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하고서 행복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1. ㅎㅎ
'23.1.18 11:22 AM (59.6.xxx.68)저 40 넘어 다른 전공으로 해외 대학에 들어가서 없던 흰머리 생기도록 공부하면서 처음 맞은 방학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어요 ㅎㅎ
어릴 적 학교 다니면서 와 방학이다~!를 외치던 시절의 즐거움이 이런거였구나를 다시 한번 맛보게 된..
물론 여름학기 하면서 그 꿀맛도 조금 밖에 맛보지 못했지만
제한되고 일시적이라는 점때문에 짜릿함이 두배 세배가 되는듯 ^^
운동은 일석일조가 아닌 일석삼사조는 되는지라 행복함도 더욱 커질거라 믿습니다~2. 아하하
'23.1.18 11:24 AM (211.170.xxx.35)피티 62회째 받는데 아직 운동의 기쁨을 몰라서 비결찾아 들어왔다가 반전이네요 ㅎㅎ
3. 공감
'23.1.18 11:26 AM (99.229.xxx.76)맞아요 운동후 몸과 마음이 반응을 하죠.
그게 바로 행복인데
그것도 노력이 필요하지요.
누구나 다 운동을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4. .....
'23.1.18 11:28 AM (175.192.xxx.210)ㅋ 저도 그맘 알아요. 월수금만 운동하다 코로나와서 내내 안하다 이제 다시 운동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월화수목금 다 하고 있어요. 구에서 하는 비용적게 드는 강좌들이라 안하게 되면 다음달 수강신청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꾸역꾸역 하고 있어요. 빠져가며 다녀요. 가기는 싫어도 하고 나면 개운한것이 괜찮아요.ㅎ
5. ㅇㅇㅇ
'23.1.18 11:29 AM (119.192.xxx.38)ㅋㅋㅋ반대로 운동해서 행복하단 얘긴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래도 운동하고 나서 샤워할 땐 행복하던데~~6. 무슨 운동
'23.1.18 11:29 AM (121.139.xxx.185)일까요? 자전거 좋아하는데 겨울에는 추워서 못타 아쉽네요
7. ..
'23.1.18 11:44 AM (211.243.xxx.94)숙제 끝낸 후 그 후련함인가요? 운동 좋아해도 하고 난 후 해냈다는 뿌듯함이 더 커요 따라서 화요일 그 느낌 압니다요.
8. ...
'23.1.18 11:50 AM (222.117.xxx.65)글이 너무 재밌네요.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열심히 운동을9. 원글님
'23.1.18 12:00 PM (220.75.xxx.191)재밌으신분^__^
10. 필라테스
'23.1.18 12:06 PM (121.135.xxx.60)하고 있어요.
코로나 전에는 직장 근처인 도심 멋진 스튜디오에서
이쁜 여인네들이랑 우아하게 했는데
얼마전에 서울 변두리인 집 근처에 필라테스를 시작했지요.
워매,
키 안크고, 스타일은 별로지만
지금 선생님은 확실히 운동시켜주네요.
금사빠인 저로서는 한동안 이 선생님 따라 가려구요. ㅎㅎㅎㅎ
위에, 운동한 후의 후련함으로 좋게해석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해서
아, 오늘은 운동 안가도 되는구나, 넘 행복해 하면서
라면 하나 끓여먹었어요. ㅎㅎㅎㅎㅎ11. ㅋㅋㅋ
'23.1.18 12:47 PM (124.5.xxx.117)넘웃겨요 ㅋㅋㅋ
피티 182차 받고 있고 헬스한지 꽤 된 사람인데 몸이 안좋아 한거라 지금도 운동 싫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제목만 보고 우와!!! 하며 클릭했더니 ㅋㅋ
전 주5일 운동하고 토요일엔 피티 받으러 가요
즉 6일 운동 흑 ㅜ12. ..
'23.1.18 1:15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맞아요 운동후 몸과 마음이 반응을 하죠.
그게 바로 행복인데
그것도 노력이 필요하지요.
누구나 다 운동을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222
운동하는 순간은 재미없고 힘든데
끝나면 기분이 좋아요
몸도 가볍구요13. ㅎㅎㅎ
'23.1.18 1:28 PM (220.83.xxx.171)반전인네요 ㅋㅋㅋ
저는 매일 행복하네요 ㅎㅎㅎ14. 11
'23.1.18 1:48 PM (125.176.xxx.213)저도 그 마음 넘 잘알아요 평일 화수목금 수영다니는데요
월요일 퇴근후가 너무 즐겁네요 ㅋㅋ 집으로 바로 퇴근하는 그 가벼운 발걸음이란.. ㅋㅋ15. ...
'23.1.18 2:19 PM (112.154.xxx.59)저도 화목 저녁 피티가는데요. 화목 저녁이 다가오면 한숨이 절로 나와요. 그래도 갔다오면 성취감에 기분 좋구요. 피티없는 저녁 햄볶아요. ㅎㅎ
16. ㅋㅋㅋ
'23.1.18 3:31 PM (61.156.xxx.79)동감해요 ㅋㅋㅋ
전 필라테스 수업 50분동안 시계를 대여섯번은 봐요 ㅋㅋ 운동할 때는 시간이 왜 그리 더디게 가는지요 ㅋ17. ....
'23.1.18 10:53 PM (110.13.xxx.200)ㅋㅋ 반전이네요..
역시 행복은 찾을수록 나오나보네요.. 구석구석..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21505 | 09학번인데 교대 인기있던거 맞아요 13 | ㅇㅇ | 2023/01/29 | 2,564 |
| 1421504 | 한끼를 샐러드만 먹으면 어떤것 같으세요??? 15 | .... | 2023/01/29 | 3,251 |
| 1421503 | 실업급여를 받을건데~ 11 | 바다향기 | 2023/01/29 | 3,116 |
| 1421502 | 곡기 끊고 생을 마감하는 거요. 94 | .. | 2023/01/29 | 31,039 |
| 1421501 | 초6 내복 어디서 사세요? 4 | 소랑 | 2023/01/29 | 819 |
| 1421500 | 정준하 먹성 부럽네요 8 | ... | 2023/01/29 | 2,963 |
| 1421499 | 국민연금에 대한 정준희 교수의 설명 추천합니다. 9 | 어제 | 2023/01/29 | 2,500 |
| 1421498 | 해물찜 먹고 기분 버림.. 14 | 해물찜 | 2023/01/29 | 5,252 |
| 1421497 | 교대가 과거에 공부잘한 사람들이 갔다는 글들 13 | 음 | 2023/01/29 | 3,684 |
| 1421496 | 나무 블록 두 개가 물에 젖으니 서로 붙는 원리는 무슨 법칙일까.. 4 | … | 2023/01/29 | 1,279 |
| 1421495 | 싱가포르 자주 가보신 분들, 6 | 여행 | 2023/01/29 | 3,212 |
| 1421494 | 인사 안 하고 지나갔더니 7 | ㅇㅇ | 2023/01/29 | 3,181 |
| 1421493 | 반찬택배 4 | 하하하 | 2023/01/29 | 2,182 |
| 1421492 | 제가 보는 힐링영상 -유튜브 7 | 마마 | 2023/01/29 | 2,366 |
| 1421491 | 삶아둔 닭가슴살로 닭곰탕 만들려고 하는데요 4 | 123 | 2023/01/29 | 1,301 |
| 1421490 | 강남 기점 제일 가까운 온천은? 7 | 한겨울 | 2023/01/29 | 2,098 |
| 1421489 | 입속 건조하신분들께 추천해요 8 | ........ | 2023/01/29 | 2,864 |
| 1421488 | 한 달 생활비 얼마정도씩 쓰세요? 50 | 한 달 | 2023/01/29 | 10,626 |
| 1421487 | 러브스토리 4 | .... | 2023/01/29 | 1,756 |
| 1421486 | 오늘은 한꿈많았던 어느 예술가의 기일입니다 16 | ㄱㄴㄷㅈ | 2023/01/29 | 3,965 |
| 1421485 | 온천이 좋아질 나이 4 | .. | 2023/01/29 | 2,058 |
| 1421484 | 또 낚여서 파닥거리는 교대 이슈 4 | 신천지와정원.. | 2023/01/29 | 1,594 |
| 1421483 | 대행사 재밌음 9 | ㅇㅇ | 2023/01/29 | 2,378 |
| 1421482 | 로또 좀 파봐야되는거 아닌가요 8 | ........ | 2023/01/29 | 3,011 |
| 1421481 | [펌]미 FRB(미국연방준비은행) 건물 폐쇄 2 | 이런 뉴스가.. | 2023/01/29 | 2,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