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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에 할머니소리듣는거는 심하지않나요?

조회수 : 5,939
작성일 : 2023-01-18 22:48:28
관리안하고의 중요성보다

50초는

아직


인간적으로

젊죠

더심하면

아가씨소리도 듣더만

물론 마스크 쓰고 ㅋㅋ

일명 마기꾼
IP : 211.36.xxx.7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8 10:49 PM (221.157.xxx.127)

    아기들눈엔 할머니 ㅜ

  • 2. ..
    '23.1.18 10:50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요즘 이 비슷한 글 진짜 많이 올라오는데, 결국 나이가 좌우하진 않는듯 하고 타인이 볼때 느낌 아닐까요
    할머니 느낌 나니 그러는듯

  • 3. 구미 사건
    '23.1.18 10:51 PM (14.32.xxx.215)

    할머니가 아직 40대더군요

  • 4. ...
    '23.1.18 10:51 PM (118.37.xxx.38)

    미혼이라도 애기들 눈에는 할머니에요.
    딱 50살 되니까 애기들이 엘베에서 할머니 소리를 하던데요.
    그 눈은 못속여요.

  • 5. 20대들이
    '23.1.18 10:54 PM (124.57.xxx.214)

    낳은 아기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개 50대죠.
    그러니까 그 아기들 눈에 50대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입니다.

  • 6. 47세
    '23.1.18 10:54 PM (210.179.xxx.245)

    언니가 학원을 하는데 초등학생 여자애들이 하도 원장님 할머니같다고 그래서 짜증나서 그만 접고 딴거 해보려고 자격증딴다고 학원 다녀요.
    애들 눈에는 사람에 따라 40후반도 그렇게 보이나봐요

  • 7. ...
    '23.1.18 10:55 PM (106.101.xxx.232)

    먹은 나이 어디로 안가요
    본인 마음이야 언제나 청춘 아가씨일테지만 객관적으로 좀 보세요
    어딜 봐서 아가씨로 보이나
    관리 잘했다고 용을 써봐야 본인 착각이지

  • 8. 에고
    '23.1.18 10:56 PM (61.74.xxx.175)

    50살에 무슨 아가씨에요
    머릿결이나 숱부터 다른데...
    흰머리 많은 경우 아니면 아직 할머니 소리는 잘안듣겠지만 어린 아이들 눈에는 할머니로
    보이겠죠
    송은이한테 아이가 할머니라고 했던 거 방송에 나왔잖아요

  • 9. ...
    '23.1.18 11:00 PM (222.236.xxx.19)

    아가씨는 진짜 오버네요.. 마흔인 저도 이젠 제가 아줌마 같은 느낌이 드는데..ㅠㅠ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30대 중반하고는 주변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나이차이가 확 나요...
    근데 하물며 50대는..ㅠㅠ
    그냥 나이를 인정을 하세요.. 나이를 인정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20대분들이 결혼을 일찍한 분들도 요즘에도 있을텐데 그 20대분들이 낳은 아이한테는 50대는 할머니 맞아요..ㅠㅠ 그 20대분들 어머니들이 지금 50대 되었을거 아니예요 .

  • 10. 윗님
    '23.1.18 11:03 PM (211.36.xxx.75)

    당연히 50대에

    아가씨소리는 오바죠

    근데

    마기꾼들 말에요

  • 11. ...
    '23.1.18 11:06 PM (183.109.xxx.93) - 삭제된댓글

    50대면 아무리 이쁜 여자도 아줌마로 보이는데...?..^^

  • 12. 어제
    '23.1.18 11:06 PM (118.218.xxx.119)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핑크 옷 입은 8살 여자아이가 저보고 아줌마라 불러줘서 고마웠어요
    10년전쯤 40대초에 놀이터에 앉아있다 유치원생한테 할머니냐는 소리 들은적 있거든요 마침 주위에 다행인지 아무도 없었어요

  • 13.
    '23.1.18 11:08 PM (211.36.xxx.75)

    118,님

    40초에

    할머니소리??

  • 14. ...
    '23.1.18 11:10 PM (58.78.xxx.77)

    50초에 할머니소리 듣는 분은
    자기 외모를 심각하게 점검해봐야 할듯

  • 15.
    '23.1.18 11:27 PM (223.62.xxx.140)

    한번씩 아가씨 소리 들어요ㅎ
    작고 동그랗게 생겨서 그런거같아요.

  • 16. ㅇㅇ
    '23.1.18 11:32 PM (122.35.xxx.2)

    젊음은 늦어도 40대까지에요.
    50이면 노년 시작인데 머리로는 인정을 못하니
    이런 인지부조화가 나오나 봅니다.

  • 17. ....
    '23.1.19 12:13 AM (125.132.xxx.84)

    제가 엘리베이터 타고 내릴 때, 예쁜 아줌마들 있으면, 남편한테 "저 아줌마, 나이들어도 참 이쁘지 않아?" 하고 물어보면(제가 남의 외모에 대해 쓸데없는 말을 한거긴 하죠^^;;)

    남편이 하는 말이
    "40넘은 여자가 예뻐 봤자지..."
    라고 했어요.

    여자들끼리만 예쁘다, 젊어보인다, 하지
    객관적인 시각으로는
    외모적으로 매력을 뿜는 나이는 40 중반 넘어가면 끝나는 것 같아요.

    물론 같은 나이의 다른 여성에 비해 좀더 예쁘거나 젊을수는 있겠지만요.

  • 18. ....
    '23.1.19 12:14 AM (125.132.xxx.84)

    결국 받아들이고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나의 가치를 높이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건강과 생기있는 외모를 위해 노력은 할거고, 해야하지만
    50넘어가면, 외모로 매력을 어필할 나이는....아닌가 봐요.

  • 19. ㅇㅇ
    '23.1.19 12:22 AM (1.235.xxx.94)

    저 올해 50인데 마스크 때문인지 몰라도 엘베 안에서 꼬맹이가 언니야~~ 라고 했어요ᆢㅋㅋㅋ
    까까 사먹으라고 돈이라도 쥐어줄껄ᆢ

  • 20. ...
    '23.1.19 12:31 AM (125.132.xxx.84) - 삭제된댓글

    아, 저도 얼마전 마스크 덕분에 어떤 분이 저한테 "학생" 하더라구요.
    마스크끼고, 내피가 보아털인 두툼한 후드집업 입고 운동화신고 있었거든요.
    오로지 마스크 덕분이라고 봅니다.ㅎㅎㅎㅎㅎㅎ

  • 21. ...
    '23.1.19 12:42 AM (125.132.xxx.84)

    아, 저도 얼마전 마스크 덕분에 어떤 분이 저한테 "학생" 하더라구요.(저 딱 50살)
    마스크끼고, 내피가 보아털인 두툼한 후드집업 입고 운동화신고 있었거든요.
    오로지 마스크 덕분이라고 봅니다.ㅎㅎㅎㅎㅎㅎ

  • 22.
    '23.1.19 2:22 AM (220.94.xxx.134)

    엄마보다 늙음 할머니죠

  • 23. 마기꾼이뭐죠?
    '23.1.19 2:44 AM (108.41.xxx.17)

    처음 들어보는 단어인데 두 번이나 쓰셔서 궁금해지네요.

    저 50대인데 누가 할머니라고 불러도 전혀 기분 나쁠 것 같지 않아요.
    저희 애들은 자기 친구들 엄마들에 비해서 제가 많이 젊어 보인다고 뻥을 쳐 주지만,
    그 나이 어디 안 가드라고요.
    동안 동안 그 소리는 또래들끼리나 하는 소리지 젊은 세대들 눈에는 정직하게 다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24. ㅋㅋ
    '23.1.19 3:17 AM (92.238.xxx.227)

    윗님. 마기꾼ㄴ 마스크사기꾼이란거 같아요. 마스크로 가려서 인물이나 나이 다 가린다는 ..

  • 25. 하하하하 감사
    '23.1.19 3:22 AM (108.41.xxx.17)

    ㅋㅋ님 감사해요.
    저도 요즘 마기꾼인데 ^^
    주름이 입가에 제일 많은데 마스크가 그걸 다 가려주거든요.

  • 26. 111111111111
    '23.1.19 6:55 AM (58.123.xxx.45)

    저 53세인데 한번도 할매소리는 못들어봤어요
    애가 일찍 결혼했으면 손주볼나이긴하죠
    제보기엔 생머리 길고 얼굴 통통하고 눈에생기가 반짝반짝하고 뭐든지 궁금해하고 운동을 십대부터 꾸준히해서 몸이 반듯하고 근육량이 많고 걸을걸이도 팔자안되게 모델워킹으로 걷고요 ㅋㅋ
    하튼 겉보기엔 늙어보이지않고 나이이야기하면 그렇게 안보인다고해요
    젊게 생각하고 쿨하게 행동하고 발걸음도 경쾌하게 걷고요 이런 이미지때문인지 아직 할매소리는 안들어보고
    아줌마 소리는 한 7~8년 된거 같네요 ㅎ
    운동을 꾸준히 해서 생체나이도 젊은지 하루종일 일하고 야근이나 주말근무도 너끈하고 수영도 빠른레인서 두시간내내 파워수영하고 로드바이크로 35이상 쏩니다 ㅋㅋ

  • 27. ...
    '23.1.19 8:35 AM (223.62.xxx.104)

    그리고 그나마 젊어보이려면 얼굴에 살이 좀 있고 눈이 안쳐져야하는데... 얼굴살이 자꾸 빠지네요.ㅠ 홀쭉한 얼굴의 50대..나이들어 보여요...윗님처럼 젊게 생각하고 운동하는것.

    그리고 나이 들었다고 가르치려 하거나 정체되어어있지 않기 위해 항상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 발전하려는 자세.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저희 양가 어르신 중 한분이 70후반이신데, 자기는 젊게 산다고 자부심을 갖고 막 뭐 배우려하고 의욕이 충만하신데... 아프다 아프다 골골하는것 보다 훨씬 좋지만, 뭐든 과한것은 별로인거 같아요. 본인은 젊게 산다는걸 엄청 강조하고 그것이 자부심인데, 밖에서 엮이는 할머니들과 투닥대고 그 흉 계속 보시고, 그렇다고 독립적으로 사시느냐...결국은 자식들과 엮이고 싶어하시거든요.

    적당히 나이에 맞는 외모와 내면이 좋은거같아요

  • 28. ...
    '23.1.19 11:19 AM (221.151.xxx.240)

    그놈에 마스크 썼더니 아가씨소리 들었다 소리좀 안했으면...
    사람 늙는게 눈이나 이마부터 티나는게 아니고 하관부터 티나요
    미묘하게 입매모양, 턱선라인, 턱밑살 등등 이런걸로 나이 알아보는데 그부분을 전부 가리고 아가씨 소리 들은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사람 몸 전체를 천으로 감싸고 아가씨, 할머니 구분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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