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너무 없어도 불편하네요..
1. 그럼
'23.1.20 9:1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남편은
자기 엄마는
누가 보살피라고 하는건가요??????
동생에게 독박 씌우고 가는거에요?2. 형제가
'23.1.20 9:18 AM (118.235.xxx.213)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님남편이 참 불효자네요..
3. ..
'23.1.20 9:18 AM (211.208.xxx.199)하..남편님 참 대책없는 남자네요.
4. ㅇㅇ
'23.1.20 9:19 AM (58.234.xxx.21)외동도 아니고 둘이면 평범한거죠
남자들은 자기 부모 챙길줄 아는 사람이 참 드물어요5. ㅇㅇ
'23.1.20 9:2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이 경우는
시누이네든 님네든
간호는 딸들이하고
남편들은 아이들 데리고 집에 있는 게 돕는 거네요.6. ㅇㅇ
'23.1.20 9:20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아들놈의 ## 들은
왜 다 그모양인지,
여동생 개고생 하든말든
마누라 꽁무니 쫓아가겠다는 건
도대체 성인이 할 수 있는 사고인가요?
어디 모자란가요?7. 그냥
'23.1.20 9:20 AM (124.5.xxx.61)님 님편이 이기주의자인겁니다.
8. 저도
'23.1.20 9:21 AM (1.235.xxx.154)그런데요
그 남자가 자기부모 안챙기는겁니다
각자 가야죠
외동도 아니고 동생있고 둘인게 딱 좋아요
시댁이 그렇거든요
삼남매도 미루는 1 인 생겨요9. 단호하게
'23.1.20 9:23 AM (124.57.xxx.214)상황 판단 안되냐? 지금 당신 엄마 많이 아프신데
어떻게 시누 혼자 하냐? 시엄마 돌보라 하세요.
이제라도 가르쳐야죠.10. ....
'23.1.20 9:25 AM (14.52.xxx.1)님 남편이 엄청 이기적인 거죠.
자기 부모 자기가 안 챙기겠다는 건데.. 아휴.. 정신 교육 시키세요. 니 엄마니까 니가 여기서 병수발 해야 된다고.11. ..
'23.1.20 9:25 AM (61.77.xxx.136)아들들이 그렇게 생각이 짧아요.
82에는 종종 미친 효자놈들 얘기가 올라오지만 많은 남편들이 와이프코치듣지않으면 자기엄마 챙길줄도 몰라요ㅋ
잘 설명해주세요, 쫓아오면 내가 더 괴롭다고..
아님 시누이랑 타협해보셔야죠~12. 구냥
'23.1.20 9:26 AM (58.120.xxx.107)엄마 돌보기 싫은거 아닐까요?
13. ㅇㅇ
'23.1.20 9:34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형제가 없어 불편한게 아니라 님남편이 못된거죠.
진짜.. 욕나오네요. 가르치세요.14. . . .
'23.1.20 9:35 AM (117.111.xxx.105) - 삭제된댓글형제자매 많아도 하는 사람만 합니다.
15. ㅇㅇ
'23.1.20 9:36 AM (96.55.xxx.141)이건 형제수가 아니라 남편 문제...
시가에 있으라 해야죠16. ..
'23.1.20 9:37 AM (180.71.xxx.240)저희도 저없이는 본가를 안가는 남편이었어요.
그러면서 모시자는 소리를 하길래
당신이 집으로 들어가면 되겠다했구요
치매판정받으니 요양원얘기를 제일 먼저하더군요
형제자매 많습니다
시누가 챙기길래 도와주고만 있습니다.
남편이 하기싫은거에요17. 아니
'23.1.20 9:39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허리에 금갔눈데 뭘 남편따라가요 그게 얼마나 큰일인데..
얼른 엄마한테 가세요 진짜 나중에 피눈물 나요18. 저런사람
'23.1.20 9:40 AM (121.186.xxx.202)아휴 나쁜 놈 이기적이네요
제 몸편한 것만 찾는 저런 새끼 많아봐야 뭔
도움되겠나요
진짜 형제가 너무 없는 외동인줄 알았어요
다른 형제들이 여럿 있으면 그들에게 간병하라고 이기적인 새끼는 빠질 수 있어서 좋으려나요?19. 어휴
'23.1.20 9:41 AM (211.206.xxx.180)남편 진상...
이럴 땐 서로 각자 집에 흩어져 도와야지.
시누가 어찌 생각하겠음.
나중에 원글님이 직접 가야한단 소린데 원글님 고생이죠.
상황 설명하고 가게 하세요.
뭔 자식이 저러냐. 아니면 간병인이라도 손수 보내게 하거나.20. 물어보세요
'23.1.20 9:42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그럼 엄마는 누가 봐드리냐고
남편놈은 처가 핑계대고 엄마 간병하기 싫어 도망갈 궁리하나봐요21. ...
'23.1.20 9:42 AM (220.116.xxx.18)남편 교육 좀 잘 시키세요
네 어머니 네가 좀 보라고
난 내 어머니 간병하고 들여다 보러 가는건대 넌 왜 가냐고
아주 직설적으로 가르치세요
그 시어머니 참 후회스럽겠네요
오냐오냐 키워놓았더니 아픈데 혼자는 오지고 않는 아들이라니22. 저 모습이
'23.1.20 9:44 AM (117.111.xxx.29)님 아플 때도 저럴 거임.
이기적인.23. ....
'23.1.20 9:45 AM (180.69.xxx.152)남편 시키더러 니네 엄마나 가서 보살피라고 보내버리세요. 짜증나는 넘.
형제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인 겁니다.24. ...
'23.1.20 9:46 AM (14.52.xxx.1)님 아플 때도 저럴 거임.
이기적인.
22222
정말.. 결혼 전에 남자 잘 봐야 되요 -_- 저런 사람과 평생을 해야 한다니.. 참 답답합니다.25. 여기
'23.1.20 9:47 AM (119.193.xxx.121)댓글 웃김. 지엄마도 교육 못시킨걸 아내가 교육을 어찌시켜요. 참나! 본인들 아들이나 교육 잘 시키시길
26. ..
'23.1.20 9:51 AM (61.77.xxx.136)잉? 그렇다고 저런사람과 평생해야되는게 그렇게 끔찍한일은 아니죠.
지엄마가 마누라보다 소중해서 뭐든 엄마먼저인 미친놈들보다는 낫구만..ㅋ27. 윗님
'23.1.20 9:53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저 남편은 엄마도 아내도 아닌 지 몸이 더 중요해서 저러는거잖아요
병간호 귀찮아서28. ...
'23.1.20 9:57 AM (14.52.xxx.1)잉? 그렇다고 저런사람과 평생해야되는게 그렇게 끔찍한일은 아니죠.
지엄마가 마누라보다 소중해서 뭐든 엄마먼저인 미친놈들보다는 낫구만..ㅋ
-- 상황이 그게 아니니까요. 와이프가 소중해서 와이프 따라간다는 게 아니라 엄마 병수발 하기 싫어서 도망가잖아요. 결국 와이프 아파도 무슨 핑계로든 도망갈 사람이죠 -_- 그래서 답답하다는 거에요.29. ㅎㅎ
'23.1.20 10:00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형제가 있어도 필요없네요 인거죠
둘이 제일흔한데. 더있어도 하는사람만.독박이에요
싸움이나 나고
외동이 나은듯. 이러니저러니 갈수록요.30. ㅇㅇ
'23.1.20 10:08 AM (49.164.xxx.30)형제 많아도 아무필요없어요. 저희4남맨데요
위에 둘은 그냥 남입니다.
모든걸 동생과 제가 나눠해요.돈줄때는 젤먼저옵니딘31. ....
'23.1.20 10:14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마누라 따라오고 싶은게 아니라 병간호가 하기 싫은거임 힘든거 쏙빠지려는 타입... 분명 부인아파도 저렇게 행돋할거 백퍼센트...ㅠ
32. 님 남편
'23.1.20 10:28 AM (220.80.xxx.171) - 삭제된댓글님 남편이 문제입니다
울 남편 울 시엄니 아프면 자기가 합니다,
그 남편 원글님 아프면 안할겁니다, 단단히 교욱 시키세요
여기서 어머니 보살펴 드려 하세요33. ㅎㅎ
'23.1.20 10:39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형제가 있어도 필요없네 인거죠
둘이 제일 흔한데. 더있어도 하는사람만 독박이에요
싸움이나 나고
외동이 나은듯. 이러니저러니 갈수록요.34. 늦었어도
'23.1.20 11:31 AM (117.111.xxx.66)교육시켜야지 무슨 말이예요?
안그럼 늙어서 마누라 아파도 자기만 챙기게 돼요.35. ....
'23.1.20 11:4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교육시키긴 늦었다고 봅니다 평생 저렇게 살다 죽을걸요
36. .....
'23.1.20 11:51 AM (110.13.xxx.200)교육시켜야죠. 나중에 내가 당합니다.
일단 들어먹든 안먹든 세뇌교육 시켜야 합니다.37. ㅁ
'23.1.20 11:51 AM (1.238.xxx.189)챙김만 받고 남을 챙기는 것을 몰라서 어째요.
아프신 부모 돌볼줄 모르면 나중에 배우자 아파도 그럴것 같아 씁쓸하네요38. ..
'23.1.20 12:44 PM (114.207.xxx.109)남편이.남아서ㅜ간호해야죠
39. 헐
'23.1.20 1:20 PM (59.16.xxx.46)님 아플 때도 저럴 거임.
이기적인.
3333
하나를 보면 열이 보입니다요40. 님
'23.1.20 3:12 PM (218.48.xxx.92)뜻대로 밀고 나가세요..
서로 자기 부모님 보살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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