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가 이화백이라고 전시회열고
거기서 전재준이 사라 그림 산다고
사라가 배송비는 별도라고.
그리고 세금만 때고 고대로 돌려준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골프장에 거는 그림을 법인 돈으로 사요
1000만 원 주고
그 다음 그림 + 500만 원 현금으로 사장한테 주는 거 아닐까요?
가격은 더 비싸겠죠
부가세 신고 및 납부하면서
그 세금 빼고 나머지는 전재준한테
그대로 돌려준다는 거죠.
전재준은 회사 돈으로 사고
뒤로 그 돈이 자기 개인 돈으로 돌아옴.
그래서 사라가 재능기부하는 거라고 말함.
사라는 자기 그림이 비싸게 팔려서 좋구요
자기가 자기 그림 사는 꼴이지만요.
비자금을 위해 미술관 갤러리 운영하는 이유죠.
그림에 가격이 정해진게 없죠, 시가가 없는 작품이라 부르는게 값.
또 장학재단 등 기부는 세금떨이고.
그래요
저도 근로소득세만 내고 살아서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더군요 ㅎㅎㅎ
비자금 돈세탁하는거 아닌가요.
그림을회사 골프장 돈으로 산다
전재준 돈아님
세금떼고 전재준 비자금으로 준다
전재준ㅡ비자금 생김
사라ㅡ그림이 비싸게 팔려서 거래금액이 생김
이금액으로 다른사람에 팔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