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이 여러 방법이 있잖아요.
통으로 1년 쉬기, 두 번에 나눠서 아무때나 쉬기, 근무시간 짧게하고 월급 거의 제 월급 다 받기
회사는 통으로 1년 쉬어라,,
이렇게 싸움났어요.
양쪽 다 이유는 있죠.
그러나 직원은 법에 따라 내 마음이다
회사는 불편 감수하고 법에 따르는데 선택지도 없느냐
회사와 협의 후 결정해야죠
연차도 노동법에 정해져 있지만 결재올리고 사용하잖아요
맘대로 할꺼면 퇴사해야죠
진짜 이 나라서 애 낳고 살기힘들어요
회사가 불편을 감수한다고 말하는 순간 그게 노동법에 걸리는거예요.진짜 이나라에서 애낳고 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