21 4,072
1418976 정경호란 배우 드라마를 처음 공들여서 보고있어요 35 일타스캔들 2023/01/21 8,836
1418975 대학생 노트북 사 줘야할까요? 24 설날 2023/01/21 3,712
1418974 차례 안지내시는 분 ~~~내일 아침메뉴는 뭔가요 ? 10 2023/01/21 3,903
1418973 나이 들어 여기 저기 가봐도 15 지금 2023/01/21 5,143
1418972 오뚜기 사골 곰탕으로 떡꾹 괜찮나요? 15 오뚜기 사골.. 2023/01/21 4,198
1418971 넷플릭스 추천해주세요 2 검찰캐비넷 2023/01/21 3,038
1418970 친정 왔어요. 1 ㅇㅇ 2023/01/21 2,470
1418969 마이코의 행복한 밥상 보신 분? 29 ㅇㅇ 2023/01/21 6,069
1418968 옛노래들으니 미칠 것같아요 29 옛노래 2023/01/21 7,504
1418967 대청소 했어요 4 ㅇㅇ 2023/01/21 1,858
1418966 "세계인들 중국어보다 한국어 더 배운다" 13 .... 2023/01/21 4,419
1418965 보일러온도 1도 올리는데 2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3 작은설날 2023/01/21 3,415
1418964 미혼인데 애랑 같이 나오는 지인 만나는게 힘든게.. 31 예민? 2023/01/21 7,502
1418963 엄마가 코로나 걸리셔서 저희는 이번에 안모이기로했어요 8 명절 2023/01/21 2,664
1418962 Jyp Yg Sm ,하이브. 비교짤 대박. 꼭 보세요 8 대다나다 2023/01/21 4,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