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공부가 돼 있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아주 쉽진 않음.
1. 오죽하면
'23.1.18 7:28 PM (14.32.xxx.215)도라에몽 암기빵이 나왔겠어요
2. ...
'23.1.18 7:58 PM (121.139.xxx.20)공부가 정말 제일 쉬울까요
공부는 극기라 너무 어려워요3. 지나가다가
'23.1.18 8:06 PM (180.70.xxx.227)조만간 가능해 질겁니다.
10여년전 SF 영화에서 봤는데 반도체를 뇌에
이식해서 뇌가 아주 천재가 되고 어쩌고 하는
스토리였는데 오래되서 기억은 안납니다.
반도체 극미세화 되고 인체 세포가 사용할
정도의 전류로 작동도 되고 뇌세포와 융합니
잘 되게 하면 메모리 칩으론 기억력 100%...
필요한 지식 있으면 외부에서 자기장으로 배터리
충전 하듯 업데이트도 하고,아마 해마에 연결?
빠른 처리하는 연산 자는 전두엽과 측두엽에
연결...50년 안에 가능할겁니다.4. 두뇌에
'23.1.18 8:39 PM (220.117.xxx.61)두뇌에 칩 심는다는데요
근데 그거 고장나면???5. 저도
'23.1.19 8:07 AM (61.72.xxx.209) - 삭제된댓글자고 일어나면
살이 빠져 있었으면 좋겠어요.6. 지나가다가
'23.1.19 3:24 PM (180.70.xxx.227)칩이식 한다면 아주 작은 사이즈 일겁니다.
내구성은 아주 좋게 할겁니다.20-30년된
컴퓨터나 전자부품은 아직도 잘 사용합니다.
상대적으로 큰 전류가 흐르는 가전 제품등은
회로내에 큰 전류가 흘러 저항을 받아 열화가
생겨서 부품들의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나지요,뇌에 매모리칩이나 프로세서 등을
이식한다면 흐르는 전류가 아주 미세해 사용
수명은 반영적일겁니다.만에 하나 고장날 수
있거나 세월이 흘러 부품을 업데이트 할 경우
부품을 교체 할 생각을 고려해서 뇌에 소켓을
먼저 이식하고 소켓에 칩을 끼우는 식이 될겁
니다. 아니면 나노 반도체로 만들어 목 혈관이나
코안으로 주사하여 뇌에 원하는 위치에 도달
하도록 유도해서 뇌와 인터페이스 되게 할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