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지만 다니엘 튜더라는 남자라고 예전에 곽정은 하고도 사귀었던 사람인 건 기억나는데
그 사람과 결혼하나봐요.
글쓴 건 결혼 말고 사진에 나온 웨딩 드레스요.
사진만 찍는 거라 해도 그렇고 본식에서 저런 드레스 입는 건 요즘은 자랑스럽고
아무렇지도 않은 건가요?
내가 너무 고루한가 궁금해서요.
이여자 불편해요. 어줍지않은 페미니스트 지향하는.... 암튼 좀 그래요.
이여자 불편해요
눈 크기가 넘 과하네요...눈과 입만 보이네요.
이 분 뭔가 오바.....불편해요.
분은 모르는데
여자분 좋다 아니다만 나오네요 ㅠㅠ
저도 잘 모르는데 ㅎ 티비에 나올때 안경쓰고 노브라인 거 당당히 밝히고해서 입방아에 올랐던? 아나운서인 것 같네요
놀랄 만하네요;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00216MW095613295269
ㄴ 노브라 챌린지 당시 기사
노브라인거 티 확나는 드레스로 일부러 고른듯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4537004
ㄴ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는 말은 성 고정관념이 만든 편견이다. 너답다 매력있다로 표현해야한다
말은 윗 댓글처럼 그렇게 했지만
근데 왜 사진에는 안경 일부러 안쓰고
여성성도 강조하는 옷 아닌가요?
본인만 예외?
그런데 왜 안경 안쓰고 결혼 사진은 찍었을까요?
여성성도 사진 보면 한껏 강조한 것 아닌가요?
누가 설명 좀 더 해 주세요.
이제 우리나라도 외국 따라하나봐요
거기는 가슴 많이 파인게 야한거고 하의실종룩은 별로 없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