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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영도 어지간히 관종인듯

... 조회수 : 23,605
작성일 : 2023-01-17 17:32:56
남편이 돈 잘 벌고
개인방송? 잘 된다니 
조용히 살아도 될거 같은데 

다 큰 애를 업고 눈 쌓인 산 
야간등반은 뭐하러 하고 
촬영장에 애는 왜 데려가는지..? 

스텝들은 뭔 고생...


https://v.daum.net/v/20230117153459710

이시영, 또 아동학대 논란? 子 '10시간 촬영장' 강행.."100번 물어봐"[★NEWSing]
IP : 112.147.xxx.62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7 5:34 PM (220.94.xxx.134)

    저거 찍은지 오래된거 아님? 전참시에서 본거같은데

  • 2. 원래
    '23.1.17 5:35 PM (211.36.xxx.211)

    관종이었어요~~약간좀 자신감을 넘어서 뻔뻔한가 같음

  • 3. 관종들만
    '23.1.17 5:36 PM (85.203.xxx.119)

    살아남는 틱톡에서 엄청 성공했잖아요.
    관종 아니면 애당초 연예인이 될 수가...

  • 4. ...
    '23.1.17 5:39 P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연옌 데뷔하기전부터 관종이었어요 ㅎㅎ 신애 친구로 싸이월드에서 나름 유명.. 그때는 턱이 얼굴 조화를 많이 깨뜨려서 예쁜 외모는 아니었는데 사징 보면 연옌보다 더 끼가 넘치더니 결국 데뷔하더라고요

  • 5. ..
    '23.1.17 5:40 PM (112.155.xxx.195)

    과연 애를 저 등산 첨과 끝까지 혼자 캐리어에 싣고 올라갔을까
    싶어요 그추운 날씨에

  • 6. 관종은
    '23.1.17 5:41 PM (58.148.xxx.110)

    맞는듯~
    근데 아이가 20킬로 정도라고 봤어요
    전 15킬로 둘러메고 몽블랑도 올라갔는데 한라산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 7. 깜놀했어요
    '23.1.17 5:43 PM (61.105.xxx.11)

    진짜 혼자 아이 싣고 간건가요?
    체력이 대단하네요

  • 8. ...
    '23.1.17 5:45 PM (112.147.xxx.62)

    다이어트니 권투선수니 할때도
    특이하다 싶기는 했기만

    배우면 연기를 잘해야지
    연기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는데

    운동선수 전직할 것도 아니고
    권투대회 나가 메달받으면 뭐하고
    애 낳고 몇키고 빼면 뭐하나요...

  • 9. ...
    '23.1.17 5:46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지금은 여주 배우 이미지라 괴리가 있을수 있는데 본래는 발랄하게 까부는 요즘 관종들 성격일거예요

  • 10. ..
    '23.1.17 5:48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겨울산을 아기업고 오른다는게 제정신 아니고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에요.
    등로도 미끄럽고 등산하다보면 미끄러워서 자빠지는분들도 많이 보는데 아기업고 한라산이라니@@
    그리고 추워서 계속 걸어야하는데 (5분만 서서 쉬어도 추워서 힘들어요)아기가 5~6시간을 등에 업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마나 추웠을지 아이생각은 못하나보네요.
    이시영씨 등산 오래하신분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 11. 성형 잘되고
    '23.1.17 5:50 PM (1.232.xxx.29)

    완전히 인생이 제대로 바뀌어서 너무나 다 가진 인생 살고 있으면
    감사하고 만족하고 살면 좋을 걸 그게 안되나 ?

  • 12. ...
    '23.1.17 5:51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배우면 연기를 잘해야지
    연기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는데

    --> 배우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연기는 거의 안하고 다양한 방송일 하지않나요? 원글님도 너무 오바 참견이시네요...

  • 13. ...
    '23.1.17 5:53 PM (112.147.xxx.62)

    ..
    '23.1.17 5:48 PM (121.188.xxx.8)
    겨울산을 아기업고 오른다는게 제정신 아니고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에요.
    등로도 미끄럽고 등산하다보면 미끄러워서 자빠지는분들도 많이 보는데 아기업고 한라산이라니@@
    그리고 추워서 계속 걸어야하는데 (5분만 서서 쉬어도 추워서 힘들어요)아기가 5~6시간을 등에 업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마나 추웠을지 아이생각은 못하나보네요.
    이시영씨 등산 오래하신분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

    링크 사진 좀 보세요
    산이 온통 눈이예요.

    한번만 넘어져도
    등에 태운 애는 날라가는건데...

    저 위험한걸
    그것도 새벽에 했다네요

    대체 뭐하러?????????????

  • 14. 냅둬요
    '23.1.17 5:53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자기앤데 알아서 하겠죠.

  • 15. ㅎㅎ
    '23.1.17 5:54 PM (58.148.xxx.110)

    한라산 성판악 코스라면 등로가 아주 편하죠
    아이 업고도 충분히 올라갈수는 있어요
    그리고 올라갈때는 미끄럽지 않아요 내려올때가 문제지

  • 16. ...
    '23.1.17 5:54 PM (112.147.xxx.62)

    ...
    '23.1.17 5:51 PM (182.221.xxx.239)
    배우면 연기를 잘해야지
    연기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는데

    --> 배우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연기는 거의 안하고 다양한 방송일 하지않나요? 원글님도 너무 오바 참견이시네요...

    ----------------

    이시영이 언제 배우 은퇴했나요?

    수요가 없어서 못하는거 아니구요?

  • 17. 몬스터
    '23.1.17 5:5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ㅎㅎ 애정결핍이 있나보네요.
    관심을 끌어모아야 살 수 있는...

  • 18. 이시영
    '23.1.17 6:0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좋게 봤는데 이 두건은 저도 별로.

  • 19. ....
    '23.1.17 6:04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눈 덮인 험한 산길에
    뒤로 넘어지면 애기 머리부터 깨지는데 무슨 생각일까요

  • 20. 아니
    '23.1.17 6:05 PM (180.70.xxx.42)

    무겁든 가볍든 평탄한 길도 아이업고 가다 혹시라도 제 발에 걸려 넘어질까 안하게되는데 너무 위험한거죠.
    아이는 배낭이 아니잖아요.
    길이 잘돼있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괜찮다라니..

  • 21. 그 기사보고
    '23.1.17 6:06 PM (221.144.xxx.81)

    깜놀 했어요!... 위험하기도 했지만 과연 첨부터
    끝까지 저러고 올랐나?... 와!..체력 대단하다..

  • 22. ..
    '23.1.17 6:07 PM (121.172.xxx.219)

    아이는 위험하지만 어쨌든 체력은 대단하네요. 부럽.

  • 23. 으이그
    '23.1.17 6:08 PM (112.147.xxx.62)

    냅둬요
    '23.1.17 5:53 PM (220.93.xxx.30)
    자기앤데 알아서 하겠죠.
    ㅡㅡㅡㅡㅡ
    아이는 부모 소유물 아니고요
    자기애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면
    아동학대 방지법은 뭐하러 만들어요?

  • 24. ....
    '23.1.17 6:08 PM (122.32.xxx.176)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미끄러져 넘어지는건 순식간인데
    저래도 되나 싶긴하네요
    알아서 하겠죠 뭐

  • 25. 촬영장
    '23.1.17 6:08 PM (125.134.xxx.134)

    공기가 얼마나 안좋은데 스텝들 왔다갔다 거리고 요즘도 코로나 조심해야 되요.
    어린 남자 아이가 열시간이나 엄마 촬영을 보고 있었다니 아이가 끈기가 있나봅니다.
    우리딸은 한장소에 오래 있음 소리지르고 방방뛰고 싶다 하고 난리나거든요 ㅡㅡ

  • 26. ...
    '23.1.17 6:10 P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아이 키우는 방향성이 아니고 위험한 안전 문제인데 이런 말은 보태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 헬멧은 씌우고 올랐나요? 진짜 순간 미끄러지면 어쩌려고...

  • 27. ...
    '23.1.17 6:12 P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공부 잡고 안 잡고 애들다운 철없음에 관대하고 아니고 같은 자기 아이 키우는 방향성이 아니고 위험한 안전 문제인데 이런 말은 보태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 헬멧은 씌우고 올랐나요? 진짜 순간 미끄러지면 어쩌려고...

  • 28. ㅇㅇ
    '23.1.17 6:17 PM (118.34.xxx.184)

    이시영한테 별로 관심없는데
    이거 이시영이 이렇게까지
    욕 먹어야할 일인진 모르겠음.
    위험하면 자기 자식 들쳐 메지를 않았겠지
    왜 생판 모르는 남들이 더 호들갑 난리인지
    참 연예인은 일거수 일투족 하나하나
    간섭 당하고 매우 피곤한 직종이 틀림없음

  • 29. ...
    '23.1.17 6:24 PM (112.147.xxx.62)

    ㅇㅇ
    '23.1.17 6:17 PM (118.34.xxx.184)
    이시영한테 별로 관심없는데
    이거 이시영이 이렇게까지
    욕 먹어야할 일인진 모르겠음.
    위험하면 자기 자식 들쳐 메지를 않았겠지
    왜 생판 모르는 남들이 더 호들갑 난리인지
    참 연예인은 일거수 일투족 하나하나
    간섭 당하고 매우 피곤한 직종이 틀림없음

    ------------------
    일거수일투족을 누가 간섭해요?

    관종이라 자랑하려고 여러사람 보게 올렸고
    그걸 본 사람들에게서 안좋은 말이 나오니까
    관련기사가 나온거겠죠.

  • 30. 아동학대네요
    '23.1.17 6:29 PM (220.122.xxx.137)

    겨울산을 아기업고 오른다는게 제 정신 아니고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에요.

    등로도 미끄럽고 등산하다보면 미끄러워서

    자빠지는분들도 많이 보는데 아기업고 한라산이라니@@

    그리고 추워서 계속 걸어야하는데
    (5분만 서서 쉬어도 추워서 힘들어요)

    아기가 5~6시간을 등에 업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마나 추웠을지 아이생각은 못하나보네요.
    22222222

  • 31. ㅇㅇ
    '23.1.17 6:36 PM (133.32.xxx.15)

    저 아줌마 온몸이 실베스타 스텔론급 근육질이던데요

  • 32. ...
    '23.1.17 6:42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근육질은 절대 안 미끄러져요?

  • 33. ...
    '23.1.17 7:33 PM (109.153.xxx.197)

    영실코스더군요

    원래 영실코스는 거의 모든 경로에 나무데크가 설치되어있어서 등산하기 편리하긴 한데

    아주 깍아지르는 절벽을 항상 끼고 올라야해요

    눈이 많이 와서 등산로 위로 엄청나게 쌓였고

    원래 허리춤에 와야할 등산로 옆 가이드 라인까지 발아래 덮여있던데

    너무너무 위험한거 맞습니다

    저 배우야 뭐 복서로 체력과 운동수행능력이 뛰어나서 다를순 있지만

  • 34. 00
    '23.1.17 7:38 PM (222.119.xxx.191)

    정신 나간 여자 같아요
    살짝만 미끄러지면 애는 뇌진탕 ㅜㅜ

  • 35. ...
    '23.1.17 7:43 PM (106.101.xxx.232)

    게시판 사람들이 애엄마인 줄
    이시영이 엄마고요

    등산 해본사람들이 안전은 더 잘챙깁니다
    그리고 자기 아이예요
    자기 아이 안전은 애엄마가 먼저 챙겨요
    할만하니까 한거예요
    외국은 알프스도 업고 안고 등산하는데 한국 엄마들만 유난히 과보호가 넘쳐요

  • 36. ...
    '23.1.17 7:52 PM (106.102.xxx.64) - 삭제된댓글

    카시트 안 태우고 조수석에 안고 타면 법으로도 제제하는거랑 같은 맥락 같은데 자기 아이니까 알아서 하는 거군요

  • 37. ...
    '23.1.17 7:53 PM (106.102.xxx.64) - 삭제된댓글

    카시트 안 태우고 조수석에 안고 타면 법으로도 제재하는거랑 같은 맥락 같은데 자기 아이니까 알아서 하는 거군요..

  • 38. ..
    '23.1.17 7:54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카시트 안 태우고 조수석에 안고 타는거랑 비슷한 안전 문제 같은데 자기 아이니까 알아서 하는 거군요..

  • 39. 티니
    '23.1.17 8:05 PM (116.39.xxx.156)

    자기 아이니까 알아서 한다니
    참 아동학대자들이 할만한 말이네요
    애를 굶기고 때리는 사람들도
    저기 애는 알아서 한다고 해요 참나 ㅋㅋㅋ
    정상적인 부모같으면 눈길 평지를 다닐때도
    아이를 안고 간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알겁니다
    혼자 가는 게 아니라 보호해야 할 아이를 안고 가는건데
    헛디디면 어른이 아니라 아이가 다치죠
    저도 한라산 눈길 등반 해봤고 시간만 오래 걸리지
    초보자도 갈만한 코스라는 건 압니다만
    이 날씨에 제 새끼 안전을 걸고서는 안갑니다
    저건 엄마 쇼에 애가 희생되는거예요
    엄마도 각양각색, 안전불감증도 각양각색입니다

  • 40. 모모
    '23.1.17 8:38 PM (222.239.xxx.56)

    저도 저기사보고
    정말
    미끄러지기라도 한다면 애는 ᆢ
    정말 생각하기도싫네요

  • 41.
    '23.1.17 9:06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언제분턴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이구나 느껴짐

  • 42. 관종
    '23.1.17 10:07 PM (218.39.xxx.66)

    맞음

    애업고 등산간다는 얘기 듣고
    이상하던데
    너무 오바
    허리가 많이 튼튼한듯

  • 43. ..
    '23.1.17 10:43 PM (1.251.xxx.130)

    촬영장도 그래요
    10시간 촬영이 뒤지닥거리 매니져 다할텐데 시댁 잘산다면서 거기 하루맡기지
    애도 얼마나 지겨우면 언제끝나냐 100번 물을까요

  • 44. 무엇보다
    '23.1.17 10:58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애 동상 걸려요.
    계속 걷고 움직이는 어른은 괜찮아도 저렇게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데 혈액순환이 되나요?
    별 일 없었으니 방송 탔겠지만 애 안전을 담보로 위험한 짓 한 거잖아요.

  • 45.
    '23.1.17 11:45 PM (121.159.xxx.222)

    임신해서 6개월때 하프마라톤 뛴여자아닌가요
    관종엄마다 싶네요...

  • 46. 얘는
    '23.1.17 11:46 PM (217.149.xxx.217)

    모유비누 선물할때부터 또라이 같았어요.

  • 47. 기사가 심한 듯
    '23.1.17 11:49 PM (118.34.xxx.184)

    아동학대니 어떻니 하는 기사도 나왔던데
    이시영 입장에서 보면 참 괴롭겠어요.
    본인도 괜찮고 아이도 괜찮은거면
    저런 기사 제목은 다 어떡할려구

  • 48. ...
    '23.1.17 11:52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드라마 찍을 때 작가에게 압력 넣어서
    스토리도 자기 위주로 바꿨어요.
    소속사가 제작사라서요.

  • 49. ..
    '23.1.17 11:58 PM (124.53.xxx.243)

    겨울산을 아기업고 오른다는게 제정신 아니고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에요.
    등로도 미끄럽고 등산하다보면 미끄러워서 자빠지는분들도 많이 보는데 아기업고 한라산이라니@@
    그리고 추워서 계속 걸어야하는데 (5분만 서서 쉬어도 추워서 힘들어요)아기가 5~6시간을 등에 업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마나 추웠을지 아이생각은 못하나보네요.
    이시영씨 등산 오래하신분인데 이해가 안가네요22222

  • 50. ..
    '23.1.18 12:57 AM (116.41.xxx.121)

    복싱 할때부터 튀려고 안달난여자같아보이더니 행보가
    딱 그래요

  • 51. ..
    '23.1.18 1:01 AM (123.213.xxx.157)

    헐 본인도 애도 개고생인짓을 …
    애가 착한가봐요. 울아들같았으면 난리를 쳤을듯…

  • 52. ...
    '23.1.18 1:44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앞으로 넘어져도 뒤로 넘어져도 아이 머리가 크게 다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고 엄마 무게까지 아이가 받을 수 있어서 아동 학대 맞아요

  • 53. 명품광
    '23.1.18 5:32 AM (70.106.xxx.218)

    명품 엄청 좋아하는건 유명해요
    이미지 메이킹을 잘했죠

  • 54.
    '23.1.18 6:00 AM (223.39.xxx.59)

    저는 아직 미혼인데 사진 보자마자
    미쳤다 소리가 바로나왔어요
    촬영아니면 못할 짓 아닌가요
    제옆에 누가 애 저렇게 데리고 등반하면
    저여자 돌았나봐 했을겁니다
    봄 가을도 왜저래 할거 같은데 겨울에 .. 와 어이터짐요

  • 55. 복싱선수
    '23.1.18 6:04 AM (106.102.xxx.192)

    체력이 남자보다 좋을걸요.
    아마도 항상 엄마랑 운동다니고 그래오지 않았을까 싶고.
    넷플 지옥인가에서 근육만든거 보고
    무섭도록 독하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여배우들 얼굴 다친다고 누가 복싱을 하겠어요.
    와이프 무서워서 남편도 깨갱할듯.

  • 56. .....
    '23.1.18 8:30 AM (115.143.xxx.34)

    사실 뭐 연예인으로 별다른 재주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주목 받기 시작한게 건담같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미와 복싱이라 저런 쪽으로 쭉 밀고나갈 수 밖에 없죠.

  • 57. …….
    '23.1.18 10:03 AM (210.223.xxx.229)

    욕심이 지나쳐 화를 부를 경우죠
    체력좋고 운동 열심히 하는것까지는 보기 좋았고
    인스타에 콩트같은거 열심히 찍길래 그것도 뭐 열심히 사네 싶었는데..조회수 욕심이 있는것 같아보이긴했어요
    저건 욕심이었다고 과했다고 봐요
    아이가 안다쳐 천만다행이고 욕 먹었으니 다시는 그러지 않겠죠

  • 58. 리기
    '23.1.18 10:39 AM (211.223.xxx.239)

    자신의 한계를 깨고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한테 왜 이런 악플이 달리는거죠? 등산하면서 아기업고갈수 있죠 무리라고 생각되면 본인이 안하겠죠, 하여간 남말하기 좋아하네요...

  • 59. .....
    '23.1.18 10:47 AM (115.143.xxx.34)

    배우면 본업으로 한계를 깨는 거죠.
    배우하고 애 업고 등산이 무슨 상관이죠

  • 60. 안전불감증
    '23.1.18 1:01 PM (211.186.xxx.148)

    진짜 한심한 관종이네요 별 일이 안생기길 망정이지 어휴 저게 뭔 짓인지 전에 등산 검색하다 우연히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어떤 임산부가 이 코스 임산부 어떤가요? 묻는 글에 충분히 갈 수 있는 코스라며 추천하는데 거길 제가 가봐서 알거든요 왕복 4시간 걸리는 좀 험난한 코스인걸 그때부터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 했어요 본인 체력 좋으면 본인만 조산을 하던지 말던지 가면 될것을 왜 엄한 사람 골로 보내려는지 그냥 말을 말던가 진짜 생각이 없는 여자

  • 61. 안전불감증
    '23.1.18 1:04 PM (211.186.xxx.148)

    자신의 한계를 깨고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한테 왜 이런 악플이 달리는거죠? 등산하면서 아기업고갈수 있죠 무리라고 생각되면 본인이 안하겠죠,


    -----

    한계를 깨고 싶으면 혼자 하면서 인증샷 실컷 찍고 다니지 엄청 위험해 보이는구만 애 데리고 그게 할 짓이냐고요~~ 겁나서 동물도 그렇게는 못끌고 가겠네요

  • 62.
    '23.1.18 1:04 PM (175.223.xxx.146)

    어지간히 할 일 없으셔서 뒷담화가 취미신가요? 등반 좋아하고 자기애 업고 간다는데, 컨셉일 수도 있고ㅡㅡㅡㅡ
    참나 82에서 욕하는 시엄니랑 다를게 뭐가 있어요?

  • 63.
    '23.1.18 1:06 PM (175.223.xxx.146)

    난 열심히 운동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 부럽기다 하더만
    능력있는 남편 만나면 조용히 살아야 하나요?

  • 64. 관심종자
    '23.1.18 1:06 PM (211.49.xxx.99)

    나 이런사람이야~~~이걸 늘 보여주고싶어 안달난거죠..

  • 65. ㅇㅇ
    '23.1.18 1:37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아무리 봐도 아동 학대 어쩌고 한 건 심한 것 같아요.
    이시영 배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잘못한 거에 비해
    비난이 너무 심한 듯
    애가 정말 괴로웠으면 울고 불고 난리났겠죠.
    아동 학대만 강조되고 배우 인권은 실종된 느낌

  • 66. ㅇㅇ
    '23.1.18 1:46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이시영 배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잘못한 거에 비해 비판이 너무 심한 듯
    아동 학대만 강조되고 배우 인권은 실종된 느낌

  • 67. ㅇㅇ
    '23.1.18 1:46 PM (39.7.xxx.151)

    이시영 배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잘못한 거에 비해 비난이 너무 심한 듯
    아동 학대만 강조되고 배우 인권은 실종된 느낌

  • 68.
    '23.1.18 2:10 PM (106.101.xxx.68)

    와 체력 좋다 대단하다~~!!!!

    여기 댓글에 답이 있네요 저 한줄 듣고싶어
    점점더 강도 쎈거 하는거 같은데

    이번 일은 내 아이라 생각하면 끔찍하죠 진짜
    왜저렇게 까지 하는건지 담엔 더심한거 할까 걱정

  • 69.
    '23.1.18 2:13 PM (106.101.xxx.68)

    외국은 알프스도 애안고 업고 등반한대 ㅋㅋㅋㅋㅋ
    놀고있네요 진짜 누가 보면 거기 엄마들 다 그러는줄?
    그리고 알프스는 고도자체가 높아서
    가파르지가 않아요 일부로 찾아가는 슬로프 빼고는 ㅉㅉ

  • 70. ...
    '23.1.18 2:15 PM (112.147.xxx.62)


    '23.1.18 1:04 PM (175.223.xxx.146)
    어지간히 할 일 없으셔서 뒷담화가 취미신가요? 등반 좋아하고 자기애 업고 간다는데, 컨셉일 수도 있고ㅡㅡㅡㅡ
    참나 82에서 욕하는 시엄니랑 다를게 뭐가 있어요?
    ㅡㅡㅡㅡㅡ
    뒷담화 아니고 기사화 된건데요?

    나름 자랑스러웠는지
    이시영이 sns 에 공개해서 기사화된거구요
    자업자득인걸 누굴 탓해요? ㅋ

  • 71. ㅎㅎ
    '23.1.18 2:17 PM (118.235.xxx.202)

    대단하다 로 만 상각했는데
    어떤댓글보고 아~한게 그럼 카메라 들고있는사람
    이 베낭 맨거가??
    어느 한사람이 그배우 베낭까짊어졌으면
    안되는거죠 ㅎ

  • 72. ...
    '23.1.18 2:17 PM (112.147.xxx.62)

    ㅇㅇ
    '23.1.18 1:46 PM (39.7.xxx.151)
    이시영 배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잘못한 거에 비해 비난이 너무 심한 듯
    아동 학대만 강조되고 배우 인권은 실종된 느낌
    ㅡㅡㅡㅡㅡ

    배우 인권이 대체 여기서 왜 나와요?
    인권존중해야하니 잘잘못 따지지말고
    우쭈쭈만 해야해요?

  • 73. ㅇㅇㅇ
    '23.1.18 3:42 PM (61.78.xxx.218)

    관종보다 남일 사사건건 간섭하고 욕하는 오지라퍼가 훨씬더 싫음.

  • 74. ....
    '23.1.18 3:43 PM (23.106.xxx.36)

    님은 왜 쓸데없이 키보드 앞에 앉아서 같이 욕하자고 판펴는 글 쓰고 있나요? 님 인생이나 좀더 알차게 보낼 생각 하지 않구요?

  • 75. ㅎㅎ
    '23.1.18 3:45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기사 제목도 엄청 자극적이네... 기래기들 작업에 놀아나는 사람들 한심합니다. 진짜 할일없나 봄

  • 76. ...
    '23.1.18 4:07 PM (112.147.xxx.62)

    ...
    '23.1.18 3:43 PM (23.106.xxx.36)
    님은 왜 쓸데없이 키보드 앞에 앉아서 같이 욕하자고 판펴는 글 쓰고 있나요? 님 인생이나 좀더 알차게 보낼 생각 하지 않구요?
    ㅡㅡㅡㅡㅡ

    판은 이시영 본인과 언론에서 폈다구요
    시비걸지말고 댁 인생이나 알차게 사시구랴
    어줍잖게 가르칠 생각말고...ㅉ

  • 77. ㅎㅎ
    '23.1.18 5:02 PM (162.210.xxx.37)

    기래기 술수에 낚여서 같이 놀아나는 사람이 바보지...

  • 78. ㅋㅋ
    '23.1.18 5:22 PM (112.147.xxx.62)

    ㅎㅎ
    '23.1.18 5:02 PM (162.210.xxx.37)
    기래기 술수에 낚여서 같이 놀아나는 사람이 바보지...
    ㅡㅡㅡㅡㅡ
    시녀등판이요~
    기래기랑 시녀들 보라고 sns올렸을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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