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넘은 할머니에게 제사란

... 조회수 : 2,811
작성일 : 2023-01-19 22:08:53
무기던대요.
노인 상대하는 직업인데
아프면서 며칠동안 장보셨대요
맏며느리인데 죽을때까지 지내실거라던대
집안 어른들에게 큰소리 치고 수고 많다 인정 받는길을 택하신듯
해서요. 집안에서 본인 고생많다고 인사한다고
자랑하듯 하더라고요
IP : 110.70.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9 10:09 PM (221.157.xxx.127)

    본인가치가 다른걸로는 인정 받을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듯

  • 2. ㅇㅇ
    '23.1.19 10:19 PM (223.39.xxx.218)

    그거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인데..
    제사 없애자고 하면 시끄럽겠고 내가 가져오긴 싫고 마침 저 분이 다 지내는구나
    그럼 그냥 인사차 하는말이죠
    인정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 3. ker
    '23.1.19 10:20 PM (180.69.xxx.74)

    그리 살고 싶으면 할수없죠

  • 4. ㅎㅎ
    '23.1.19 10:50 PM (121.141.xxx.12)

    제사로 자기 인정받는건가보네요

    80평생 바깥일이란 걸 안 해봤으니
    그 세계밖에 모르니 저러는건가봐요
    제발 그 차례는 혼자 차리고 혼자 다 먹고 보냈으면 하네요
    그 음식들 누가 먹는다고 쯧쯧

  • 5.
    '23.1.19 11:07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장이라도 보시니까요
    시무만 계시는데요
    살아계시는 동안 지내신답니다
    며느리들이 음식 다 해가는데
    왜 자신이 지내다는 것인지요

  • 6. 고집
    '23.1.19 11:08 PM (124.53.xxx.169)

    그런 분들은 제사 말고는 존재감이 따로 있을리가 없잖아요.

  • 7.
    '23.1.19 11:09 PM (14.38.xxx.227)

    장이라도 보시니까요
    시부만 계시는데요
    살아계시는 동안 지내신답니다
    며느리들이 음식 다 해가는데
    왜 자신이 지낸다는 것인지요

  • 8. 존재감과 가치
    '23.1.19 11:30 PM (74.96.xxx.68) - 삭제된댓글

    그건 죽어라고 자청해서 집밥하는 ( 감자튀김을, 감자를 직접 잘라서 튀기는 주부봤어요. 냉동도 있는데? 했더니 정성이라고) 여자 심리와 같은 거예요.
    손빨래하고 바닥을 엎드려 닦는 여자와 같은 심리.
    가족이 당연한 일로 늦게 오는건데도 그때까지 잠 못 자고 허둥거리는 여자
    자기 가치를 내가 이만큼 한다 거기에 두는것.

  • 9. ...
    '23.1.20 8:30 AM (220.94.xxx.8)

    제사가 본인의 존재이유임.
    엄청나게 아프거나 죽기전까진 계속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724 50대 이상 남편들 같이 장보러 가주나요? 29 장보기 2023/01/20 3,850
1418723 가성비 좋은 프라이팬 시험결과 같이 봅시다 19 찌르찌르 2023/01/20 2,909
1418722 홍은동 홍은풍림아이원 궁금합니다. 1 whitee.. 2023/01/20 1,256
1418721 광장시장 빈대떡 반죽에 뭘 추가할까요~? 18 녹두전 2023/01/20 2,619
1418720 영어공부법 질문 5 김부장 2023/01/20 1,359
1418719 도데체 어느집 소리일까요 8 송이 2023/01/20 1,850
1418718 이재명의 책임은 대장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feat. 백현동 .. 13 길벗1 2023/01/20 1,306
1418717 극우들 이란 대사관 시위 이란국기 불태우는거? 10 0000 2023/01/20 1,729
1418716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남편역 할아버지 느낌나지 않나요? 32 . . 2023/01/20 5,023
1418715 갈비대신 한우사태찜 처음했어요 20 마이쩡 2023/01/20 2,834
1418714 당근페이 잘아시분요~ 3 캐롯 2023/01/20 818
1418713 다이슨 에어랩 멀티스타일러 홈쇼핑꺼요. 2 궁금 2023/01/20 1,586
1418712 1층인데 진짜 춥게 사는데 6 난방비 2023/01/20 2,832
1418711 하관미녀, 하관추녀 확인 어떻게 하나요? 11 ㅇㅇㅇ 2023/01/20 3,884
1418710 시판 만두피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23/01/20 2,009
1418709 도쿄 잘 아시는 분들, 15 여행 2023/01/20 2,280
1418708 미국산 찜갈비 원래 비계가 많나요? 7 ㅇㅇ 2023/01/20 1,098
1418707 딤채 스탠드 김치 냉장고 활용법 좀 공유해주세요! 2 ㅇㅇ 2023/01/20 755
1418706 아침부터 남의집 와서 한숨 쉬는거 개매너 아닌가요 22 .... 2023/01/20 5,611
1418705 20대 성폭행한 60대 화가가 누구예요? 24 .... 2023/01/20 21,073
1418704 저런 모지리를 키워준 사람 누구인가? 13 000 2023/01/20 2,972
1418703 딸이 시험보러 갔어요. 13 엄마 2023/01/20 3,586
1418702 녹조 해답, 미국에서 찾다 가져옵니다 2023/01/20 638
1418701 당근 환불요청했더니 판매자가 탈퇴했어요. 9 ... 2023/01/20 3,675
1418700 에이스중 에이스가 uae 17 .... 2023/01/20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