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약한 분들은 어떻게 사세요?
해제되고 너무 기력없어서 수액맞고 비타민고용량 먹고 별짓 다했어요ㅠ겨우 살만해지고 올해 또 걸렸는데 이번에도 해제후에 기력없고 기침하고 가만있어도 진액 빠지는 기분 우울하네요ㅠㅠ
여기에 자궁근종 난소혹 보인다고 2월에 재검받으러갈건데
이것도 걱정되고 왜 내인생은 늘 체력때문에 막혀서
이러나 싶고요ㅠㅠ
1. ㅇ
'23.1.17 6:54 PM (203.234.xxx.12)그냥 골골거리면서 살아요
뭐 하나하면 그두배로 누워있어야하구요 정말 효율안나는 몸땡이 ㅠㅠㅠㅠㅠ2. ...
'23.1.17 6:55 PM (118.37.xxx.38)울엄마가 늘 체력이 약하셨어요.
기운쓰는 일은 못하셨고
조그만 추워도 감기 걸리고
조금만 많이 먹으면 체하고
늘 조심조심 사셨어요.
그래서인지 골골 80에 10년 더 사시고 계세요3. ㅇㅇ
'23.1.17 6:57 PM (118.235.xxx.93)애방학이라 밥3끼에 집안일 학원 이리저리 데려다주고 공부봐줘야되고 쉴시간도 딱히 없고..폰이나 들여다보는게 다네요ㅠ
4. 저요
'23.1.17 7:01 PM (221.158.xxx.28)어릴때부터 잔병치례 많고 힘들었대여 엄마가 그러시는대..
결혼하고 유산도 여러번. 애 하나 겨우 키우고, 일하고오면 무조건 누워여 ㅜㅜ5. ㅠ
'23.1.17 7:02 PM (220.94.xxx.134)제가 골골대고 살다 한달전 부터 7000-10000보걷기하고 체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6. ㅇㅇ
'23.1.17 7:02 PM (222.234.xxx.40)자주 눕고 멀리 외출 여행 잘 못다니고요
몸 사리며 살아요7. ker
'23.1.17 7:03 PM (180.69.xxx.74)일부러 먹고 운동합니다
그래도 50중반 되니 기운이 없어요8. 영양제
'23.1.17 7:06 PM (218.147.xxx.122)커피ㆍ박카스ㆍ가만히 드러누워 있기로 겨우겨유
9. ㅇㅇ
'23.1.17 7:10 PM (118.235.xxx.223)저는 운동도 좀만 무리하면 바로 몸살나서ㅠ
만보걷기하다가 족저근막염 오구요…
뭐든 살살…ㅠㅠ 아이도 한명요..10. ...
'23.1.17 7:12 PM (39.7.xxx.59) - 삭제된댓글골골대면서 살아요
에너지 소모 최소화하면서...11. 저는
'23.1.17 7:20 PM (211.245.xxx.178)등치도 좋아요.
근데 골골대요.
시골이라도 한번 갔다오면 사흘은 나죽었소...하고 있어야 정신차려요..
그러니 집에서 조용히 살아요...ㅠㅠ12. 그냥
'23.1.17 7:27 PM (117.111.xxx.97)평생 널부러져 사는거죠
애 둘 낳고 맥이 안잡힌다고 해서 애들 공부와 먹거리만 신경쓰기로 했어요
애들 학교가면 누워서 쉬고
오면 간식주고 숙제봐주고 학원보내고 또 누웠다가
밥차려주고 ㅠ
큰애 대학가니 암걸려 10년째 투병중인데 아픈 내색안하고
나혼자 알아서 쉬어요
다행히 도우미아줌마가 29년째 같은 분이라 다 알아서 해주세요13. 와
'23.1.17 7:29 PM (124.54.xxx.37)진짜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어요.그러다 한번씩 아프고..전 제가 왜이렇게 힘든지 몰랐다가 요새 알았네요 제가 체력이 약하다는걸..
14. 팔자가
'23.1.17 7:29 PM (223.39.xxx.16)좋아야 쉬는것 같아요
아니면 체력약해도 돈벌러 가야하니.ㅠ15. ㅎㅎ
'23.1.17 7:33 PM (14.32.xxx.215)저도 운동하면 바로 탈나요
걸으면 무릎에 물차고
수영하면 눈병에 사마귀 주르륵
요가하면 생리 한달...
그냥 누워서 쉬는걸로...16. …
'23.1.17 7:37 PM (123.213.xxx.157)제가 엄마닮아 심한 저질체력이에요 ㅜㅜ
어디 여행갔다옴 병나고.. 좀만 피곤하면 구내염, 대상포진도 몇번이나 걸려봤고요..
이런 저질체력에 간호사라 20대때는 3교대하면서 진짜 늘 피곤에 짜둘어살았던거같아요 .
최근엔 요가했더니 오히려 발목이 안좋아져서 ㅡㅡ
그냥 걷기랑 집에서 홈트나 가끔 합니다.
비타민 늘 챙겨먹고요.17. 지ㅠㅠ
'23.1.17 8:46 PM (112.152.xxx.59)에너지를 꼭 필요한데만 써요
운동도 과격한거하면 다치고 아프고ㅠ18. 이건 가족력
'23.1.17 10:01 PM (218.39.xxx.66)같아요
몸약한데
열심히 일한 외삼촌들 다 60 되자 돌아가심
이모랑 엄마는 가정주부여서 다행히 70 되시고
암수술은 한번 하셨고
아빠도 암수술 한번 하셔서
저도 몸사리고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60 에 죽긴 싫으네요
애키우면 60 되는데 그때 죽다니
그냥 일안하고 덜쓰며 살아요19. ...
'23.1.17 10:22 PM (112.154.xxx.59)피티받고 운동하셔야죠. 운동 꾸준히 하면 체력 좋아집니다
20. ..
'23.1.17 10:39 PM (220.94.xxx.8)이놈의 저질체력때문에 일생의 절반은 누워서 보내는것 같아요.ㅠㅠ
아이도 하나만 낳았고 조금만 무리해도 몸살에 철마다 감기,갱년기오니 너무 힘드네요.
운동이라곤 하루 5000천보걷기 일주일에 3~4번정도 하는데 그것도 힘들어요.온갖 비타민 영양제는 달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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