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분들이 모인 82가 감사하네요.^^
1. 토토즐
'23.1.20 12:42 AM (118.34.xxx.169)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평온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 님도
'23.1.20 12:43 AM (61.105.xxx.11)행복한 2023년 되시길
3. ㆍㆍ
'23.1.20 12:43 AM (121.141.xxx.57)원글님도 댓글 다시는분들 클릭하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설날
복많이 받으시길 ^^4. 쓸개코
'23.1.20 12:45 AM (14.53.xxx.83)첫댓글님 귀여우심 ㅎ
모두 명절 무사히 잘 보내시길^^5. ..
'23.1.20 12:48 AM (86.149.xxx.134)저도요 저도 감사해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명덜되시길 기원합니다! 82쿡 포레버~
6. ...
'23.1.20 12:48 AM (211.202.xxx.163)좋은글 감사합니다.
원글님, 모두 행복하세요!7. 그쵸
'23.1.20 12:49 AM (223.39.xxx.6)나이들수록 혼자놀고 혼자있고 하는거에 익숙해지면서 두려워말고 나만의 취미라도 가지고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잘 살아오셨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가끔 글 올리면서 행복하게 사시게요8. 혼자취미
'23.1.20 12:50 AM (220.117.xxx.61)혼자취미는 뭐니뭐니해도 뜨개질이죠.
9. ..
'23.1.20 12:51 AM (86.149.xxx.134)오타 죄송.. 명덜-> 명절
10. ..
'23.1.20 12:53 AM (218.155.xxx.56)현실 친구 별로 없는 저도 82가 소중합니다.
평생 가면 좋겠어요.
원글님 얘기 자주 보고 싶어요.
저도 댓글 열심히 달며 82 동지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감정 나누렵니다.11. 플렉스요
'23.1.20 12:55 AM (217.149.xxx.86) - 삭제된댓글프렉스 아니고...
12. 플렉스
'23.1.20 12:56 AM (217.149.xxx.86) - 삭제된댓글프레스 아니고 Flex
13. 네
'23.1.20 12:59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맞아요. 그것도 뭐 별일도 아니고!
긍정의 힘이 느껴지고 위로가 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4. 제가
'23.1.20 12:59 AM (220.117.xxx.61)십년전엔 종종 글을 썼는데
요즘은 댓글이 욕파티라 절대 글을 안썼어요
명절이 다가오니 마음도 녹녹해져서 써봤네요
좋은거 생각나면 쓰겠습니다.15. 호박죽
'23.1.20 1:02 AM (61.83.xxx.84) - 삭제된댓글플렉스님 플렉스 아니고 press로 쓰신 것 같은데요
저도 하루 한 번씩은 출석하는 82
어느 덧 18년차네요
건강하게 오래 82해요 우리~^^16. 초승달님
'23.1.20 1:03 AM (121.141.xxx.41)좋게 봐주시니 쑥스럽네요.데헷^^
공감하며 따뜻한 말 나누는 82회원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글님과 82에 매일와서 좋은 댓글 쓰는 회원분들(다 알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7. ..
'23.1.20 1:04 AM (122.36.xxx.160)원글님도 좋은분이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18. 고통
'23.1.20 1:06 AM (220.117.xxx.61)제가 글쓰면 고통이 심한 글이 나와서
모두 주작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쓴지 오래됬어요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괴로워요
요즘 편해서
남들은 편히 살았구나 이렇게들 살았겠구나 하고 삽니다.
나아졌어요.19. 모두
'23.1.20 1:33 AM (175.125.xxx.154)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같이 이곳을 즐거운 곳 따뜻한 곳으로
잘 가꿔갔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20. ..
'23.1.20 1:43 A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저도 82 없었으면 어찌 살아냈을지..
간혹 글 쓰고 욕 먹고 맷집도 같이 커졌네요
모두 건강하게 오래 함께해요21. 아 맷집
'23.1.20 1:44 AM (220.117.xxx.61)아 글에 욕댓글 맷집 없어서
글 어려워요.22. 취미는역시뜨개질
'23.1.20 6:45 AM (172.226.xxx.43)저도 욕댓글맷집부족으로 뭐든 쓰려다 말게되는편이죠
82에 좋은분들 정말 많은데
이상한사람들도 똑같이 많아서23. 맑은햇살
'23.1.20 7:37 AM (221.155.xxx.53)좋은글, 운혼해지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2는 정말 소중하죠!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4. ...
'23.1.20 7:57 AM (110.70.xxx.196)선플 남기기 캠페인인가요?
찻잔 속 태풍을 일으키는 글이네요25. ..
'23.1.20 8:08 AM (14.47.xxx.125)원글님 같은분들이 계셔서 저도 82가 넘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기분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82에 행운이 가득하길..26. ^^
'23.1.20 8:12 AM (112.150.xxx.31)그럼에도 잘지내시고계시죠? ^^
우리 미국소고기시위때도 엠비씨 파업때도
촛불집회때도 연대하며 잘지냈쟎아요.
앞으로도 그럴꺼라 믿고있어요 ^^
이또한 82게시판이니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27. ..
'23.1.20 8:15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말해 모해요.
눈 뜨자마자 찾는 소중한 친구 맞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28. ..
'23.1.20 8:52 AM (220.92.xxx.242)82 언니, 동생, 친구들~
몸과 마음 다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해요^^29. ..
'23.1.20 10:04 AM (125.186.xxx.181)그쵸. 혼자여도 외롭지 않아요. 얼굴은 몰라도 격려의 따뜻한 말이 오가기도 하고 분이 날 때는 같이 뒷담화도 하고 프로그램보고 생각도 나누고 뭐 먹었는 지 물어보고 어떻게 먹으면 맛있다 얘기해 주고 아이 일에도 같이 고민해 주고 뭘 살 지 몰라 헤맬 때 추천도 마구 해 주시고 새로운 신조어도 알게 되고 언니들 지혜도 구하게 되고 친구와 뭐가 다를까요. 올해부터는 더 따뜻하고 포근한 82가 되길 바라요.
30. 죽순이
'23.1.20 10:52 AM (121.175.xxx.142)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2쿡에서 인생을 배워
주위에서 저에게 지혜롭다고 합니다
이게다 82쿡언니동생들 덕분입니다♡31. 흠
'23.1.20 12:27 PM (59.16.xxx.46)2023 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이렇게 82에서 만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