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페르시아어 수업 보신분들 혹시 계실까요? 추천해요.

ㅇㅇ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23-01-21 09:13:43
어제 밤에 보고 왔어요. 한동안 참 먹먹했고
새삼 언어가 갖는 힘 기억이 갖는 힘의 의미가
크게 다가왔어요.
어느 부분은 익숙한 홀로코스트영화지만
그간의 영화들과 분명히 다른 메세지로 다르게 풀어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전쟁, 나치의 유태인 학살에서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이 안타깝게
죽어가는 어떤 사고에서건 이름들 하나하나 추모받고 기억될 권리가 있어요.
그런 면에서 믿어지지 않았던 얼마 전 사건이 신기하게 오버랩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왈칵 눈물이 났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꽃다운 이들의 희생이 있었던 몇년전 또다른 사건도요.
볼만한 영화 찾고 계시다면 강추합니다. 설 연휴니까요..^^

IP : 118.235.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1 9:22 AM (121.162.xxx.127)

    봤어요 해외선 개봉된지 좀되었지만 이 영화 참 강렬했어요
    긴장감도 좋고 감동도 크고 생각할 거리도 참 많은 영화예요

  • 2. 저요
    '23.1.21 9:33 AM (125.134.xxx.38)

    2주된거 같아요


    마지막 장면 인상적이죠

  • 3. ㅇㅇ
    '23.1.21 9:46 A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몰입감과 먹먹하고 묵직한 결말..저도 좋았어요

  • 4. ...
    '23.1.21 10:38 AM (119.69.xxx.20)

    1월 1일 조조로 명동씨네라이브러리에서 봤어요.. 폭력적 장면은 안 나오지만 몰입감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름이 가진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 5. 그린 티
    '23.1.21 3:47 PM (39.115.xxx.14)

    저 개봉시점에 씨네큐브에서 관람하고 포스터도
    받아왔어요. 마지막 장면 휭해지는 느낌.

  • 6. 원글
    '23.1.21 4:07 PM (118.235.xxx.141)

    네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어요.
    아이유의 이름에게 라는 노래도 생각이 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562 이런 남편이면 복받았다 생각하고 살아야되나요?? 9 ㅇㅇ 2023/01/21 3,218
1419561 현대 자스민이 너무 되고 싶어요 34 ..... 2023/01/21 13,089
1419560 "11억→5억 집값 반토막, 서울 맞아?"…부.. 26 팩트폭력 2023/01/21 7,718
1419559 학교에서도 실내 마스크 해제되는 거에요? 13 마스크 2023/01/21 3,451
1419558 개, 고양이 무서워 하는것도 문화적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8 .. 2023/01/21 1,067
1419557 임은정 "현실판 '더 글로리',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 7 기레기아웃 2023/01/21 3,525
1419556 성현주 아들은 무슨 병이였던거예요? 1 개그우먼 2023/01/21 3,963
1419555 여행지에서 읽을 책..성석제 작가 같은 느낌의 책 소개부탁합니다.. 6 .. 2023/01/21 1,140
1419554 무서운 동물들 크기가 작았다면? 11 ㅇㅇ 2023/01/21 2,093
1419553 스포 더 글로리 전재준 특징이요 ... 2023/01/21 2,112
1419552 훈장거절한 교장샘 공감가네요 3 ㅇㅇ 2023/01/21 1,670
1419551 우리 시가에 참을수 없었던점 28 ... 2023/01/21 7,932
1419550 겨울 적정실내온도....지금 몇 도로 지내고 계신가요? 32 톰톰 2023/01/21 3,487
1419549 통계이후 최고 위험.. 폭발 위기놓인 한국경제 6 ........ 2023/01/21 1,720
1419548 아내 편드는 남편들 있긴 있나요 17 ... 2023/01/21 4,119
1419547 (급)화장실 이물질 막힘 5 며느리 2023/01/21 1,119
1419546 윤 대통령 부부 “어려운 이웃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 설 인사 36 재수없어 2023/01/21 2,554
1419545 영화 페르시아어 수업 보신분들 혹시 계실까요? 추천해요. 5 ㅇㅇ 2023/01/21 1,316
1419544 추위 별로 안 타는 분 계신가요? 6 ㄱㄱ 2023/01/21 1,250
1419543 사골 끓이려고 해요 8 ㅇㅇ 2023/01/21 1,271
1419542 소규모 단톡방에 이름바꿀수있나요 5 ㅇㅇ 2023/01/21 814
1419541 이 토마토 요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9 내맘대로 2023/01/21 1,760
1419540 사용안하는 방도 난방틀어야 얼지않는건가요? 9 행복한설날 2023/01/21 2,813
1419539 지금이 딱 나라 망하던 조선말 데쟈뷰네요 11 나라 망하는.. 2023/01/21 2,524
1419538 마스크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선 써야한다네요 3 ㅎㅎ 2023/01/21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