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일할때 생색 내야 할까요

wwwww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23-01-16 15:08:52
전 회사에서 조용히 일만 하는 스탈이에요 
일 잘한다고 칭찬도 듣구요 외부 거래처들도 
저 좋아라 하시고 일도 잘한다 칭찬 많이 들어요 
근데 오늘 외근 다녀오고 나서 저희 옆 차장이 
잘 다녀왔어? 어땠어 하시길래. 아 네 그냥 뭐 얘기 잘 하고 
듣고 왔어요 하니 뭐 그렇게 얘기해 자신이 없어?
하시네요 ㅠㅠ뭐지...........
아우 진짜 왜 저렇게 말하는지 정말 말 예쁘게 안 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그래서 그냥 저희 회사 이미지 많이 안 좋게 보시더라
제가 얼마 전에 해외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그때 사온거 조그만거 일부러 
출장 선물로 챙겨갔기도 했고 이거저거 회사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 
다 설명해드렸다 하니 가만 있더라구요. 회사에서는 하나하나 
일한거 다 생색내고 알리고 해야 하는걸까요? 골치아프네요 ㅠㅠ 
IP : 106.243.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6 3:16 PM (222.117.xxx.76)

    예 엄청 티 팍팍내시고 생색도 내시고
    내 몫 인사도 잘 받으시는게 좋더라구요

  • 2.
    '23.1.16 3:21 PM (121.137.xxx.231)

    티 낼수 있고
    티 낼수 있는 시간이나 상황을 누가 만들어 주면
    열심히 티내세요.

    저도 조용히 제 일 잘하는 스타일인데
    일 못하는데도 티내는 사람이 더 챙겨받고 그러더라고요

    성격이 나대거나 하질 못해서..

  • 3. ...
    '23.1.16 3:33 PM (223.62.xxx.160)

    당연하죠. 티내는게 능력입니다.
    국으로 가만히 있으면 물로봐요. 일 안한다 생각하고
    회사는 정글입니다. 인간관계로 자연히 알아줄거란 기대는 금물
    회사야말로 자기 피알의 장.
    나를 포장하는게 능력이에요.

  • 4. ...
    '23.1.16 3:38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본인 안좋게 얘기하면 미운 사람인가요?
    원글님이 잘못하고 적당히 둘러댄 걸로 생각할 수도 있으니 직장에서는 생색이 아니라 분명하게 얘기하는 게 기본입니다.
    상사 잘못한 거 하나없고 님이 애매모호한 거 맞아요.

  • 5. 네.
    '23.1.16 3:49 PM (61.254.xxx.226)

    생색내고 티내야합니다.
    안그럼 아무도 몰라줘요

  • 6. 아휴
    '23.1.16 3:51 PM (121.140.xxx.182)

    생색도 필요하지만
    외근시 복귀하면 간단한 상황보고는
    기본적으로 하는게 맞죠
    상사도 그걸 원한겁니다

    제가 어디어디 업체와 미팅했는데
    이러이러한 이슈가 있어서요,
    큰일은 아니지만 제가 더 파악해보고
    문제있으면 다시 말씀드릴게요.

    요 정도 보고요

  • 7. ..
    '23.1.16 4:20 PM (39.115.xxx.64)

    저도 티내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유치해도 말해야 나중에 기억이 남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필요한 사람이라 인식해요

  • 8. 121.140님 동감
    '23.1.16 5:21 PM (1.221.xxx.164)

    생색도 필요하지만
    외근시 복귀하면 간단한 상황보고는
    기본적으로 하는게 맞죠
    상사도 그걸 원한겁니다

    제가 어디어디 업체와 미팅했는데
    이러이러한 이슈가 있어서요,
    큰일은 아니지만 제가 더 파악해보고
    문제있으면 다시 말씀드릴게요.

    요 정도 보고요~22222

  • 9. 생색?
    '23.1.16 6:18 PM (211.169.xxx.162)

    이게 생색인가요? 보고를 해야죠.

    외근 다녀오면 어떤 이슈였고, 어떻게 대응했고, 앞으로 어떤 주의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팀장 입장이지만, 원글이처럼 업무 소통이 안되는 사람은 같이 일하기 힘듭니다.

  • 10. 비지니스 매너
    '23.1.16 6:22 PM (110.70.xxx.234)

    아니 외근 다녀오면 당연히 육하원칙에 맞춰 제대로 상황보고른 해야죠 원글처럼 말하는데 누가 좋아하고 알아줘요?
    이건 생색이 아니라 매너에요.
    무슨 막장 드라마처럼 우연히 거래처서 얘기 전달듣고 그러나요?
    답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356 사랑의 열매광고 1만원이 소심소심? 3 2023/01/17 908
1421355 나경원은 김건희한테 딜을 요청한것으로 보이네요 7 ㅇㅇ 2023/01/17 3,484
1421354 코카콜라가 진통제였대요 8 코카콜라 2023/01/17 4,199
1421353 급질 연말정산은 22년1월~12월 소득인가요?? 1 궁금이 2023/01/17 1,034
1421352 사근ic. 오지 마세요 1 ㅇㅈㅁ 2023/01/17 3,816
1421351 나경원'죽었다 깨어나도 반윤은 안될것' 11 충성맹세 2023/01/17 2,530
1421350 빼박 노화 7 나이오십 2023/01/17 4,181
1421349 머리염색약 추천 좀 해주세요 7 happy 2023/01/17 2,310
1421348 9년간 운동해 온 뱃살의 결론 49 띠요옹 2023/01/17 32,023
1421347 요즘 택배 보낼수 없나요 3 ㅇㅇㅇ 2023/01/17 1,483
1421346 어제 비비고 만두 처음 먹었는데 5 .. 2023/01/17 4,704
1421345 백화점 반찬 정기주문 해보신분? 7 ..... 2023/01/17 2,283
1421344 대통령 내외의 품격 있는 행동은 불가능 할까요? 12 2023/01/17 3,272
1421343 김치에 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큰일 7 한국인 2023/01/17 3,358
1421342 집 밥 힘들다면서 하루 세끼를 다 해먹이는 거 이해가 안되네요 6 ㅇㅇ 2023/01/17 4,113
1421341 창피했을까요? 3 2023/01/17 2,198
1421340 LA갈비 어디게 맛있나요? 김나운 LA갈비 맛있나요? 6 추천해 주세.. 2023/01/17 2,835
1421339 집밥 해먹이는 게 힘든 원인이 있는 것 같아요 7 밥해먹기 2023/01/17 4,201
1421338 수술로 장기 떼보신분 8 힘들다 2023/01/17 2,520
1421337 김어준이 오세훈에게 땡큐라고 11 영통 2023/01/17 4,706
1421336 pds 다이어리 쓰시는 분? 4 ... 2023/01/17 1,415
1421335 머리 어떻게들 말리시나요? 자연바람? 헤어드라이어? 9 드라이어신세.. 2023/01/17 2,851
1421334 왠 차에서 남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7 .... 2023/01/17 5,509
1421333 초등학생 아이 언제부터 칼 쓰게 해주나요? 4 ... 2023/01/17 1,003
1421332 중1 외박이요 3 복잡 2023/01/17 1,585