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유리 둘째 가지려나
이번엔 어디서 정자를 구할지
전 아직 낯설어요
1. 시집
'23.1.20 10:01 AM (220.117.xxx.61)자기는 시집 시댁 없다고 나와서 의기양양 좋아하더니
뭐 알아서 정자는 구하겠죠.
미국의 경우에는 남사친한테 얻는다네요.
집에서 자기가 주사기로 삽입도 하고요. 자식은 필요한지 끌끌2. ...
'23.1.20 10:01 AM (222.112.xxx.130)사유리가 뜨거운맛을 덜 봤나요?
설마요3. 저 일본여자
'23.1.20 10:06 AM (1.232.xxx.29)애로 한국에서 밥벌어 먹고 사는 거에요? 왜?
4. ...
'23.1.20 10:15 AM (112.220.xxx.98)없어져야 될 프로 슈돌........
5. ㅇㅇ
'23.1.20 10:16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저도 저 여자가 애를 갖든 말든 알바는 아닌데
왜 일본여자 둘째 소식까지 제가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음.6. 알아서
'23.1.20 10:19 AM (119.193.xxx.121)하겠죠...
7. 또
'23.1.20 10:32 AM (119.204.xxx.29)둘째도 백인찾을지 ㅋㅋ
8. ㅡㅡㅡ
'23.1.20 10:43 AM (183.105.xxx.185)좀 적당히 하지 .. 싶은
9. 딸욕심이
'23.1.20 10:50 AM (117.111.xxx.182) - 삭제된댓글나나 보네요
아들이 아니고 딸이었으면 잘 맞았을텐데10. 사라져야
'23.1.20 10:55 AM (125.204.xxx.129)외국인 여자가 정자 매매하는 것까지 일일이 방송에서 봐야 하나요?
일본에서 못하는 짓을 왜 한국에서 거짓말해가며 해대는지 모르겠어요.
진실이라고는 1도 없는 입만 열면 거짓말11. 아가씨가
'23.1.20 10:56 AM (211.49.xxx.99)출산하고 몸도 망가졌던데..
전에 정말 키크고 날씬하고 이쁜 몸이었거든요.
근데 둘째라뇨..어휴..욕심이네요..아빠 빈자리 어찌 할려고..애둘을12. 저 왜국녀
'23.1.20 11:18 AM (61.98.xxx.185)1도 안궁금해요 더불어 그 녀 나오는 프로도 전혀 안봐요
솔직히 왜국이 pd한테 뒷돈주는거 아니고서야 저런애가 무슨 인기가 있다고 프로에 나옴?13. ..
'23.1.20 11:33 AM (58.182.xxx.161)저도 안보고 싶은 사람중 1인..
14. 글게요
'23.1.20 11:37 AM (121.162.xxx.174)애 하나도 커피집 가서 갑질하고 대중에겐 징징
자기 애 알아서 낳고 기르는 건 내 알 바 아니나 나 연예인이야 나 애 키워?
어쩌란???
그나저나 현재 국적은 어딘지는 알고싶네요15. 애국적
'23.1.20 11:48 AM (122.37.xxx.54) - 삭제된댓글일본이에요
일본국적 백인혼혈인데
언어문제는 어떻게 할지 그것도 문제에요
백인혼혈이 국적은 일본인데
한국어만 시키면 안되잖아요
선을넘었어요16. 흠
'23.1.20 11:57 AM (122.43.xxx.210)엄마는 일본인 아빠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백인 (사유리는 철저히 신원도알고 골랐겠지만)
사는곳은 한국 @@
혼란스럽네요17. 지 나라
'23.1.20 12:17 PM (180.68.xxx.158)가서
지지고 볶고
알아서 살아주길…
진짜 가지가지 하는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