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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끝난 결혼지옥..답답하네요

ㅜㅜ 조회수 : 6,419
작성일 : 2023-01-17 00:20:31
생전 안보던 프로 어쩌다 보게 됐는데
보구나서 왜이리 답답한지요
남편도 아내도 서로 안맞아도 넘 안맞아서
특히 아내분 같은 여자가 봐도 넘 답답하고
눈치도 없어보여요
남편이 속 터져하는것도 이해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아내분 시종일관 계속 우는데 치료가
시급해보이더라구요
IP : 125.132.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23.1.17 12:21 AM (220.87.xxx.229)

    변한다고 했으니 잘하겠지요

    전 집안정리가 더 시급해보였어요

  • 2. 똑같은부부
    '23.1.17 12:33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성격이 손재주는 있고 빠릿빠릿한데 급하고 욱성질이 있어요.
    아내 느린데 불안 소심해요.
    남편이 그런 아내한테 불만이 많은데 자기처럼 급하고 빠릿빠릿한 여자는 대번 성질 알아채고 도망가고요. 당연히 여자는 곰만 남아요.
    여자는 불안하고 소심해서 어찌보면 당당하고 빠릿한 남편같은 남자한테 매력을 느껴요. 여자 곰은 남자 곰이랑 못살아요. 무매력이라
    둘 다 불만은 엄청 많은데 정만 있으면 결핍을 채워주는 천생연분입니다. 단지 조용하지 못한 백년해로를 하죠. 남자 성질과 아내 굼뜸때문에... 싸우고 시끄러운데 오래는 갑니다.
    저희 부모님 똑같아서 알아요. 남편은 인격결함, 아내는 센스결함.
    손아저씨, 길아저씨 상황이고 둘 다 부실한 상황에 답도 없는 부부싸움으로 자녀가슴만 멍들어요. 둘은 뭐 꾸역꾸역 낫베드

  • 3. 근데
    '23.1.17 12:37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피부나 입술이 너무 어두워서 남편분이 간이 안좋나 걱정이돼요.

  • 4. 근데
    '23.1.17 12:38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피부나 입술이 너무 어두워서 남편분이 간쪽이 안좋나 걱정이돼요. 술 많이 먹어도 아직 젊은데 피부색이 너무 안좋아요.

  • 5. 남편은
    '23.1.17 12:42 AM (58.78.xxx.230)

    사랑 못받고 자라 거칠고 이기적이고
    아내는 진짜 외모스타일 부터가 너무 답답하고 소심하고 자신없고 의존적에 방송 내내 훌쩍거리니 보는 사람도 기운 빠지게하네요
    안경테가 무슨 원장수녀님인줄..
    그냥 답답합니다
    스타일 좀 바꿨음 싶네요

  • 6. 솔직히
    '23.1.17 12:51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자녀로서 제 부모는
    아빠는 분노조절장애 쫌팽이 지 좋을 때만 다정 폭발
    엄마는 둔감 우울 눈치없음 도움 안됨 짜증
    사면초가예요.

  • 7.
    '23.1.17 12:52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자녀로서 제 부모는
    아빠는 분노조절장애 쫌팽이 지 좋을 때만 다정 폭발
    엄마는 둔감 우울 눈치없음 도움 안됨 짜증
    사면초가예요.
    그렇다고 배우자 자식을 안 사랑하는 것도 아님.
    한명은 지혜가 없고 다른 한명은 지식이 없음.

  • 8. 센스결함
    '23.1.17 1:07 AM (116.41.xxx.141)

    118님 글 넘 와닿네요 납득이가네요 묘하게
    손아저씨 길아저씨가 뭔지 ~~

  • 9. ...
    '23.1.17 3:48 A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실컷 울었나. 실컷 울었다 대화에서 그래도 이 부부는 희망이 보이네요. 앞으로는 사이좋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초반에는 아내가 너무 고구마 스타일 같았는데 자기를 공격하지 않아서 위축되지 않는 지인들하고 있는 모습은 시원시원한 면도 있네요.

  • 10. 길 손 아저씨
    '23.1.17 9:5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권정생님 동화
    다리가 불편해 걷지 못하는 길 아저씨와 앞이 보이지 않는 손 아저씨. 두 사람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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